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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이날 낮 12시 36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4만931명을 기록했다. 또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는 지난 4일 개봉 이후 경쟁작 '휴민트'의 개봉일이었던 11일 하루만 1위를 놓쳤을 뿐, 전날까지 정상 독주를 이어갔다.
방송가의 입담꾼으로도 낯익은 장항준 감독이 연출 지휘봉을 잡은 '왕사남'은 폐위된 '단종'(박지훈)과 유배지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우정을 웃음 유발과 눈물샘 자극 등 성공한 사극의 정석에 맞춰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류승완 감독의 첩보 액션물 '휴민트'는 12~14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줄곧 2위에 머물렀으나, 꾸준한 관객 동원으로 개봉 나흘만인 15일 누적 관객수 60만명을 넘어섰다.
이 영화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북의 '2인3각' 액션을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