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24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금감원, 이륜차보험 요율체계 합리화… 라이더 보험료 부담 완화

배달라이더들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이륜차보험 요율체계 합리화가 추진된다.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유상운송용 이륜차(배달용 오토바이 등)의 1대당 평균 보험료는 연간 103만1000원 수준으로 집계됐다.그동안 금융당국은 대인·대물 자기부담 특약 도입, 최초가입자 보호할인등급 신설 등 이륜차 보험 가입을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하지만 배달 라이더들의 종합보험 가입률은 26.3%에 불과했다. 높은 보험료 부담에..

[인사] 교보생명

<경영임원 승진>◇ 전무△ 영업지원담당 겸 컨설턴트불편지원센터장 손영대 △ 우수조직순증담당 이관상 △ 신사업기획담당 이 철 △ 리스크관리담당 박종길<경영임원 신규선임>◇ 상무△ 강남권역담당 배대근 △ 부산권역담당 노현우 △ 법인1본부장 권범석 △ 건강보장사업부장 최지광 △ 정보보안담당 김보경 △ 대체투자사업본부장 박정범 △ 투자자산관리담당 장재웅 △ 선임계리사 양회은 △ 현업AI지원담당 박성주 △ 비서팀장 김지영 △ AX전..

中한일령에 서울 3·4성급 호텔 수혜 기대…삼정KPMG "전략적 투자 타이밍"

최근 중국의 한일령 조치로 중국인들의 일본 여행이 급격히 위축돼 여행 수요 일부가 한국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서울 3·4성급 호텔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일각에선 한국 호텔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먼저 포착할 수 있는 '투자 타이밍'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정KPMG는 15일 '중국 한일령과 한국 호텔 시장 영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한일령이 단기적인 수요 변동을 넘어 한국 호텔 시장 전반을 재평가할..

수협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통학로 개선위해 1억 전달

Sh수협은행은 지난 12일 부산 동삼초등학교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부산 항만도시 어린이 통학로 개선사업'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금은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대형 화물차 통행이 잦은 부산 동삼초등학교와 서천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펜스 도색 및 사인물 부착, 학교 노후 옹벽 도장 등 안전 인프라 확충과 어린이 안전우산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과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을 비롯해 부..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 등 소비자 권익 확대"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CM은 한국소비자원이 3년마다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 및 개선되고 있는지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평가는 리더십, CCM 체계, CCM 운영, 성과관리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 자료와 현장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웰컴저축은행은 이..

우리은행×삼성전자, 삼성월렛 가입자 2달만에 100만명 돌파

우리은행은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 신규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삼성전자와의 제휴로 지난 10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3주 만에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두 달이 되기 전 100만명을 넘겼다. 별도 앱 설치 없이 가입할 수 있다는 편의성과 높은 포인트 적립률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양사는 이번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최대 10%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월렛 머..

예금보험공사, 예별손보 공개매각 추진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구 MG손해보험)에 대한 예비입찰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예보는 이날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예별손보에 대한 예비입찰을 진행한다.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인수희망자 중 적격성이 검증된 희망자에 대해 5주간 실사 기회를 부여하고, 이후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예보는 지금까지 MG손보의 보험계약자 보호와 보험시장 안정을 위해 MG손보 노조, 금융당국과의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인력 및 효율화를 진행했다.MG손보의 부실자..

[특징주]미국발 인공지능 거품론 재부상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회의론이 재점화되면서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하락하고 있다.15일 오전 9시 5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31% 내린 10만5300원, SK하이닉스는 3.50% 하락한 5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AI 산업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9..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운용자산 500조원 시대 개막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총 운용자산(AUM) 500조원 시대를 열었다.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뒤 한국을 포함해 미국, 베트남, 브라질, 영국, 인도, 일본 등 16개 국가에서 차별화된 투자 전략으로 경쟁력을 키운 결과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AUM은 지난달 말 기준 504조원을 기록했다.2022년말 250조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말 305조원, 2024년말 378조원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 회복 본격화…2026년 재평가 기대"

흥국증권은 15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바탕으로 중장기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BUY(매수)'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종가(12월 12일 기준) 5만39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5.4%다.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4분기 영업이익은 2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5% 증가해 전분기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며 "에너지 사업의 실적 정상화와 소재..

KB금융, 스타트업 '다음 단계' 밀어준다…'2025 HUB Day' 개최

KB금융그룹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데모데이를 열고 생산적 금융 역할 강화에 나섰다.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핀테크랩 데모데이인 '2025 HUB Day'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스타터스' 참여 기업과의 협업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창권 디지털·IT부문장,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삼일PwC "위계 없는 이사회, 동료 간 상호 감독으로 책임성 높여야"

이사회가 실질적인 책임을 이행하려면 위계 없는 구조 속에서 이사 간 상호 감독과 평가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15일 발간한 '거버넌스 포커스 제32호'를 통해 글로벌 이사회 설문 결과와 함께 이사회 책임성 강화를 위한 '책임 이행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미국 상장사 이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이사회 구성원 중 교체가 필요하다고..

"스튜디오드래곤, IP 사업 다각화로 실적 성장 전망"

DS투자증권은 15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로 드라마 제작업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봤다. 목표주가는 6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DS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 드라마 제작업은 성장과 수익성의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다. 드라마 제작비가 상승하고 방송 광고 감소로 채널의 드라마 편성이 축소된 데 따른다. 스튜디오드래곤 역시 2023년 매출을 최고점으로 2년 연속 외형이 감소했고, 수익성 역시 지난 202..

[개장시황] 코스피, 2.72% 급락…美 AI주 급락 여파

인공지능(AI) 거품 논란 재점화로 인한 미국 AI주 급락과 이번 주 잇따라 예정된 글로벌 통화정책 변수들이 겹치며 코스피가 15일 큰 폭의 하락으로 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42포인트(2.72%) 내린 4053.74에 장을 시작했다.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3.49%), SK하이닉스(-5.08%), LG에너지솔루션(-2.24%), 삼성바이오로직스(-0.71%), 삼성전자우..

"파두, AI 확산에 따라 내년 실적 성장 지속"

NH투자증권은 파두가 AI 확산에 따라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수요 증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현재 수주 잔고 고려 시 내년에도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5일 전망했다.파두의 올 3분기 매출액은 256억4000만원, 영업이익은 -114억3000만원으로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영업적자인 상황이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Gen6 반도체 관련 신규 프로젝트 및 연구개발(R&..

"아모레퍼시픽, 본업 견조 속 코스알엑스 회복 기대 "

현대차증권은 15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국내외 본업 실적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회사 코스알엑스(COSRX)의 회복 가능성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17만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1800원이다.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4분기 연결 매출은 1조12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55억원..

한국거래소, 오늘부터 주식거래 수수료 20∼40% 두 달간 인하

한국거래소는 15일부터 두 달간 한시적으로 주식거래 수수료를 20∼40% 낮춘다고 밝혔다.거래소는 현행 0.0023%인 단일 거래수수료율을 이날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차등 요율제로 변경해 적용할 방침이다.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의 수수료율은 지정가 0.00134%, 시장가 0.00182%다. 거래소는 넥스트레이드와 수수료율을 맞추기 위해 이번 수수료율 인하를 시행하는 것으로 해석된다.지난 3월 출범한 넥스트레이드는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지난..

"티웨이항공, 올해 4000억 자본조달…자본잠식우려 진화나서"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티웨이항공에 대해 올해 4000억원 가까이 자본 조달을 결정하면서 연말 완전자본잠식 우려에 대한 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8월 2000억원 마련에 이어 최대주주 배정 유상증자 1000억원과 구주주 전체 대상 912억원 등 총 1912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라며 "4분기는 추석 연휴 효과와 일본수요 회복이 기대되지만, 동남아가 여전히 좋지않고 유럽은 비수기라 적자..

銀 대출채권 담보로 긴급 자금 지원…한은, 유동성 안전판 만든다

한국은행이 금융기관 유동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이 고객에 빌려준 대출채권을 담보로 긴급 여신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향후 예금 인출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에 대비해 적격 담보를 확대함으로써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단 취지에서다.한국은행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금융기관 대출채권을 담보로 하는 긴급 여신에 관한 규정'을 의결하고, 내년 1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한은은 보유한 국고채 등 시장성 증권만 적격 담보로 인..

의무 보유 확약에 공모주들 훈풍…이달 IPO 기대감 솔솔

올 하반기부터 시행된 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확약으로 공모주들 성적표가 크게 올랐다. 그간 기관들이 상장 직후 물량을 대거 쏟아내면서 공모주들 주가가 급락을 겪는 현상이 많았는데, 기관배정 물량이 30% 이상으로 시행된 이후부터는 상장 이후에도 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11월 상장한 종목들의 공모가 대비 한달간 수익률이 110%에 달하면서 이달에도 증시 입성을 앞둔 공모주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국내주식 복귀하면 양도세 감면”…정부, ‘외화 공급 확..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車 개소세도 6개월 연장

올해 최고 인기곡은 우즈 ‘드라우닝’…KT지니뮤직, 연말..

12월 소비자심리 1년만에 최대폭 하락…“환율·물가 우려..

전국 출생아 수, 16개월 연속 증가…10월 누적 20만..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희망·온기 전하는 ‘사랑 나눔 김장..

올해 과일·콩 생산량 전년 대비 늘어… 사과 ‘대과’ 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