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8월 중순까지 폭염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일부터 10일까지 농축산유통국 공무원 50여명을 영농현장에 투입한다.
폭염취약지역 농작물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기상특보 상황 전파는 물론 폭염시 농작물 및 농업시설 재해예방 및 온열환자 방지 등을 위한 농가행동요령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하여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복구계획 및 지원에 관한 설명과 농업 재해보험 가입 독려를 통해 피해 발생시 신속한 복구와 더불어 농가 피해 최소화에도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만큼 농작물 재해예방 대책 및 농업인 행동요령을 준수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바란다”며 “시·군에서도 영농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폭염대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확대 운영을 통해 23개 시·군과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시군별 폭염대처 추진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등 농작물 폭염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