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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2015 교통대책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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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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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18개 사거리 교통안내, 우회도로 4개소, 주차공간 4000면 확보
경북도는 21일부터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에 대비해 대중교통수송력 증강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주차대책 교통대책 상황반 운영 등 체계적인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행사기간 중 1일 최대 3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한다.

경주 시내버스를 1일 130회에서 150회로 증회·연장 운행하고 경주시티투어 버스 4개 노선 10대를 엑스포 행사장과 연계 운행하며 현행 6부제로 운행되는 있는 택시부제를 해제한다.

◇ 경주시티투어 버스 운행 노선
① 신라역사권 : 신경주역-터미널-보문단지-불국사-분향사-안압지-박물관
② 세계문화유산권 : 보문단지-터미널-신경주역-무열왕릉-안압지-첨성대-천마총
③ 동해안권 : 신경주역-터미널-보문단지-불국사-석굴암-문무대왕릉-안압지-첨성대
④ 양동마을 : 보문단지-터미널-신경주역-양동마을-전통시장-교총마을-삼릉

또한 교통소통 및 안전을 위해경주시내 주요 사거리 18개소에 교통소통 안내요원을 평일 40명 휴일 80명을 배치하고 교통사고에 대비해 견인차량을 상시 대기한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IC에서 행사장 진입로에 우회도로 4개소를 지정·운영하며 주요 교통요충지 20개소에 교통안내 입간판 40개를 설치하는 한편 지도·단속 차량 2대를 상시 운영한다.

◇주요 우회도로 지정 및 운영
○ (주 이동) 신경주역,경주IC → 구황교사거리 → 보문삼거리 → 엑스포
○ (우회도로) 4개구간
① 건천 IC → 건포산업로 → 황성공원 → 보문삼거리 → 엑스포
② 경주IC → 선덕네거리 →보문삼거리→엑스포
③ 구황교지하도 →보문삼거리 → 보문단지→ 엑스포
④ 구황교사거리 →보문삼거리 → 보문단지→ 엑스포

경주세계문화 EXPO 주차장 800면 신평천 주차장 1000면 밀레니엄 파크 500면 경주월드 600면 켄벤션센터 300면 힐튼호텔 300면 등 총 40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주차장 입구에 안내 입간판 50개를 설치하며 공무원 모범운전자 해병전우회 등 55명이 상시 주차안내를 담당한다.

또한 경북도, 경주시, 경찰, EXPO 조직위 4개 기관 합동으로 교통 대책 상황반을 가동하여 실시간 교통상황을 전파하고 주차관리 및 교통민원을 해결한다.

특히 교통수요가 집중되는 개막식 및 휴일에는 경찰, 공무원, 봉사 단체 등 교통안내 요원을 증강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관람객 편의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중권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실크로드 경주 2015 성공을 위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 불편을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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