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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태극기 물결로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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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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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한 바람개비 '태극동산' 조성
경북도는 도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 김충섭) 입구에 태극문양 바람개비를 이용한 ‘태극동산’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청소년들의 호국보훈의식 고취와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해 410개의 태극문양 바람개비를 이용해 직원들이 직접 조성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련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태극동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호국보훈의식과 나라사랑정신을 고취시켜 나가고 있으며 독도사랑카페를 접목시킨 수련활동 프로그램과 독도사랑 서명운동 독도 OPS공예를 통해 독도 수호 의지도 다지고 있다.

수련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햇살에 반짝이는 태극동산이 정말 아름답고 장관이다”며 “태극동산을 바라보고 있으니 우리나라를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생기는 것 같아 너무 좋다”며 소감을 말했다.

경북도 조봉란 여성가족정책관은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나라사랑정신 함양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개발을 통해 청소년들의 애국심 고취 및 올바른 인성함양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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