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고위험 거래 규제에…사업 구조 재편 '불가피'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가 본격화되면서 업계 전반의 사업 구조가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잔고대사 시스템 구축 의무화, 고위험 거래 내부통제 장치 강화 등 조치는 거래소의 수익 모델과 운영 방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6일 금융감독원은 '빗썸 오지급 사태'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등이 참석했다.지난 3월 말 빗썸의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