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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좋은 물건을 만드는 좋은 사람들’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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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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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생산품 공공(민간)구매 촉진을 위한 홍보 책자 발간·배포
경북도는 지역 내 사회적 기업 홍보와 생산품·서비스에 대한 소비 확산 공공영역의 우선구매 유도를 목적으로 책자 ‘좋은 물건을 만드는 좋은 사람들’을 발간했다.

경북도는 8월 현재 185개의 사회적기업이 농업·제조·교육·문화·환경,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홍보책자에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 구매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수록 돼있어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안내로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 책자를 각 부처를 포함한 46개 중앙행정기관, 17개 광역자치단체, 403개 공공기관을 비롯한 도내 23개 시·군 및 332개 읍면동에 배포하여 전국 어디서나 사회적 기업 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중권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경북도는 해마다 이 같이 실효성있는 홍보지원을 지속할 것이며 이 책자가 우리 도의 사회적 기업이 판로개척과 시장적응 능력을 키우는 수단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집중 홍보를 강조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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