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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KB국민카드, GS리테일·보훈부 함께 광복 80주년 기념 도시락 캠페인 진행

KB국민카드가 GS리테일,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도시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광복 80주년 도시락'은 든든한 한 끼를 구현한 7첩 반상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태극 문양을 모티브로 한 청색·적색 2종 디자인으로 제작됐다.도시락 포장에는 독립운동가들의 필체를 디지털로 복원한 GS칼텍스의 '독립서체'를 활용했다. 윤봉길 의사의 어록인 '자유의 세상은 우리가 찾는다'는 문구를 삽입해 역사적 메시지를 더했다..

금감원·금투협 “상법 개정·관세 해소,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

자본시장 전문가들은 정부의 상법 개정과 관세 불확실성 해소가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과 장기 투자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등 후속 조치를 기대하면서도, 최근의 세제 개편 논의, 관세 부담 확대, 미국발 인플레이션 압력 등은 여전히 증시의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자본시장 현장전문가 간담회'를 열..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 실적 증가에 2분기 세전익 5202억 원

미래에셋증권이 해외법인 실적 증가를 바탕으로 올 2분기 영업이익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은 올 2분기 연결 세전이익이 5202억 원, 당기순이익은 4059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각각 50%, 57%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상반기 기준으로는 세전이익 8663억 원, 당기순이익 6641억 원, 영업이익 8466억 원을 달성했다.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9%로 연결기준 자기자본은 12조 4000억 원이다.해외법인..

금융 사기 예방 앞장선 신협… 73억원 피해 막았다

신협중앙회가 'FDS 모니터링실'을 정식 운영하며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금융 사기 예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7일 밝혔다.FDS(이상거래감지시스템)는 고객의 금융거래에서 발생하는 단말기 정보, 접속 정보, 거래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상 거래를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전자금융사고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금융권의 도입과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신협 FDS 모니터링..

신한라이프케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잡고 시니어사업 강화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6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요양시설 인재 확보 및 요양보호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와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한라이프케어가 올해 연말 개소를 준비하고 있는 하남미사 요양시설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서..

미래에셋증권, 2분기 영업익 5004억원… 전년比 83.1%↑

미래에셋증권은 연결 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500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7조694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2.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059억원으로 같은 기간 103.2% 늘었다.

“괜한 걱정”…에이피알, 2분기 ‘깜짝 실적’

에이피알이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의 글로벌 확장세에 힘입어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에 더해 해외 B2B와 B2C 채널 모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이익률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일 종가(20만85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약..

[개장시황] 코스피 장 초반 상승 출발…코스닥도 오름세

코스피와 코스닥이 7일 동반 상승 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67포인트(0.52%) 오른 3214.81에 장을 열었다.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 삼성전자(2.47%), LG에너지솔루션(0.78%), 삼성바이오로직스(0.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2%), 삼성전자우(1.76%), 현대차(1.43%), HD현대중공업(3.75%)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93%), K..

“한화, 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주가 고려해야”

현대차증권은 7일 한화에 대해 건설부문 일부 사업의 지연과 주주환원 정책 발표의 기다림이 발생하고 있지만, 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주가를 고려해 접근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0만8000원을 유지했다.한화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조1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29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2배 이상 뛰어넘었다...

"하이브, BTS 월드투어 공개 앞두고 주가 반등 모멘텀 주목"

IBK투자증권은 7일 하이브에 대해 다가오는 4분기 BTS 월드투어 일정 공개 등 반등 모멘텀에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미 2분기 실적 우려 등으로 인한 주가가 선반영됐기 때문에, 향후 빅히트 등 신인들의 데뷔 흥행 여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7만원을 유지했다. 하이브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2%, 29.5% 증가한 7057억원, 659억원이다. 2분기 앨범판매..

"한국금융지주, 업계 최대 수익성 대비 주가 저평가"

LS증권은 7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업계 최고 이익력을 바탕으로 차별적인 수익성 시현이 예상된다면서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유지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2분기 순이익은 5390억원으로 시장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수수료이익과 이자이익 증가폭이 확대된데다 운용이익 규모가 3254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투증권은 증시호조와 금리·환율하락 등 금융시..

[취재후일담]사업 확장이냐 밸류업 역행이냐, NH투증 6500억 증자 엇갈린 시선

최근 NH투자증권의 유상증자를 두고 증권업계의 시각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앞서 NH투자증권은 기존 주식수의 약 10%인 3226만주를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가 인수하도록 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를 두고 일부 증권사들은 이번 유상증자가 NH투자증권의 사업 확장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목표가를 올리거나 매수의견을 유지하는 상황입니다. 실제 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은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인가 자본요건인 8조원을 충..

한계기업 퇴출 속도내는 정부…올해 상장폐지 기업 수 빠르게 늘어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자본시장 개편에 속도를 내면서 올해 상장폐지 기업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간 진입 장벽은 낮았으나 상대적으로 퇴출까지는 수년이 걸렸었다. 특히 상장폐지 대상 기업들은 앞서 허위 공시로 주가를 띄우거나 테마주에 악용되는 등의 사례가 빈번해 자본시장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하지만 올해 들어 정부가 한계 기업 퇴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상폐 기업 수도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카뱅, 당기순익 2637억 '역대 최대'… 비이자 견인 효과

카카오뱅크가 가계대출 둔화와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기반의 비이자수익 성장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세웠다. 작년부터 이어져온 가계부채 관리 기조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중심의 여신 성장이 제약받는 가운데, 플랫폼 사업이 수익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잡은 셈이다. 카카오뱅크는 하반기부터 개인사업자 대출을 여신과 비이자 양측에서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사용자 경험 고도화를 통해 금융 플랫폼 정체성을..

'업황 부진' 삼성생명·화재… 영역확대·본업강화로 승부수

보험업계 '맏형' 역할을 하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생명은 투자손익 감소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삼성화재는 손해율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위축됐다는 관측이다. 취임 2년차를 맞은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과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이 업황 부진의 직격탄을 맞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올해 하반기 홍 사장과 이 사장이 어떤 전략을 펼치며 수익성 방어에 나설지가 향후 관..

영업익 1조 쌓은 한국투자證… IB 주력 年 '2조 클럽' 정조준

한국투자증권이 사상 최대 실적인 영업이익 2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반년 만에 1조원 넘는 영업이익을 벌어들이면서다. 김성환 대표의 리더십 아래 기업금융(IB) 수익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덕분이다. 여기에 금리인하 호재까지 맞물리면서 채권·발행어음 운용 수익도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상반기 코스피 지수가 30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우상향한 영향도 컸다. 또 작년 말부터 대거 유입된 서학개..

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 5기, 취약계층 위해 '머핀' 제작

전북은행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5기와 함께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전북은행의 브랜드를 홍보해 왔다. 주로 전북지역 대학교, 관광명소, 소셜 미디어 등 온·오프라인에서 직접 기획 및 제작한 콘텐츠를 알려왔으며,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제빵 및 우정의 선물상자 포장 순으로 진행됐다. 대..

세제 충격 후 관망 장세…단기 둔화 우려 속 회복 가능성은?

세제 개편 충격으로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일부 낙폭을 만회했지만, 보합권에 머물며 향후 추이를 저울질하는 분위기다. 증권가는 계절적 약세 구간과 대외 변수 부담으로 단기 회복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과거 사례를 근거로 중기적 반등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진단한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4포인트(0.00%) 오른 3198.14로 보합 마감했다. 지난 1일 세제 개편안 발표 직후 3.88% 급..

BNK경남은행, 양산시 소상공인에 총 75억원 규모 금융 지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2025년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양산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태한 경남은행장, 나동연 양산시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양산지역 소상공인의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5억원을 특별 출연했다. 경남신용보증재..

원자재 ETP 변동성 확대…금감원 “레버리지·인버스 투자 주의”

금융감독원이 최근 전쟁과 관세 이슈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지자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 위주의 에너지 ETP(상장지수상품)에서 단기간 손실이 확대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6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WTI 유가가 6일 만에 10.4% 치솟았다가 불과 일주일 만에 14.3% 급락했다. 7월에는 미국 관세 불확실성 여파로 구리 가격이 14.5% 급등한 뒤 곧바로 20.3% 폭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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