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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농식품부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농산업혁신정책관(국)실의 친환경농업과를 식량정책관(국)실 또는 농촌정책국 실로, 유통소비정책관실의 식생활소비정책과를 식품산업정책관(국)실로, 식품산업정책관(국)실의 그린바이오산업팀을 농산업혁신정책관(국)실로 조정해 재배치하는 조직 개편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친환경농업과의 식량정책관(국)실로 이동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친환경농업과가 10여 년 전 식량정책관(국)실에 있었던 만큼 식량정책관(국)실로 재배치하는 것 자체는 무리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조직 개편안에 대해 최종안이 아닌 내부 실무 논의 단계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11일 해당국의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회의를 열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안을 마련해 송미령 장관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이번 방안이 실제 이뤄지면 올해 초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국)실 신설이 후 이후 송미령 장관의 두 번째 조직 개편이다. 당시 농업정책관(국)실의 농업재해보험 업무 과와 동물복지정책국 실의 탄소중립 업무 과를 농촌소득에너지쟁책관(국) 실로 이동 재배치했다.
단 행정안전부와 협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농식품부의 이번 조직 개편이 실제 진행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