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8일(월)

최신

"쌀 가치와 매력 알린다"… 농협, '2025 쌀의 날' 행사 개최

세종// 농협경제지주가 경기 수원 소재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2025 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팔(八)과 십(十)으로 풀이한 8월18일이다. 쌀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인의 손길이 여든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이날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변상문 농식품부 식량정책관 등 주요 참석자들이 쌀과 아크릴 모형을 활용한 '..

정용진, 상반기 보수 20억 돌파…전년 보다 17% 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이마트에서만 2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14일 이마트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 상반기 급여 12억4000만원, 상여 7억8100만원 등 총 20억21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7억2000만원)보다 약 17.5% 증가한 금액이다.정 회장의 부모인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과 이명희 총괄회장도 올해 상반기 각각 9억2000만원을 받았다. 전년 동기 8억8400만원 대..

세아제강지주, 침체 속 실적 방어 성공…美 에너지 강관이 효자

세아제강지주가 2분기 북미와 중동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세아제강 등 주요 계열사는 국내 건설 경기 침체와 가격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북미 생산거점 등 매출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영국 법인을 세아윈드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에너지 기자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14일 세아제강지주는 2분기 매출액 1조209억원, 영업이익 85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순이익 755억…전년比 41.7% 늘며 호실적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보장성 중심의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42%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생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한 75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전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한 1021억원이다. 보험손익은 8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투자손익은 18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신계약 보험계약마진(C..

국힘 전대, 尹 부부 '구속' 후폭풍…"배신자 절연" "단일대오" 정면 충돌

국민의힘 전당대회 마지막 합동연설회가 또다시 '찬탄'(탄핵찬성)·'반탄'(탄핵반대) 구도로 나뉘어 격렬하게 요동쳤다. 특히 전날 김건희 특검팀의 중앙당사 압수수색과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배신자 소동 징계 수위가 당권 주자들의 노선을 더욱 선명하게 갈랐다. 야권의 압수수색 정국 속에서 후보들은 '배신자 절연'과 '단일대오'를 외치며 민심과 당심을 자극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14일 오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온라인 중계로..

초고령화에 요양 역량 강화…호스피스 여건 개선 나선 정부

정부가 초고령화 가속 추세에 맞춰 호스피스를 비롯한 요양기관 역량 강화에 돌입한다. 향후 3년 내로 국내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수를 두배 가량 늘리는 데 이어 인력 기준 완화로 점차 가팔라지고 있는 요양 의료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22일까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를 진행한다.개정안은 가정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간호..

삼성 황동재·한화 김기중 등 14명 상무야구단 합격

삼성 라이온즈 투수 황동재<사진> 등 프로야구 선수 총 14명이 12월 상무에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는 14일 상무 야구단 합격자를 확정했다. 삼성에서는 오른손 불펜 투수 황동재와 내야수 양도근이 합격했다. 한화 이글스에서는 투수 김기중이 상무에 가게됐다. SSG랜더스에서는 투수 최현석과 박성빈이, NC 다이노스는 투수 김민규와 내야수 김세훈이 상무에 입대한다. 키움 히어로즈에서는 내야수 고영우, 투수 윤석원이 입대한다. KT위즈는..

NCT 도영,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360도 앙코르 무대 선보인다

NCT 도영이 두 번째 단독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2025 도영 앙코르 콘서트 ‘유어스’’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10~11일까지 양일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무대 전면을 활용한 360도 개방 구조로 꾸며져 도영의 음악 세계를 총망라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티켓 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22일 같은 시간에는 일반 예매가..

다문화 아동 문화 격차 해소…IBK기업은행,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5-여름편' 성황리 개최

IBK기업은행은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5-여름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다문화의 이해와 어울림을 주제로 구성됐다.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아동 간 문화적 거리감을 좁히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서울·경기·충청·영남·호남 등 전국 각지에서 총 150여명의 다문화가정과 다문화 소외계층 아동이 참여했다.프로그램 구성으로는 협동 프로그램(싱..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전보> △벤처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주화 △전략분석개발과장 서기관 정의경 △특구운영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추경훈

美 하원의원 만난 안규백 "조선협력 통한 한미동맹 강화"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미국 하원의원단을 만나 양국 간 조선협력을 통한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했다. 안 장관은 14일 용산 국방부에서 리차드 맥코믹(Richard McCormick), 베스 반 듀인(Beth Van Duyne ) 등 2명의 하원의원단을 면담했다. 안 장관은 양국 간 조선·MRO(유지·보수·정비)분야에서의 호혜적인 협력이 동맹 강화를 위한 핵심동력이 될 수 있다면서 미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자격으로 대통령 행사 참석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독립유공자 후손 자격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 참석했다.14일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곽 회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과 유해봉환 대상 유족 등 8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한 오찬을 함께했다. 곽 회장은 독립유공자 곽한소 선생의 증손자로 초청됐다.곽한소 선생은 1882년 충남에서 태어나 을사조약 체결에 분노해 의병활동에 나선 독립운동가로 201..

마제스티골프 정병호 신임 대표 체제, 어떻게 바뀌나

마제스티골프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키고 입지를 강화할 새 선장이 등장했다. 12일 마제스티골프는 IT(정보기술), 에듀테크 전문가인 정병호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 체제를 통해 마제스티골프는 한국 마켓에 인사이트 있는 의사결정 구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골프 시장 점유율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마제스티골프에 따르면 정병호 신임 대표는 IT, 에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산업을 넘나들며 B2B와 B2C 전 영역에서 성과를..

한화손해보험, 상반기 순이익 12.6%↓…여성보험이 매출 견인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1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성보험시장에서의 안정적인 판매 실적 등에 힘입어 매출액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한화손해보험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3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여성보험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갖춘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안..

'뉴라이트 논란' 한국사 교과서, 검정취소 집행정지 기각…출판사 자격 미달

세종// 한국사 교과서 검정취소를 멈춰달라며 한국학력평가원이 낸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5일 한국학력평가원이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교과서 검정 취소 집행정지 사건을 기각했다. 한국학력평가원은 지난 7월 14일 교육부로부터 검정취소 처분을 받은 뒤 22일 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냈다. 재판부는 "효력정지 필요성을 인정하기 부족하고, 효력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이 우려된다"고..

2부투어 돌풍 또 부나, 이번에는 김민솔

2부 투어 돌풍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반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자리잡을 조짐이다. 고지원에 이어 또 다른 드림투어(2부) 강자 김민솔이 첫 승 기회를 포착했다.김민솔은 14일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65타는 2020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2라운드 때 안시현이 세운 코..

제주항공 2분기 영업손실 419억…"안정성 강화에 집중"

제주항공이 2분기 영업이익 적자폭을 키웠다. 안정성 강화를 위해 운항편수를 축소한데다 여행 수요가 둔화해 실적이 하락했다. 제주항공은 기단 현대화와 노선 운영 효율화를 통해 하반기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14일 제주항공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24억원과 영업손실 419억원, 당기순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4490억원)에 비해 약 2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366억원 늘었다.제주항공은 운항 안정성 강..

태풍 '버들' 대만 관통 후 中 상륙

북한이 제출한 명칭인 제11호 태풍 '버들'이 13일 대만을 관통하면서 1명이 실종되고 112명이 다치는 등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광둥(廣東), 푸젠(福建)성을 필두로 하는 중국 본토에도 상륙한 만큼 적지 않은 피해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태풍 버들은 전날 타이난(臺南)을 비롯해 가오슝(高雄), 타이둥(臺東) 등 남부와 동부 지역을 지나면서 강풍과..

'집사게이트' 김예성, 15일 구속갈림길

'집사 게이트' 의혹의 당사자, 김예성씨가 오는 15일 구속 갈림길에 선다.서울중앙지법 임정빈 당직판사는 15일 오후 2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은 14일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문홍주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5억이 넘는 횡령과 그렇지 않은 횡령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집사게이트는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바이오시밀러 고성장"…셀트리온제약,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

셀트리온제약이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의 올 2분기 매출액은 131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64.8%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4%포인트 이상 오른 11.8%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보면 매출액은 2438억2000만원, 영업이익은 262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美 넘어 필리핀·페루까지… 바다 위 전선 넓히는 HD현대..

[여의대로] 주가에 너무 많은 것 거는 정부

北 대화·日 협력… 李정부 ‘뉴 독트린’

[광복80주년 기획] ‘미래車·배터리’로 새로운 80년..

DX부문 원재료 부담 ‘쑥’…삼성전자, 비용절감 중요성..

콜마그룹 父子, 3개월 만에 독대… ‘경영권 분쟁’ 봉합..

수익률 40% 훌쩍… 저탄소 정책에 미소짓는 ‘기후변화E..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