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이 휴관일 없이 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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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은 인근 도산서원, 청량산 도립공원과 인접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연생태교육과 역사체험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휴가철이면 가족과 단체 관람객의 산림문화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안동 호반 자연휴양림에서 숙박도 가능하여 이 지역 생태, 역사관광의 새로운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산림과학박물관에서는 이번 하계휴가 특별운영을 맞아 개관이후 수집한 유물 중 고가구, 목공예품 등 240여점을 엄선하여 8월 한 달간 ‘옛공예품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전통예술인 목공예품과 고가구를 통해 옛 사람들의 산림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이세영 산림자원개발원장은 “휴가철과 방학을 맞이하여 휴관 없는 박물관 운영으로 보다 많은 관람객이 산림과학박물관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며 기간 중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