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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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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심형탁의 간편 유아 주먹밥, 육아맘·대디 시선 집중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식사 준비는 영양 균형과 아이의 기호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유아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하루가 한입 크기의 주먹밥을 스스로 집어 먹는 장면이 소개되면서 온라인과 육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련 식단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방송 이후에는 아이가 거부감..

BS한양, 경남 밀양부북서 첫 수자인 단지 선봬…1066가구 규모

BS한양이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에서 처음으로 자사 아파트 브랜드 '수자인'이 적용되는 단지를 선보인다.BS한양은 밀양시 일대에 들어서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 단지는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블록과 S-2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로, 총 10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1단지(A-1블록)는 지하 2층~지상 20층, 74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의 ‘명과 암’

이재명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주권국가로서의 권리를 회복한다는 차원에서 기대감과 함께 전문가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잇따르고 있다. 25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미국 전쟁부와 의회 등에 적극적인 전작권 전환에 대한 설명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강건작 신임 안보실 1차장을 기용함으로써 조기 전작권 전환 추진의 가속 의지를 내비쳤다. 정치권에서도 전작권 전환 시기에 대한 갑론을박이 끊이질 않..

한화시스템, 9月 '판교' 새 거점으로 연구인력 이전…구미·제주 잇는 R&D '삼각축'

한화시스템이 판교에 새로운 연구개발(R&D) 전진기지를 구축하며 미래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미 신사업장과 제주우주센터에 이어 판교 연구 거점까지 확보하면서 방산·ICT·우주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연구개발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은 구미, 우주는 제주, 연구개발은 판교로 이어지는 '미래사업 삼각벨트'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2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화미래기술연..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출범…"개발·건설·금융 잇는 싱크탱크 역할"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정책연구실을 확대 개편해 출범시킨 부동산개발업계 최초의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이 설립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연구원과 한국디벨로퍼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대전환 시대, 부동산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설립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한국리츠협회, 한국건설산업연구..

현대차, 인적 쇄신으로 '美 시장' 반등 노린다

현대자동차가 최대 해외 시장인 미국에서 대대적인 영업 조직 재편에 나섰다. 판매 전문가를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하고 현대차·제네시스 미국 법인의 영업 수장을 잇달아 교체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승부수를 던졌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스티븐 얀두라를 미국법인 내셔널 세일즈 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미국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카드로 해석된다.얀두라 신임 부사장은..

연말 신탁 규제 120% "카운트다운"…중견 건설사 정비시장서 더 밀려난다

신탁 방식 정비사업의 자기자본 규제가 단계적으로 강화되면서 건설업계, 특히 중견·중소 건설사들의 시선이 올해 연말로 쏠리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과 연계된 NCR(순자본비율) 예외 혜택이 시공능력평가 20위 이내 건설사에만 적용되는 이른바 '20위 룰'로 인해 이미 시장이 대형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연말 규제가 한 단계 더 강화되면 이 같은 편중 현상이 더욱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미 시행사 폐업이..

월드컵 예선 탈락 위기 한국, 32강 진출가능성 88%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덜미를 잡히며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경우의 수에 따른 본선행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 25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조별리그를 1승 2패(승점 3)로 마감했으며 골득실은 -1을 기록했다.축구 통계 전문업체 옵타(Opta)에 따르면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87.6%로 집계했다. 이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경찰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 구속기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40대 여성에 대해 구속여부가 25일 결정된다.서울 동부지법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40대 여성 김모씨(45)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 중이다. 송파경찰서는 지난 24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해당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했다는 입장이다.김씨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무승부 없다더니...전술도, 간절함도 없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자력 진출이 무산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A조 최약체로 평가 되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졸전 끝에 패하며 다른 조의 상황을 지켜봐..

대법 '김남국 코인 의혹' 장예찬 손배소 파기환송

대법원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범죄자'로 표현해 1심에서 1000만원 배상 판결을 받았던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의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파기환송했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5일 김 의원이 장 전 최고위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남부지법에 돌려보냈다.대법원은 장 전 위원의 글과 발언에 대해 "악의적이거나 심히 경솔한 공격으로서 현저히 상당성을 잃은..

교원 빨간펜 아이캔두, 국가서비스대상서 6년 연속 대상 수상

교원 빨간펜의 학습지 '아이캔두(AiCANDO)'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에듀테크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아이캔두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관리 서비스를 통해 개인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이캔두는 초등 1~6학년 대상 학교별 교과서 진도에 맞춘 진도식 커리큘럼 기반의 스마트 학습지다. 학습자가 원하는 관리 방식에 따라 일대 일 방문 학..

[르포] "드론이 뜨자 러브버그가 우수수"…서울시, 친환경 공중 방제 첫 가동

"삐- 삐- 삐-." 2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이륙을 알리는 날카로운 경고음이 울리자 친환경 살수드론의 프로펠러가 천천히 회전하기 시작했다. 상공 12m까지 오른 드론은 나무 위에서 강한 바람을 일으키며 물을 분사했다. 나무 상부에서 혼인 비행을 준비하던 붉은등우단털파리, 일명 '러브버그'를 지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한 작업이다.지상에서 대기하던 연구진은 곧바로 고압 살수기를 이용해 나무 아래와 수풀 사이로 세찬 물줄기를 퍼부었다. 하향..

[속보] 베네수엘라 7.5 연쇄강진에 최소 32명 사망…"국가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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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학강의실에 오른 K푸드…대학생 식탁으로 번진 '생활한류'

한국 식품이 일본 대학생들 사이에서 단순한 수입식품이나 외식 메뉴를 넘어 '생활한류'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25일 오전 도쿄 메이지가쿠인대에서 열린 한국 식품 강연은 K팝·드라마·한국 여행으로 축적된 문화 경험이 라볶이와 김밥, 치킨, 삼겹살 같은 식탁 위 선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줬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하기석 동원재팬 대표는 한국 식품이 일본 사회에 정착해 온 과정을 재일동포 사회, 관광 한류, 드라마 한류, K팝·SNS 세대..

베네수엘라 잇따른 강진에 비상사태 선포…"일본·미국 지진과 연관 없는 듯"

베네수엘라와 카리브해 일대에서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수도 카라카스를 중심으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수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미국 CNN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오후 6시 4분께 베네수엘라 북부의 카리브해 연안 마을 모론 서부 지역에서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으며, 불과 40초 만에 첫 번째 진앙에서 남서쪽으로 약 45㎞..

교원 웰스 '아이스원 얼음정수기',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교원 웰스의 '아이스원 얼음정수기'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정수기 렌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5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가로 23cm의 슬림한 사이즈에 1Kg 아이스룸 갖춘 대용량 얼음정수기다. 건강과 위생을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아이스원은 깨끗하고 건강한 미네랄 물과 얼음을 제공하면서 전문 관리 인력의 체계적인 위생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 3월 리뉴얼을 거..

李대통령, 내달 1일 文 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오찬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오찬 회동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갖는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내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을 계기로 권양숙 여사, 문 전 대통령과 환담한 바 있다. 이번 오..

현대차 질주·수입차 확장 속…중견 3사 ‘생존·반등’ 총력전

현대자동차·기아의 내수시장 독주와 수입차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GM한국사업장 등 국내 완성차 중견 3사가 하반기 반등을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신차 출시와 하이브리드 확대, 브랜드 차별화 전략을 앞세워 점유율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소비심리 위축 등 변수도 적지 않아 하반기가 실적 반등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도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압도적..

웅진씽크빅, 멘토링 프로그램 '공부 드림 캠프' 운영

웅진씽크빅이 여름방학을 맞아 예비·현직 중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전국 단위 멘토링 프로그램 '공부 드림(DREAM) 캠프'를 운영한다.25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같은 지역 출신 선·후배를 연결하는 지역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400명의 지원자 중 선발된 26명의 대학생 멘토들은 각자의 고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해당 지역 캠프에 배정된다. 같은 학군에서 자란 선배가 진로와 입시 정보, 과목별 공부법 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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