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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가계서 한국인 관광객 탄 버스 사고…한국인 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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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기자

승인 : 2026. 02. 11. 09:33

후난성 현지서 승용차와 충돌…당국 “부상자 치료 후 숙소 복귀”
화면 캡처 2026-02-11 093435
중국 장가계.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연합
중국 후난성의 대표 관광지 장가계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탑승한 관광버스가 사고가 나 한국인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1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날 오후 5시 30분께 장자제시 융딩구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소형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한국인 관광객 8명을 비롯해 중국인 운전기사, 가이드 등 모두 10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초기에는 관광객 8명이 모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현지 언론이 전했으나, 한국인 관광객 2명이 다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현재 부상자들은 치료를 마친 뒤 숙소로 복귀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나머지 탑승객들은 별다른 부상 없이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당국은 사고 직후 공안과 의료, 문화관광 부서 관계자들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와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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