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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1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토]이해진 의장·최수연 대표, 한은-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 참석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포토]이해진 의장, 한은-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 개회사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포토]한국은행, 네이버와 손잡고 '전용 AI' 구축 컨퍼런스 개최

2026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류제명 한국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마감시황] 코스피, 하루 만에 4900선 회복

코스피가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가 4900대에서 장을 마감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4885.75)보다 24.18포인트(0.49%) 오른 4909.93에 장을 마감했다.시가총액 상위 10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2.27%), 현대차(12.5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1%), 기아(4.33%), SK스퀘어(0.82%), KB금융(2.25%) 등은 올랐다. SK하이닉스(-0.94%), LG에너지솔루션(-2.48%), 삼..

[포토]손잡은 이창용 총재와 이해진 의장

이창용(왼쪽) 한국은행 총재와 이해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2026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 열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주요 인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최수연 네이버 대표, 이해진 의장, 이창용 총재, 류제명 한국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농협금융, 2026년 리스크관리전략회의 개최…“금융시장 변동 심화”

NH농협금융지주가 20일 농협금융 전 계열사 위험관리최고책임자(CRO)와 리스크 실무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스크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경제·금융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리스크관리 특강과 자회사별 리스크관리 현황·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농협금융은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를 반영해 신용·시장·유동성·운영 리스크 전반..

금융위, 생산적 금융 대전환 위한 ‘내부역량 강화·KPI 재설계’ 강조

금융당국이 성공적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해 산업과 기업을 이해할 수 있는 내부 역량 확보와 인사·조직·성과관리 체계 재설계,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금융권에 요청했다.21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기존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회의를 정례화한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체에는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 총괄 부원장보와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iM금융그룹, 한국투자증권, KB증권, 한화생명, 삼성화재..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활용 본격화…로봇·AI 전략 가시화"

KB증권은 21일 현대차에 대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축으로 한 로봇 기반 생산성 혁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8% 상향한 80만원으로 제시했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는 단순한 완성차 업체를 넘어 자율주행 파운드리로 도약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강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경쟁 우위 요인으..

[개장시황] 코스피, 13일 만에 하락…4808.94 출발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4885.75)보다 76.81포인트(1.57%) 하락한 4808.94에 개장했다.시가총액 상위 10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48%), SK하이닉스(1.08%), 현대차(0.52%) 등은 상승세다. LG에너지솔루션(-2.11%), 삼성바이오로직스(-1.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0%), HD현대중공업(-3.12%), 두산에너빌리티(-2.83%) 등은 하락세다.코스닥..

“삼성중공업, 해양 부문 수주 모멘텀 전망에 목표주가 상향”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올해 강력한 해양 수주 모멘텀을 전망하며, 70억 달러 이상의 해양 수주가 가능할 수 있다고 21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했다.삼성중공업의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2조635억원, 영업이익은 2380억원이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이 4분기엔 매출액 2조9900억원, 영업이익 3160억원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지난해 삼성중공업의 해양 수주 목표는 40억 달러 규모였..

"현대모비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수혜 기대…목표가↑"

NH투자증권은 21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보스턴다이내믹스(BD) 휴머노이드 양산에 따른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내 다른 계열사들과 달리 BD 지분가치뿐 아니라 로보틱스 부품 매출까지 함께 반영될 수 있는 구조"라며 "주요 고객사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라 전장 부품 비중 확대와 로봇 부품 공급이 동시에 기대된다"고 설명..

"효성중공업, 올 영업익 1조원 가까울 듯…목표가 11.5%↑"

IBK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이 안정적인 수주 현황에 힘입어 올해 1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21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60만원에서 290만원으로 11.5% 상향 조정했다.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한 7조1539억원, 영업이익은 36.6% 늘어난 9713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관세 보전 협의가 대부분 마무리되며, 올해부터 관세 비용은 고객사..

"넷마블, 신작 효과로 성장 가시화…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21일 넷마블에 대해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7391억원, 영업이익은 1051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국내에서는 8월 출시된 '뱀피르'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매출이 전 분기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그는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감..

"HMM, 업황은 어렵고 주가는 거버넌스가 좌우"

신한투자증권은 21일 HMM에 대해 컨테이너선 시황 둔화로 당분간 실적 감소 흐름이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중립(Neutral)'을 유지했다. HMM의 전 거래일 주가는 2만950원이다.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HMM은 컨테이너선 업황 둔화로 단기 실적 모멘텀이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관세 등 정책 변수에 따른 주가 반응은 과거 대비 둔화됐고 미국 정부 성향을 감안할 때 관세 판결의 실질적인 영향 역시 제한적"이라고 분석..

[여의로]꽉 막힌 기업은행장 인선에 인사도 사업도 올스톱…중기지원 위축 우려

3년간 기업은행의 사령탑을 맡아온 김성태 전 행장은 지난 2일 은행을 떠났다. 이 자리를 김형일 전무가 임시로 맡고 있는데, 이 때문에 인사도 올해 주요 사업도 대부분 멈춰서 있다.작년 말 김 전 행장이 올해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수립하긴 했지만, 김 전무가 이를 이어받아 집행하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달 14일 임기가 만료된 오은선 부행장의 경우 관례대로 임기가 1년 연임된 점이다. 과거 은행장 인선이 늦어질 경우 주요..

김병철표 KDB생명, 전속설계사 확대 승부수…'경영정상화' 매진

김병철 KDB생명 수석부사장이 다음달 말 KDB생명의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김 부사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전속설계사(FC)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288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데다 수년간 매각 불발이 반복된 KDB생명의 '경영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체질개선에 나설 전망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의 FC 수는 지난해 3분기 기준 712명이다. 지난 2017년말 2463명에서 2021년말 894명으..

'5000피' 앞두고 숨고르기

12거래일 상승 랠리를 보였던 코스피 지수가 '오천피'를 앞두고 4900선 아래로 내려오면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맞이한 하락 마감이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4885.7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역대 최장기간 연속 상승일인 13거래일을 앞두고 하락 전환한 것이다.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이던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9분께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지만, 오전 11시 47분에 상승세로 바뀌었다. 이..

코스피, 오천피 눈앞에 두고 ‘숨고르기’

12거래일 상승 랠리를 보였던 코스피 지수가 '오천피'를 앞두고 4900선 아래로 내려오면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맞이한 하락 마감이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4885.7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역대 최장기간 연속 상승일인 13거래일을 앞두고 하락 전환한 것이다.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이던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9분께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지만, 오전 11시 47분에 상승세로 바뀌었다. 이..

'실적 개선' 절실한 우리銀… '플랫폼 강화' 전면에 내세웠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신규 고객 확보와 신사업 주도권 선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해 조직 슬림화와 본업 경쟁력 제고 등 혁신을 통해 내실 다지기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실적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수익 동력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작년 말 조직 재정비와 함께 외부 인재 영입으로 기반을 다진 만큼, 올해 우리WON뱅킹 등 핵심 플랫폼의 고도화와 신규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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