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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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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출범

대한체육회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 K-스포츠 비전'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대한체육회는 2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육계를 비롯해 정부와 법조, 학계, 민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향후 15년간 대한민국 스포츠가 나아갈 방향과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모색한다.전문가그룹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 조현재 대한피클볼협회장(전..

'득점포 재가동 실패' 손흥민, '4경기 연속골' 뒤 5경기 침묵

손흥민의 득점 행진이 5경기째 멈췄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뜨겁게 달아올랐던 손흥민이 최근 5경기에서 침묵했다. 14경기 만에 벤치에서 출발한 콜로라도 래피즈전에서도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LAFC 역시 0-1로 패하며 서부콘퍼런스 선두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손흥민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2026..

경기 승패 관계없이 응원…CNN 트래블 부산 사직야구장 문화 조명

부산 사직야구장의 뜨거운 응원 문화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 CNN방송의 여행 전문 사이트 CNN 트래블은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경기장 먹거리 등을 소개하며 사직야구장을 한국의 독특한 스포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조명했다.CNN 트래블은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한국 팬들의 합창, K팝이 아닌 야구'라는 내용으로 사직야구장 풍경을 다뤘다. 영상에는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치어리더의 응원에 맞춰 구호를 외치는 모습..

'다시 3할 보인다' 이정후, 휴식 후 멀티히트 기록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한때 3할 아래로 떨어지며 타격왕 경쟁에서 멀어진 이정후가 시즌 막판 다시 타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직 3할까지는 6리 남았지만, 최근 타격 흐름을 감안하면 시즌 막판 3할로 마무리할 가능성도 높아졌다.이정후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

경륜 '꾸준함 대명사' 윤민우·이형민·성낙송, 후반기 주목

꾸준한 성적으로 경륜 후반기 기대를 모으는 선수들이 있다. 윤민우(20기·A1), 이형민(24기·A1), 성낙송(21기·S1·이상 창원상남) 등이 대표적이다. 윤민우와 이형민은 우수급에서 최근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낙차 부상으로 지난 5월 1일에야 올 시즌에 나선 윤민우는 복귀 초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애를 먹었다. 그러나 상반기 왕중왕전 우수급에서 준우승하며 자신감을 회복했고 최근 연속 입상과 창원 특별경륜..

배명호, 전처 정혜원 폭로에 입장…"양육비 넘어 금전적 지원 계속"

격투기 선수 배명호가 전 배우자 정혜원의 법적 절차 관련 입장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배명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결혼 생활 과정의 모든 이야기를 글로 다 풀어낼 수 없지만 협의로 마무리했다"고 적었다.이어 "자식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협의이혼 과정에서 상호 협의한 사항의 이행을 위해 끝내 지키지 못한 가정에 대한 책임을 다해 양육비를 넘어서는 금전적 지원을 계속 지원해왔다"고 주장했다.다만 양육비..

이강인, 라리가 복귀전서 결승골… '아틀레티코 7번' 스타성 입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7번'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복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선발이 아닌 교체로 출발했지만 투입 13분 만에 승부를 가르는 골을 만들어내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강인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아틀레티코가 0-0으로..

모교 명예 건 '꿈의 무대'…16년간 명승부 '필드의 드라마'

모교의 명예를 건 아마추어 골퍼들의 '꿈의 무대'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오는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에서 개막한다. 올해는 남자부 22개, 여자부 11개 대학에서 총 149명의 동문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9월 1일 결승전까지 나흘(8월 27일, 28일, 31일, 9월 1일)간 프로 대회를 방불케 하는 진검승부가 펼쳐진다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지난 16년간 동문 골프를 대표하는..

'형들의 굴욕, 아우들이 갚았다'… 농구 U-18, 일본에 대역전승

한국 농구의 '형'들이 일본 원정에서 당한 연이은 대패를 '아우'들이 대신 갚았다. 성인 남자농구대표팀이 일본과 원정 평가전 2경기에서 모두 큰 점수 차로 무릎을 꿇은 가운데 하루 뒤 U-18 대표팀이 일본을 꺾으며 자존심을 세웠다.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인도 아메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D조 예선 최종전에서 일본을 67-64로 꺾었다...

파마리서치, 국가대표 선수단에 '의료물품' 1.4억 상당 기부

대한체육회는 파마리서치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1억4000만원 상당의 의료물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대한체육회는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물품 전달식을 열었다.파마리서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전한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10종의 물품을 전달했다.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골프장부터 고르지 마세요"… 엑스골프, '내맘대로 그린피' 출시

골퍼가 원하는 가격과 시간대를 직접 제시하고 이에 맞는 골프장을 찾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는 골퍼가 희망하는 그린피와 지역, 라운드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설정해 예약을 신청하는 '내맘대로 그린피'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기존 골프 예약이 골프장이 제시한 티타임과 그린피 가운데 원하는 조건을 선택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서비스는 골퍼가 원하는 조건을 먼저 제시하는 방식이다. 특히 라운..

'쉬면 펄펄 나는'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리빌딩' 중심

이정후(28)의 방망이 개점 휴업했다. 잠시 타격감이 떨어지면 하루 이틀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멀티히트를 몰아치는 특유의 패턴을 보여온 가운데, 이번에도 이틀간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됐다. 루이스 아라에스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로 보낸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를 중심으로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리빌딩' 체제에 들어가는 모양새다.이정후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출전하지..

경정, 예측불허 결과에 박진감 높아졌다

최근 경정에서는 턴 마크(반화점)를 돌때마다 순위가 요동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승부가 치열해졌고 그만큼 박진감이 커졌다는 얘기다. 경정에서 승부는 1주 1턴에서 대체로 판가름 났다. 이후 레이스에서 후착권 선수들이 선두권을 추월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최근 양상은 조금 다르다. 지난 13일 경정 33회차 4경주에서 선두 경쟁에서 밀린 이재학(2기·A2)이 1주 2턴 마크에서 빈틈을 노려 선두권에 올라선 후 2착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배명호 전처 정혜원 “양육비 미지급·약정 미이행…법적 절차 진행”

격투기 선수 배명호의 전 배우자 정혜원이 양육비 미지급과 이혼 당시 약정 미이행 등을 이유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정혜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여러 문제들에 대해 법적 절차가 시작됐음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적었다. 정혜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생활 중 반복되는 생활 문제와 부부 사이의 신뢰를 흔드는 일 등으로 갈등을 겪었다. 정혜원은 어린 자녀를 혼자 돌보며 문제를 수습해..

김시우·김주형·임성재, BMW 챔피언십서 '최종전 티켓' 사냥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이 한국 남자골프의 마지막 승부처로 떠올랐다. 김시우(31), 김주형(24), 임성재(28)가 나란히 출격해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같은 대회에 나서지만 세 선수의 현재 위치와 목표는 사뭇 다르다. 김시우는 정상 정복을, 김주형은 3년 만의 최종전 복귀를, 임성재는 8년 연속 진출이라는 기록을 바라본다.BMW 챔피언십은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

KSPO, '하반기 국가대표 대학원' 교육 지원 대상자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의 안정적인 경력 개발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선다. 체육공단은 18일 '2026년 하반기 국내 대학원 교육 지원금'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국내 대학원 교육 지원금은 국가대표 출신 체육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대학원 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대상자를 선정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대상자를 포함해 80명이 지원..

제107회 전국체전 2만9044명 참가… 12년 만에 제주서 열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2만9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253명 늘어난 2만9044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대한체육회가 집계한 참가 신청 인원은 선수 1만9576명과 임원 9468명이다. 선수는 남자 1만2435명, 여자 714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제106회 대회 참가 신청 인원 2만8791명과 비교하면 전체 규모가 소폭 증가했다.참가 신청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이강인 "우승 열망 품고 이곳에 왔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강인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래티코 마드리드 공식 입단식에서 "오직 우승 타이틀을 위해 이곳에 왔다"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후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통해 국내 팬들 앞에서 먼저 비공식 데뷔..

올해도 결국 셰플러의 해? PO 1차전, 압도적 우승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우승을 차지했다.셰플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김시우에 8타 앞선 압도적인 우승이었다.이로써 셰플러는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확했다. PGA 투어..

백인천 전 감독 영면, 한·일 야구계 추모

고(故) 백인천 전 감독 발인이 17일 오전 엄수됐다.백 전 감독의 빈소가 마련된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에는 이날 발인까지 고인을 추모하는 야구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백 전 감독은 지난 15일 오전 뇌출혈로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한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23년간 활약하며 야구사에 남긴 큰 족적을 뒤로 하고 향년 83세로 눈을 감았다. 1942년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태어난 백 전 감독은 한국 전쟁 때 월남해 경동중과 경동고에서 야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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