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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자치위원 대상 ‘AI 아카데미’ 운영…자치구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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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2. 11. 10:06

주민자치위원 대상 AI 교육 첫 도입
주민자치 현장서 바로 적용
성북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전 동 주민자치위원 대상 'AI 아카데미' 운영
성북구 주민자치 AI 아카데미 운영 홍보 포스터 /성북구
서울 성북구가 주민자치 현장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성북구 주민자치 AI 아카데미'를 본격 추진한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기본·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실무 운영은 성북 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맡는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실제 활동 과정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의 교육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AI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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