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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작물 폭염피해 대응 현장 밀착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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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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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관련 농작물 관리요령 및 농가 행동요령 중점 홍보
경북도는 폭염대비 농작물 관리요령 및 농가 행동요령 등에 대해 현장에서 밀착 지원 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도는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8월 중순까지 폭염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일부터 10일까지 농축산유통국 공무원 50여명을 영농현장에 투입한다.

폭염취약지역 농작물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기상특보 상황 전파는 물론 폭염시 농작물 및 농업시설 재해예방 및 온열환자 방지 등을 위한 농가행동요령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하여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복구계획 및 지원에 관한 설명과 농업 재해보험 가입 독려를 통해 피해 발생시 신속한 복구와 더불어 농가 피해 최소화에도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만큼 농작물 재해예방 대책 및 농업인 행동요령을 준수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바란다”며 “시·군에서도 영농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폭염대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확대 운영을 통해 23개 시·군과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시군별 폭염대처 추진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등 농작물 폭염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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