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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0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삼일PwC, CES2026 핵심 키워드는 ‘테크터치’… 5대 기술 핵심으로 부상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CES)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양자 등 5대 기술이 핵심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삼일PwC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술이 감성을 만나는 곳, CES2026'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보고서는 5대 기술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산업 경계를 넘어 인간의 감성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전망했다. 기술이 단순한..

외감기업, 3분기 성장성·수익성 모두 '개선'

올해 3분기 국내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외감기업) 2만6067곳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은행의 '기업경영분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3분기 매출액 증가율은 2.1%로 직전 분기 -0.7%와 비교해 1개 분기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총자산증가율 역시 2.6%로 전분기 0.2% 대비 개선됐다. 전년 동기(0.4%)와 비교하더라도 높다.3분기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1%,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7.0%으로 각각..

올해 부실징후기업 221개사…대기업 17곳도 부실징후

올해 부도 위기에 놓인 대기업이 1년새 6개사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채권은행이 2025년 정기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221개사를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부실징후기업은 전년 대비 9개사 감소했다.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낮은 D등급은 13개사 줄어든 117개사, C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C등급은 4개사 늘어난 104개사로 집계됐다. 규모별로는 대기업(금융권 신용공여 500억원 이상)이 17개사로 작년보..

국세청이 연말정산 혜택을 빠짐없이 알려드립니다

국세청이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근로자와 회사를 대상으로 홈택스 서비스 제공 일정과 2025년 귀속 연말정산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공제·감면 사항 등을 미리 안내해 준다. 국세청은 내년 1월 15일 개통하는 '홈택스 간소화서비스'에서 교육비 등 공제·감면에 필요한 소득·세액공제 자료 45종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말정산부터 발달재활 서비스 이용증명서와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수영장·체력..

신용정보협회, 6대 회장 선출 절차 착수…유광열·이호형·이병철 하마평

우리 금융시장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신용정보를 평가·공급하는 신용정보협회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나성린 회장의 임기가 지난 9월 종료됐지만 후임 회장이 선출되지 않아, 현재까지 회장을 맡고 있다. 차기 회장 하마평에는 관료출신과 업계출신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어, 6대 신용정보협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정보협회는 지난 15일 회장 선출 관련 공고를 내고 이날부터..

"화재·누수 보상, 이런 경우 못받는다"…금감원, 겨울철 보험 분쟁사례 제시

겨울철 한파로 누수·화재·낙하사고가 증가하자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가 보험금 분쟁에 휩싸이지 않도록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 사례를 소개했다. 금감원은 17일 '겨울철 사고 관련 주요 분쟁 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먼저 전세주택의 누수 원인이 임차인 고의·과실이 아닌 '건물 구조상 하자'인 경우, 임차인의 보험으로는 보상받지 못할 수 있다. 임차인이 직접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법률상의 배상책임이 집주인에게 있다..

2년간 21만명 혜택 누린 복합지원…"연계 분야 확대할 것"

지난 2년간 21만명의 국민이 금융, 취업, 복지 정책을 연계한 '복합지원'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향후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합지원 연계 분야를 확대하고, 더욱 넓고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금융사 등과 협력해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혜택을 넓힌다는 구상이다.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복합지원..

금융지주회사, 저축은행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 면제 받는다

앞으로 저축은행을 최대 지분으로 소유한 금융지주회사는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면제받는다.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저축은행의 대주주인 금융지주회사에 대해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면제하는 내용의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 개정된 시행령은 공포일(오는 23일 잠정)부터 시행될 예정이다.현재 금융지주회사는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라 그룹 전체의 건전 경영과 충실한 대주주로서의 역할 수행을 보..

영상분석 AI기업 인텔리빅스,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국방AI 분야 기술력 입증

영상분석 AI전문기업 인텔리빅스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방산혁신기업100'에 선정됐다고16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인텔리빅스가 보유한 악시정 감시 한계 극복 기술과 미탐·오탐을 해결하는 생성형AI 관제 기술이 국방 감시 체계의 난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은 것이다.이 기술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까지 입증한 바 있다. 우리 군의 경계 작전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

매년 감소하는 청년인구…10명 중 2명만 '청년'

우리나라 청년 인구가 25년 동안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에서 청년이 차지하는 비율도 10명 중 2명 수준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청년도 1년 전보다 1.3명 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1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연구원은 이같은 '청년 삶의 질 2025' 지표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19~34세 청년 인구는 지난해 1040만4000명으로, 2000년(1288만..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정보보안 강화, CEO 책임 하에 최우선 경영과제 추진"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책임 하에 정보보안 강화를 최우선 경영과제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금융정보보호협의회는 이 수석부원장,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금융회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 약 2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수석부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융회사의 보안 수준은 금융소비자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정보보안은 더 이상 '비용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투자'라는..

"AI 도입했지만 생산성은 제자리"...인재 전략 부재가 문제

글로벌 기업과 직원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인재 전략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아 실제 업무 혁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EY한영의 'EY 2025 일자리의 현재와 미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직원의 88%가 일상 업무에 AI를 사용하고 있지만, 활용 수준은 검색·문서 요약 등 단순 업무에 머물렀다. 실질적으로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수준으로 활용하는 비율은 5%에 그쳤다.이번 조사는 2..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11월 코픽스 전월比 0.24%p 상승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세 달 연속으로 상승했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81%로, 전월(2.57%)보다 0.24%포인트 상승했다.반면 잔액기준 코픽스는 2.83%로 0.01%포인트 내렸고,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2.48%로 변동이 없었다.지난달 8일부터 이달 5일까지 4주간 공시된 단기 코픽스는 2.67%~2.89%로 집계됐다. 단기 코픽스는 계약만..

"주변 최저가 한눈에"… 축평원 '여기고기' 장바구니 부담 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소비자 주변 축산물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여기고기' 서비스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향후 서비스 인지도 제고 등을 통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15일 축평원에 따르면 여기고기는 축산물 판매장별 가격 정보를 소비자 위치에 기반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용자 주변 10㎞ 내 매장의 축산물 가격과 지역 평균 시세 비교를 통해 적절한 소비..

aT, 올해 3차 내부통제위 개최… "국민 신뢰 부응"

세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5년 제3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투명한 경영환경 조성방안을 논의했다.15일 aT에 따르면 이번 내부통제위는 홍문표 사장 주재로 전남 나주 본사에서 진행됐다.내부통제위는 연간 내부통제 운영계획과 추진결과를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aT는 지난해 말 내부통제 전담 부서를 기획조정실로 명문화하고, 올해부터 CEO 중심 내부통제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위원장 직급을 CEO로 격상해 연 3회 위원..

"제2 명륜당 막는다"…與박상혁, 대부업법 개정안 발의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쪼개기 대부업 등록 방지와 대부업법 감독 강화로 제2의 명륜당 사태를 막을 '대부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간 금융위원회 등록 대부업체에는 강력한 규제가 적용된 반면, 지자체 등록 대부업체는 규제가 약해 이를 악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다. 박 의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대부업 등록 시 자산규모 등의 기준에 따라 금융위 또는 해당 영업소를 담당하는..

[단독]마사회 차기 회장 후보, 김춘진·선병렬 포함 5명 압축

세종// 한국마사회 차기 회장 후보로 정치권 인사, 마사회 내부 출신 등 5명이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류 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결과, 김춘진 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선병렬 전 국회의원, 문윤영 전 마사회 제주본부장 등 5명이 최종 후보로 낙점받았다.이중 김춘진 전 사장은 17대, 18대, 19대 3선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호남 정치권을 대표하는 중진의원이다...

지난해 퇴직연금 431조원…개인형 IRP '100조 시대' 코앞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이 430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적립금도 1년 전보다 23조원 늘어나며 100조원 돌파를 앞뒀다.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퇴직연금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는 735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2.9%(21만명) 증가했다. 총 적립금은 431조원으로, 전년 대비 12.9%(49조원) 확대됐다. 유형별로 보면 확정급여형(DB)이 전년..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2025 아시안 유스 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후원

배동현 이사장(우측)이 차우규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2025 두바이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자 격려금 1억원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대회가 열리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직접 방문한 배 이사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상황실에서 차우규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향한 따뜻..

FIU "내년부터 자금세탁방지 감독·검사 대폭 강화"

금융정보분석원(FIU)과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른 11개 검사수탁기관이 자금세탁방지(AML)와 관련한 감독·검사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약한 고리' 차단을 위해 자금세탁 위험성이 높은 업권과 AML 제도이행평가 미흡기관 등을 중심으로 검사를 강화하고, 관련 법령을 위반할 경우 엄정한 제재가 내려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12일 FIU에 따르면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자금세탁방지 검사수탁기관 협의회'에서는 A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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