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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한 여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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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7.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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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종교단체 등 집단연수시설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경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도내 단체 연수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0일부터 24일까지 휴가철에 종교단체의 하계수련회 및 대학, 청소년단체의 MT 등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청소년시설, 대형숙박시설, 수련원·기도원 등 집단연수시설 52개소에 대해 일제히 실시한다.

점검반은 소방기관, 전기·가스안전 전문기관의 민간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구성해 점검에 대한 객관성과 전문성,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기둥, 보 등 주요부재 및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실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련규정 준수 여부 뿐만 아니라 비상연락체계, 응급차량의 접근성 등 유사시 대응계획을 포함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 단체활동으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 일시에 많은 이용자가 몰릴 경우 자칫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만큼 단체 물놀이 체육활동 프로그램 등에 따른 위험요인은 없는지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실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점검 후 도출된 문제점은 즉시 현장 조치하여 조기에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허동찬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여름 약 214개 종교 및 청소년 단체의 연수활동 계획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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