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학교 폭력 실태조사 피해 응답률’ 꾸준히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18010009519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18. 17: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 발표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 2015년 제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8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경북도는 학교폭력 피해응답이 전혀 없는 ‘클린 학교’가 전년도 1차 417개교(조사 대상 학교 1011교)에서 올해 479개교(조사대상 학교 1010교)로 62개교가 증가하였으며 클린 학교 비율이 전체학교의 47.4%를 차지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응답률도 전년도 1차 1.4%에 비해 올해에는 1.0%로 감소로 피해학생 응답인원은 전년도 1차 3299명에서 올해에는 2198명으로 33.4%가 줄었다.

경북도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 1교 1브랜드 운동, 학교자치순찰제, 책임교사 역할강화 및 업무경감 지원, 어깨동무학교 및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등 공감형 프로그램 등 단위학교 학교폭력 예방활동 활성화 및 학교폭력 맞춤형 대응 강화를 통한 폭력 없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중심 학교폭력 근절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영규 생활지도과장은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에 나타난 479교의 학교폭력 클린 학교,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1.0% 등의 성과는 그 동안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신고 방법의 다양화 및 학부모·선생님·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들의 노력에 따른 결과이며 앞으로 단 한명의 학생도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경북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