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색으로 그린 자연과 인간의 질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6관에서 열리고 있는 '오승윤: 풍수의 색, 생명의 선율'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평생의 주제로 삼아온 오승윤 화백의 작업 세계를 조망하는 회고전이다. 전시는 내년 1월 18일까지 이어지며, 회화 30점과 판화 7점 등 총 37점을 통해 작가가 구축해온 색채 세계와 조형적 탐구를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국립기관에서 열리는 첫 회고전이라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오승윤의 주요 시기별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