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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분야 불합리한 지방규제 정비 추진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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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7. 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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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담당 공무원 지방규제 정비 결의 다져
15.7.17(금) 지방규제 정비관련 회의(1)
지난 17일 경북도의회에서 열린 5대 불합리한 지방규제 정비관련 회의 모습
경북도는 17일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도·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지방규제 정비 추진실적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점검 회의는 지방규제 정비에 대해 담당 공무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연내 정비 완료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자리였다.

경북도는 현재 경제적 파급효과, 지자체 등록규제 수 등에 따라 건축, 국토·도시계획·도로, 유통·산업, 농지농정·축산, 환경 5개 분야 527건의 과제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정비실적을 매월 점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정비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담당 공무원의 고충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전강원 도 규제혁신담당관은 “도와 시군공무원이 규제개혁의 선봉장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불합리한 지방규제 정비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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