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도에 따르면 지적민원현장방문처리제는 도·시·군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직원들로 구성된 지적민원현장처리반이 농어촌지역의 오지마을을 방문해 토지관련 민원 전반을 해결해 주는 제도다.
도는 지역별 순회계획을 수립해 읍면 반상회보와 마을방송을 활용 방문일자를 사전에 홍보하고 당일 현장에서는 지적민원 처리는 물론 주민들에게 부동산 권리관계와 공시지가를 확인해 주는 등 토지관련 전반에 관해 궁금증을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밝혔다.
올해 6월말 현재 146개 마을을 방문해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566건, 토지분할과 경계측량 97건, 부동산권리관계와 공시지가 등 토지관련 상담 1831건을 포함 총 2494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김지현 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민원현장방문제도는 토지민원 해결 및 각종 건의사항 수렴은 물론 주요 도정을 홍보해 도민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도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정이 실현 되도록 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