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경북도는 학교폭력 피해응답이 전혀 없는 ‘클린 학교’가 전년도 1차 417개교(조사 대상 학교 1011교)에서 올해 479개교(조사대상 학교 1010교)로 62개교가 증가하였으며 클린 학교 비율이 전체학교의 47.4%를 차지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응답률도 전년도 1차 1.4%에 비해 올해에는 1.0%로 감소로 피해학생 응답인원은 전년도 1차 3299명에서 올해에는 2198명으로 33.4%가 줄었다.
경북도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 1교 1브랜드 운동, 학교자치순찰제, 책임교사 역할강화 및 업무경감 지원, 어깨동무학교 및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등 공감형 프로그램 등 단위학교 학교폭력 예방활동 활성화 및 학교폭력 맞춤형 대응 강화를 통한 폭력 없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중심 학교폭력 근절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영규 생활지도과장은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에 나타난 479교의 학교폭력 클린 학교,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1.0% 등의 성과는 그 동안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신고 방법의 다양화 및 학부모·선생님·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들의 노력에 따른 결과이며 앞으로 단 한명의 학생도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경북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