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73년째 묻힌 상흔… “한반도 허리의 총알, 지뢰 뽑아야 진짜 평화”
수십 년간 한반도의 허리를 옥죄어 온 '녹슨 쇠붙이'....지뢰의 공포는 언제쯤 종식될 수 있을까.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일을 맞아, 분단의 비극이 고스란히 묻힌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북방 현장에서 지뢰 제거와 토지 치유를 위한 민·관·군·기업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사)국방안보포럼(이사장 백군기)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민통선 북방 파주 해마루촌에 위치한 한국지뢰제거연구소 DMZ평화센터에서 제4차 라운드테이블인 '6·25 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