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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최고의 복지를 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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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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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가 넘쳐나는 따뜻한 복지구현
내 일(job)을 통해 내일(tomorrow)을 꿈꾸게 하는 희망복지 실현
경북도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복지일자리를 제공하여 행복한 일자리, 일하는 복지로 일을 통한 ‘경북형 일자리복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또한 경북도만의 특성화된 취·창업 발굴사업에도 적극 지원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경로다각화를 실현시킬 예정이다.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자활근로사업’ 경북도의 자활근로사업은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 1개소 경북도내 광역 및 지역자활센터 21개를 주축으로 하여 218억 원의 예산으로 3400여 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취업을 알선하고 취·창업에 용이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여‘일’을 통해 기초수급자들이 스스로 자립하여 탈 수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특화된 자활사업을 위하여 기존의 집수리 청소 간병 등 특정 프로그램에 치중되고 있는 자활근로사업에서 벗어나 지역특성과 수요자의 ‘Needs‘를 고려한 자활근로사업단을 기획·발굴해 자활사업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맞춤형 자활근로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농어촌지역의 특성상 직업교육 기회가 부족하고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하여 미용기술, 바리스타, 조리사 자격증, 요양보호사 등 취·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강사가 직접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직업교육’사업도 시행한다.

65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23개 시·군과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 70여개의 다양한 기관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29억원(6.5%)이 늘어난 475억원의 예산으로 2만3000여명이 참여한다.

이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일자리의 72%를 차지하고 있으며 노인의 사회관계회복 및 우울증 해소, 월 평균 가구소득의 증가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좋은 정책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도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단순작업 위주의 획일적 일자리보다 사회적 이슈를 선점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되거나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별로 전략사업을 보급하여 노인일자리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당당하게 일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베이비부머형 △뿌리일자리형 △민·관협치형 △치매 극복형 등 지역실정에 맞는 경북형 어르신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전통문화 해설, 관광기념품 개발 등 전통문화계승사업과 퇴직노인들을 학교와 연계해 세대공동체 강사파견, 학교폭력학생 후견인 사업 등을 추진하고 돌봄서비스 사각지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또래전화 안부사업, 노인사기예방 교육강사 파견, 치매예방 활동보조 및 치매검진 도우미사업 등을 시범사업으로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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