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다문화인재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환경 정비, 유치원·초등학교 교육 봉사를 실시하며 이민여성의 모국과 한국, 양국간 교류협력 활성화와 함께 새마을 정신도 함께 전파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이번 봉사활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지 사전답사와 지난 1월 주한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칸화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에 대한 협의를 했으며
지난 7월 15일부터 출발 전까지 봉사단원들에게 새마을교육과 베트남문화 이해, 초등교육 등 관련 교육을 이수케 하여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 했다.
이번 봉사에서 결혼이민여성 당사자들은 현지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전문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모국 어린이들의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1인 다 역을 톡톡히 수행한다.
특히 베트남에서 9일부터 이중언어캠프에 참여하는 도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현지에서 12일 마을주민과의 화합한마당행사에 함께 합류 해 엄마나라의 직접 체험을 통해 현지의 문화를 더욱 이해하고 좀 더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덕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원○○(32세)씨는 한국에 시집가서 다시 모국에 돌아와 봉사하는 것이 뿌듯하고 한국에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현지 가족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조봉란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다문화가족은 미래 경북의 희망이며 경쟁력이며, 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봉사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국가를 대표하는 민간외교사절이다” 라며 이민여성의 모국과 우리 도가 한걸음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