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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체납 차량 합동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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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7. 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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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찰청, 도로공사 합동으로 대대적 단속
경북도는 오는 16일 경북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도내 전역에서 지방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체납 자동차 합동단속에는 참여기관 200여명(23개 시군, 24개 경찰서, 한국도로공사)이 도내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주요도로에서 차량용 단속장비 등 첨단장비를 동원해 단속된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공매처분 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명의차량(일명 대포차) 및 고액체납 차량 근절을 위해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장주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단속은 대포차와 체납 차량 근절을 위한 첫 걸음이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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