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2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농협, 올해 '농특산물 설맞이 장터' 참여… 민생선물세트 등 판매

세종// 농협경제지주가 2025년 '농특산물 설맞이 장터'에 참여해 민생선물세트 등을 판매했다.17일 농협에 따르면 행사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행사장에서 판매된 민생선물세트는 농식품부가 이번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기획한 상품이다. 쌀·한우·과일 등 우리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민생선물세트 전체 상품은 온라인 카탈로그인 '특선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농협몰과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국산 파프리카, 미국 식탁 오른다… 농식품부·aT, 수출지원 통해 성과

세종// 우리나라 파프리카가 미국 소비자 식탁에 오른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6일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탐진들'에서 국산 파프리카의 미국 수출시장 개척을 기념한 선적행사를 개최했다.수출 물량은 탐진들에서 생산한 신품종 '로망스골드', '레아레드' 등으로 규모는 5톤(t)을 웃돈다.aT는 파프리카 수출통합조직인 코파(KOPA)를 통해 바이어와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였다. 또 CA(대기환경제어) 컨..

국세청, 부가세 면세사업자 158만명, 내달 10일까지 수입 신고해야

지난해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로 분류된 개인사업자 158만명은 다음달 10일까지 업종별 수입금액 등 사업장 현황을 신고해야 한다.신고 대상은 주택임대업, 병의원, 학원, 농·축·수산물 도소매업 등에 종사하거나 인적용역 소득이 있는 골프장경기보조자(캐디), 대리운전 기사, 퀵서비스 배달원 등 면세사업자 등이다.16일 국세청은 오는 20일부터 이런 내용의 '2024년 귀속 사업장 현황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한다고 발표했다.사업장 현황 신고는..

이복현 "금리 인하시기 지연된 만큼 리스크 철저히 대비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데 따라 "금리 인하시기가 지연된 상황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리스크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우리 경제는 정치적 불안정성 속에 있다"며 "미국 신정부의 통상정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소비심리 회복과 내수 진작에도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현재 금리 인하 기대 및 요구..

청년농업경영인 양성 요람… K-농수산업 100년 이끄는 한농대

한국농수산대학교(한농대)가 'K-청년 농업경영인' 양성소로 명성을 얻고 있다. 농어업·농어촌의 유능한 정예 농수산인 양성을 목표로 1997년 설립된 한농대는 6개 학과, 240명 입학정원으로 개교했다. 현재 입학정원 570명, 작물산림학부, 축산학부, 원예학부, 농수산융합학부 4개 학부(18개 전공과)를 운영하고 있다. 한농대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에게 농어업에 대한 이론만 아니라 실습을 겸비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대형 금융투자·보험사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인센티브 제공

금융당국이 오는 7월 대형 금융투자회사와 보험회사에 대한 책무구조도 적용을 앞두고 시범운영 기간을 갖는다. 해당 기간 책무구조도에 기반한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조기 도입 및 운영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금융위원회는 은행·금융지주회사에 이어 대형 금융투자회사·보험회사가 책무구조도에 기반한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조기에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책무구조도의 시범운영을 희망하는 대형 금융투자회사와 보험..

올해 4인 가족 설 차례상 비용 20만원 웃돌아… 전년比 3.9% 상승

세종// 2025년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20만 원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는 평균 20만3349원으로 지난해보다 3.9% 상승했다. 작년 1월30일 기준 차림비는 평균 19만5739원을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4인 가족 기준으로 간소화한 24개 품목에 대해 전날 전국 23개 지역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됐다.업태별로는 전통시장 18만82..

[단독]차기 농정원 원장 여권 인사 유력

세종//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의 차기 원장으로 국민의힘과 인연 깊은 정치권 인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14일 농식품부와 농정원 등에 따르면 최근 차기 원장 공모 절차를 마무리한 결과, 농식품부 출신 국장 A모씨, 국민의힘 전 충북도당위원장 B모씨를 포함 총 5명에 대한 막바지 인사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농업계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충북 지역 정가에서 주로 활동해 온 전 위원장 B모씨가 나머..

배우 하지원, 뷰티 브랜드 ‘파우치24’ 론칭

배우 하지원은 자신의 뷰티 브랜드인 ‘파우치24(POUCH24)’를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파우치24에는 화장품 전문가이자 하지원의 친언니 전유경 씨도 참여했다. 전 씨는 20여 년간 직접 연구하고 사용하며 제품을 만들었다. 불필요한 성분을 빼고 본질에 집중해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자신과 일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멀티밤 제품인 퀸즈밤에는 전 씨가 직접 배합한 천연 아로마 향이 함유됐다. 이를 통해 피부..

검역본부, 중장기 R&D 계획 발표… "동물질병 및 미래 환경 변화 대응"

세종//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국가재난형 동물질병 및 미래 환경 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R&D) 밑그림을 제시했다.검역본부는 14일 '신뢰받는 동식물 질병연구로 세계적 연구기관 도약'이라는 비전으로 제3차 농림축산검역검사기술개발사업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동물질병 예방 및 제어기술 고도화 △개방형 연구 생태계 구축 △미래 환경 변화 대응 체계 확립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국가재난형 동물질병 선제적 대비?대응..

농관원, 성수품 친환경인증 부정유통 점검… "전문단속반 편성"

세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과일·축산물·한과 등 선물 및 제수용 친환경인증 농식품에 대한 부정유통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농관원은 대형유통업체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일반 농산물을 친환경 인증품으로 둔갑하거나 허위·과장 광고하는 행위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을 직접 구입해 인증품 여부를 확인하는 '미스테..

환경공단, 폐자원에너지 종합정보관리시스템 13일부터 운영

세종//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기존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차세대 '폐자원에너지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을 오는 13일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차세대 '폐자원에너지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은 정부의 환경정책에 부응해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환경공단은 국민과 기업이 폐자원과 관련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이번 시스템 운영을 위해 각 분야 전..

올해 설 선물 선호도 1위 '과일 혼합세트'… 구매의향, 소고기 가장 많아

세종// 올해 설 명절 선물로 과일 혼합세트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성수품 구매의향은 소고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설 성수품·선물세트 구매의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일 혼합세트를 선물로 구매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16.8%로 조사됐다. 그다음은 사과(16.2%), 소고기(16.1%) 등 순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설 역시 과일 혼합세트 선호도가 22.4%로 가장 많았다. 당시에는 소고..

유동수 의원, '주주총회 소집 전자통지' 관련 발의

그동안 막대한 비용과 자원 낭비의 원인이었던 우편을 통한 주주총회 소집 안내 방식이 전자 통지 방식으로 바뀌게 될 전망이다.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계양갑)은 주주총회 소집 통지를 전자문서로 발송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현행법은 주주명부에 주주의 성명과 주소 등을 기재하도록 하고, 주주총회를 소집할 때에는 주주총회일의 2주 전에 각 주주에게 서면으로 통지를 발송하거나..

[포토]권대영 사무처장, 2025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 발표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5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포토]2025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 발표하는 권대영 사무처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5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포토]금융위, 2025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 발표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5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지난해 20건 규제혁신 성과…"국민·기업 부담 완화"

세종//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총 20건의 규제혁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을 완화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기관 내 규제혁신 추진체계 수립, 규제제거 특정 감사, 각 부서의 규제혁신 적극행정 등 전사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공단은 △국민, 기업의 경제적 부담완화 10건 △제도 이행 등 행정 소요시간 단축 6건 △기타 편의성 제고 4건 등 총 20건의 규제혁신을 달성했다.주요 사례로 제조업체의..

수자원공사, CES 2025에서 첨단 물테크로 세계시장 공략

세종//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5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해법이 될 혁신 물관리 기술로 세계시장을 공략한다.수자원공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부터 10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CES 2025에서 국내 19개 물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대한민국 물산업의 혁신성을 알리고 기후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CES는 세계 최대규모 가전제품 박람회로, 수자원공사는 올해로 3번째 참가..

금융위, 지난해 혁신금융서비스 접수 436건 중 207건 지정

금융위원회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총 436건의 혁신금융 서비스 신청이 접수됐다고 8일 밝혔다. 2019년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출범 이후 지난 2023년까지 5개년간 총 신청 건수(301건)를 뛰어넘은 수준이다.지난 5월까지는 39건 신청에 불과했지만, 분기별로 돌아오는 정기 신청 기간에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방식을 개편한 데 따라 연말까지 397건이 추가로 접수된 데 따른다.지난해 접수된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436건 중..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하수구’-‘탄광촌’으로 이동…‘강력 대출 조이기’의 풍..

상법 개정안 급물살에 지주사株 훨훨… 코스피도 ‘신바람’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 예금보호한도 1억원으로 상향…중..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 스트레스DSR 전면 확대…수영장..

신한금융도 ‘스테이블 코인’ 상표권 출원…은행권 선점 경..

요즘 외식 트렌드는?…혼밥·타코·지역 특색 메뉴가 대세!

[취재후일담]전정부 비선실세 개입 루머 나돌고 있는 제4..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