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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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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 중요해지는 여름…식이섬유 풍부한 그린 푸드 3종

최근 혈당 관리는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관리 항목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26일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의 '혈당 관리 및 저속노화 트렌드 관련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1%는 "혈당은 젊을 때부터 관리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79.8%는 "평소 식단 관리만으로도 혈당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여름철에는 혈당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땀 배출이..

부동산원, 정비사업 조합 운영 컨설팅 지원…대구서 전국으로 확대

한국부동산원이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광역시와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을 시범 운영하고, 동시에 전국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그동안 정비사업 조합에 대한 관리·감독은 지방자치단체의 실태 점검을 중심으로 이뤄져 사후 적발과 행정처분에 무게가 실렸다. 이 과정에서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213명으로 늘어…실종자 4만명 이상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214명으로 늘어났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4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서쪽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사망자는 현재까지 최소 214명 이상으로 집계됐다.부상자는 1520명 이상으로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 200명 이상이 잔해 속에 갇힌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실종자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4만6000명 이상이 행방불명된 것으로 보고됐다.건물 피해도 상당하다. 베..

이천수·이을용 '홍명보 감싸기'…남아공전 선수탓만 하다 역풍

지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 이후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와 이을용이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아 축구팬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공개한 경기 리뷰에서 "오랜만에 한국 축구를 보면서 너무 화가 났다"며 선수들의 투지 부족을 지적했다.그는 "누군가 내 옆에서 나를 제치고 들어가면 팬티를 잡고라도 막았을 것이다. 그런데..

고이즈미 일본 방위상, 28일에 방한해 안규백 장관과 회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가진다. 26일 국방부는 지난 1월 안 장관의 방일에 이은 양국 국방장관 간 셔틀 국방외교 일환으로 고이즈미 방위상이 방한한다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블랙이글스 항공기 견학, 한일 장관회담, 한일 청년과의 안보대화 등을 실시하고 한일 국방교류 협력을 위한 소통을 가질 예정이다.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이 만나는..

한국전쟁, 73년째 묻힌 상흔… “한반도 허리의 총알, 지뢰 뽑아야 진짜 평화”

수십 년간 한반도의 허리를 옥죄어 온 '녹슨 쇠붙이'....지뢰의 공포는 언제쯤 종식될 수 있을까.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일을 맞아, 분단의 비극이 고스란히 묻힌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북방 현장에서 지뢰 제거와 토지 치유를 위한 민·관·군·기업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사)국방안보포럼(이사장 백군기)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민통선 북방 파주 해마루촌에 위치한 한국지뢰제거연구소 DMZ평화센터에서 제4차 라운드테이블인 '6·25 DM..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1년새 23% 증가한 74조원…반도체·데이터센터 영향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민간 대형 산업시설 발주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26일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7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23.4% 증가한 규모다.계약 주체별로 보면 공공부문은 2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49조원으로 35.6% 늘었다.공공부문은 포천 발전소와 부산..

락앤락, 서울 환경상 기후행동·교육 부문 우수상 수상

락앤락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DDP 아트홀에서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에서 기후행동·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락앤락은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레닛(Love for Planet)'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호평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전국 24개 단..

롯데케미칼, ESG 관리체계 고도화…'2025 ESG 리포트' 발간

롯데케미칼이 기후 공시와 ESG 관리 범위를 연결 자회사까지 확대하는 등 ESG 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26일 롯데케미칼은 ESG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국제회계기준(IFRS) S2에 기반한 기후 관련 재무영향 분석 확대를 비롯해 연결 자회사를 포함한 이중중대성 평가, 탄소과제 운영협의회 신설,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 ESG 관리체계 강화..

노동부, '불소 누출 반복'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사업장 25곳 집중점검

세종// 고용노동부가 최근 불소 누출 사고가 반복된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착수했다. 유해·위험 화학물질과 고압가스를 다루는 반도체 제조 현장의 대형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노동부는 26일부터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제조업체 25곳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일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4캠퍼스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잇는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나..

BNK부산은행, 부산지역 초등생 1만7000여명에 안전우산 전달

BNK부산은행이 부산지역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우산을 지원한다.BNK부산은행은 지난 25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어린이 안전우산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 통학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부산은행은 제작한 어린이 안전우산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1만70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어린이 안전우..

美 의회 대표단,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방문…'프로젝트 크루서블' 협력 공감대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찾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미국과 고려아연이 함께 추진 중인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한미 공급망 협력 확대에 공감했다.2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와 외교위원회 소속 보좌진, 군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최근 울산 온산제련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작년 합격선만 믿었다간 낭패…수시 합격 '올해 변수'가 가른다

세종//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전년도 입시 결과만 기준으로 지원 전략을 세우면 합격 가능성을 잘못 판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모집인원과 전형 방식, 수능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일정 등에 따라 실제 경쟁 구도가 달라질 수 있어 입시 결과 뒤에 숨은 변수를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다.26일 이투스에듀에 따르면 수험생들이 수시 지원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자료는 전년도 합격자 평균 등급이나 충원율 등 입시 결과다. 하지만..

장난감 인형들의 韓극장가 접수, 이번 주말에도 계속된다

구닥다리 장난감들의 한국 극장가 접수가 2주 연속 이뤄질 전망이다. 디즈니·픽사의 간판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높은 예매율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을 예고했다.2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이날 오전 예매율 순위에서 36.4%(11만3075명)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개봉일인 지난 17일부터 전날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111만4402명으로, 이번 주말을 기점삼아 200만 고지에 성큼 다가설 전망이다.20..

대한항공, 제주행 마일리지 좌석 늘린다…성수기 특별기 투입

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한다. 성수기 제주행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늘려 고객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26일 대한항공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서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는 여름철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들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별기는 해당 기간 중 8월 2일을 제외하고..

[2026 부산모빌리티쇼] 기아 "전기차 Tier 1 브랜드로 나아갈 것"

기아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PV5 신규 라인업과 산업 맞춤형 협업 모델을 공개하며 PBV를 통한 전동화 모빌리티 확장 비전을 제시한다. 기아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EV 풀라인업과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전시하고, 신규 PV5 라인업 3종을 선보인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26일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2021년 EV6 런칭을 시작으로 올해 초 EV2까지 총 6종의 EV 모델로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며 EV 대중화를 선도했다"..

"스미싱 금융사기 척결 앞장" 하나은행,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맞손

하나은행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손잡고 스미싱 등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나선다.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KISA와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문자 메시지 기반 악성코드 사기인 스미싱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미싱 피해 우려는 빠르게 커지고..

[2026 부산모빌리티쇼] BMW코리아, iX3·미니·모토라드 총출동

BMW코리아가 올해도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과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기반 첫 양산 모델인 더 뉴 iX3 50 xDrive를 비롯한 총 13종의 차량을 공개한다.27일 BMW코리아는 오는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BMW·MINI·BMW 모토라드 브랜드를 대표하는 총 13종의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원 구성 단독 강행 예고…전준위원장엔 이학영·선관위원장 소병훈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오는 8월 1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무 사령탑 인선을 마무리하며 전열 정비에 나섰다. 동시에 국회 원 구성 협상에서는 '오늘 정오'를 기한으로 국민의힘을 향해 최후통첩을 보내며, 협상 결렬 시 단독 강행을 예고했다.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오늘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 제출이 없으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 상임위원회를 단독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조정..

일본도 한국 돕지 않았다, 스웨덴전 무승부 '브라질과 32강전'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도 32강 진출을 꿈꾸는 한국이 원하는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F조에 속한 '아시아 최강' 일본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스웨덴과 1-1로 비겨 1승 2무(승점 5)로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일본은 오는 29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32강전을 치른다. 브라질을 피하고 싶었을 일본이었기에 조 1위 차지를 위해 스웨덴을 강하게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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