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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오가 지난 1월 중국에서 열린 Fox ESS 글로벌 파트너 행사에서 한국 대표 파트너로 선정돼 ‘Excellent Partner Award’를 수상했다.
알피오는 2025년 1월부터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 Fox ESS의 한국 총판을 맡아 약 1년 만에 누적 150MW 규모의 공급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알피오 단독 성과가 아닌, 국내 채널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시장 전체에서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Fox ESS는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태양광인버터 전문 브랜드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요 해외 시장에서 상위권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Global 관련 기준에 등록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알피오는 Fox ESS의 국내 공식 총판으로서 제품 공급과 함께 한국 시장에 맞춘 기술 지원과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자체 A/S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설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슈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SS 산업 확대 흐름에 맞춰 알피오는 향후 출시될 Fox ESS 신제품에 대비해 KS 인증을 포함한 국내 규격 및 제도 검토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알피오는 2026년까지 Fox ESS 단일 브랜드 기준 연간 400MW 공급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인버터를 넘어 ESS 사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감사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현 알피오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한국 시장에서 함께 협력해온 채널 파트너사들과의 공동 성과”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에 적합한 에너지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