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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외 한국학교 교사‘독도’몸으로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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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7. 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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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3개국 31명 독도탐방 발대식 열려
15.7.21(화) 7.20 독도탐방발대식
“생생한 대한민국 독도를 가르치겠습니다.”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은 지난 20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대한민국 독도! 현장답사’ 발대식을 가졌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은 글로벌 독도홍보 확산을 위해 일본·중국·싱가포르 등 3개국 해외 한국학교 교사 31여 명을 초청해 21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독도 현장탐방을 실시하고 해외 교육현장에서 올바른 독도교육을 정착시키고자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영남대 독도연구소 송휘영 교수의 ‘독도의 본질’이란 주제로 특강을 듣고, 독도홍보 영상을 관람 후 독도사랑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독도 탐방에 참여한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이근혁 교사는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앞으로 독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독도 현장탐방 행사는 지금까지 해외 한국학교 교사 109명이 참가해 해외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독도의 진실을 알리고 있다.

이상욱 동해안발전본부장은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니라 민족의 자존 그 자체로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세계 곳곳에 있는 한국학교 교사들의 현장답사는 독도의 진실을 알리는 첩경이다”면서 “앞으로 독도수호와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글로벌 독도 홍보를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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