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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경상북도 투자유치 사절단이 스위스 본사를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이후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는 맥슨모터 그룹과 의료기술, 로봇산업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첨단산업 유치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경북의 이해관계가 일치함으로써 이뤄졌다.
주낙영 부지사는 맥슨모터 본사차원에서 경북도를 아시아 시장 진출의 허브로 활용해 줄 것과 글로벌 인력 양성, R&D 기술 및 시스템 이전, 파일럿 공장 설립 등을 요청해 오이겐 엘미거 CEO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맥슨모터그룹 오이겐 엘미거 CEO 또한 경북도의 첨단산업 인프라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경북도와의 실질적인 협력방안 모색 및 투자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아 향후 실질적인 투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맥슨모터그룹은 1961년에 창립돼 스위스 자흐젤른(Sachseln)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의료기술, 로보틱스, 항공산업 및 산업자동화 설비 등의 사업영역과 40여개국 진출, 고용인원 2100여명 및 연매출 4650억원을 올리고 있는 세계 1위 초정밀 모터기업이다.
특히 NASA가 만든 로봇 모터의 99%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혜성에 도달한 유럽 우주국 혜성탐사선 로제타호와 전 세계적으로 약 150만건 이상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수술로봇 다빈치 등에 맥슨모터사의 제품이 주축으로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