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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의 미래, 농업경영인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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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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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5(3일간), 봉화 내성체육공원에서 농업경영인 대회 열어
화합한마당·문화·체험·가족의 밤 행사 등 다채롭게 펼쳐져
15.8.16경북농업경영인대회(8.14)
제 13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13일부터 2박3일간 봉화군 내성체육공원에서 제13회 경상북도농업경영인 대회가 ‘경북 농업의 희망, 미래는 우리 손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아래 열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회장 김선홍)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국회의원·도의원·시장·군수·유관기관 단체장·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8000여명이 참석했다.

농업경연인대회는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연이은 FTA 타결 등 어려운 농업환경에 대한 대국민적 인식제고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에 맞는 농업인의 자세와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다.

행사는 식전 행사인 주요내빈 환영리셉션과 풍년을 기원하는 국악 밴드 공연에 이어 본 행사인 개회식과 환영의 밤 및 불꽃놀이 순으로 열렸다.

부대행사로는 ‘지방농업발전 정책토론회’가 봉화 내성초등학교에서 열렸고 문화·체험행사에는 아나바다 장터 운영, 도전골든벨, 경북 브랜드 쌀 전시회 및 한농연 가족의 밤 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지사는 “가뭄과 폭염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키는 농업 경영인들이 자랑스럽다”며 “농업은 생명·안보·녹색 산업으로 반드시 지켜내야 하며 그 선두에 농업경영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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