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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9일(일)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찰, 이춘석 차명거래 의혹 수사 확대…지난해 거래도 조사

경찰이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과 관련, 주말에도 고발인 조사를 이어가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9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관계자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사는 이날 오전 9시께 시작해 4시간가량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가세연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경제2분과장을 맡았던 이 의원이 AI 대표주들을 보좌관 차모씨 명의로 차명 거래했다며 지난 6일 이 의원과 차씨를 금융실명법·이해충돌방지..

가평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서 남성 시신 1구 발견

9일 오후 1시 30분께 경기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변에서 소방 구조견이 토사에 매몰된 남성 시신을 찾아냈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밝혔다. 당국은 발견된 시신을 수습해 정확한 신원 파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현재 가평 지역에서는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이는 50대 남성 1명이 실종된 상태다.재시도Claude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응답을 반드시 다시 확인해 주세요.

“조국혁신당서 맞았다”…경찰 수사 착수

조국혁신당 관계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일 조국혁신당 관계자 4명에 대한 상해 등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고소인인 60대 A씨는 지난달 3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주권당원 간담회에 참석했다가 당 관계자들에게 세 차례에 걸쳐 폭행을 당해 손목과 무릎 등을 다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간담회는 당내 성추행 사건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였는..

'불친절 논란' 속초 식당 모녀 "죽을 죄 지었냐"… 유튜버에 항의

유튜브에 소개된 강원도 속초의 한 오징어 난전 식당이 불친절한 응대로 비난 여론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식당 측이 유튜버에게 보낸 항의 메시지가 공개됐다.지난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혼술 유튜버 '김술포차' A씨가 식당 사장의 자녀 B씨에게 받은 SNS 메시지가 소개됐다.B씨는 "어머니의 응대가 충분히 기분 나쁘셨을 것 같아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손님 응대에 더 신경 쓰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유튜브에..

600년 한양도성에 '아이돌 생일 스티커'… "문화유산 교육 절실"

600여 년 역사의 한양도성에 유명 아이돌 생일축하 스티커가 붙어 문화재 훼손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8일 SNS를 통해 “최근 한 유명 아이돌 가수의 생일을 맞아 소속사가 서울 시내 26곳에 스티커를 숨기고, 이를 찾아낸 팬에게 애장품을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며 “문제는 한양도성 보호구역의 시설물에도 해당 스티커를 붙였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채널A 등 보도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가 열린 한양도성 인근 보호구역 시설물에서..

마포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 100여명 대피

8일 늦은 밤 서울 마포구 소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 주민 100여명이 대피했다.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5분께 마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차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조사 결과 이 차량은 전기차는 아니었다.소방인력 72명, 장비 22대가 출동해 오전 2시19분께 불을 완전히 잡았다. 불이 번지자 주민들 10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차량 1대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

경찰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전담팀 편성…시민단체 “전수조사해야”

경찰이 '차명 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7일 안용식 금융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변호사, 회계사 등 법률·자금 추적 전문인력 등 25명 규모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차모씨의 명의로 주식을 거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AI 정책 수혜주를 사들여 이해충돌 소지도 있다. 이 의원은 당시 본회..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 체포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살인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마포구 지하철 6호선 대흥역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3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인근에서 다른 사건을 수사중이던 경찰은 무전을 듣고 현장에 출동해 10분 만인..

“구속하라” vs “힘내세요”…김건희 소환에 광화문 일대 찬반 집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소환되면서 지지자들이 대거 몰렸다. 김 여사에 대한 반대자들도 같이 몰리면서 한때 신경전이 연출되기도 했다.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빌딩 웨스트 근처에 김 여사 지지자들과 반대자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오전 10시 출석하는 김 여사를 기다렸다. 특검팀 사무실 건물 건너편에선 보수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의 김 여사 수사 반대 집회가 열렸다.이들은 "윤어게인", "윤..

'면책특권' 누리는 외교관들…"개인 일탈 적용 말아야"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튀르키예 외교관이 '면책특권'을 내세워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개인 일탈을 저지른 외교관들이 면책특권을 악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주한 튀르키예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외교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음주 측정 거부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1시께 서울역 인근 염천교에서 택시와 부딪히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을 쫓아온 택시기사..

'인천 총기 살인' 초동 대처 논란, 연수경찰서장·상황관리관 대기발령…"감찰도 진행 중"

'인천 사제총기 살인사건'에서 초동 대처 미흡으로 논란이 됐던 경찰관들이 인사 조치됐다. 경찰청은 6일 사건 당시 지휘 책임이 있는 인천 연수경찰서장과 A상황관리관을 인천경찰청 경무기확과로 대기발령했다. 이에 따라 연수서장엔 배석환 인천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이 맡게 됐다.경찰은 현재 진행 중인 감찰 결과에 따라 이들에 대해 징계조치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경찰은 지난달 20일 오후 9시 31분께 신고를 받았는데 70여 분이 지나 피의..

"성형 후 눈 사시됐다" 폭로…의사 "수차례 연락에도 응답 없어" 해명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은 뒤 사시 증상을 겪고 있다는 한 누리꾼의 폭로가 SNS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해당 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 의사가 해명에 나섰다. 앞서 누리꾼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대구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이후 사물이 겹쳐 보이고 왼쪽 눈동자가 제멋대로 움직이는 증상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병원 측에 이 같은 상황을 전달했지만 “안과에 가보라”는 답변만 받았으며, 이후 대학병원 안과에서 ‘수술로..

앉은 지 18분 만에 "오래 먹네"… '불친절 식당' 속초서 또 터졌다

최근 국내 지역식당에서 혼밥 여행객을 상대로한 불친절 논란으로 여론이 들썩인 가운데, 이번에는 강원 속초 오징어 난전의 한 식당이 도마 위에 올랐다.유튜버 김술포차가 지난 6월 말 공개한 업로드한 이 영상에는, 속초 오징어 난전의 식당 한 곳에서 일어난 에피소드가 담겼다.이 여성 유튜버는 옥외 매장에 홀로 앉아 오징어 회와 오징어 통찜, 소주 한 병을 주문한다. 그런데 오징어회가 나온지 약 9분이 지난 뒤 그에게 종업원이 "아유 이 아가씨야,..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 잇따라…범인 모두 검거

신세계백화점 서울 명동 본점 폭파 협박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경기 하남, 용인 등에도 폭파 예고 글이 추가로 게시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예고 사건을 다룬 모 방송국 유튜브에 "신세계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댓글이 올라왔다. 오후 11시께 해당 내용에 대한 112 신고가 용인서부경찰서에 접수됐고, 경찰은 6일 오전 6시께 용인과 하남 신세계백화점에 대한 폭발물 수색을 진..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입건

경찰이 차명으로 주식을 거래한 의혹을 받는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이 의원을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 의원에 대한 고발장이 들어와 사건을 접수했다. 이 의원은 전날 국회 본회의 도중 타인 명의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다. 타인 명의의 계좌는 이 의원을 국회 사무총장 시절부터 보좌해 온 보좌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본..

“내 사건부터 처리해”… 경찰서 흉기난동 30대 여성 체포

자신의 사건부터 우선 처리할 것을 요구하며 경찰서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4일 오후 7시 45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자신의 사건 처리 과정을 설명하던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복부 등에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다른 경찰관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

"오후 3시 폭파"…명동 신세계백화점 테러글에 경찰 긴급 수색

서울 중구 명동의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수색 중이다.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합성 갤러리'에는 5일 낮 12시 30분께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 가지 마라"며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는 글이 올라왔다.남대문경찰서는 오후 1시 43분께 해당 게시물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서장의 현장 지휘 아래 매장 직원과 고객 모두를 백화점 밖으로 내보낸..

52억 상당 위스키 밀수입한 교수·의사에 41억 추징

대학교수, 의사들이 52억원 상당의 위스키를 밀수입하다 관세청에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해외직구로 위스키를 몰래 들여와 관세를 포탈(관세법 등 위반)한 혐의로 대학교수, 기업대표, 안과·치과의사 등 10명을 적발해 41억원을 추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시가 52억원 상당의 고가 위스키 5435병을 신고하지 않고 밀수입하거나 실제 가격보다 낮게 신고해 관세를 포탈했다. 대학교수인 A씨는 700만원이 넘는..

서울청 광수단, 가짜 주식 사이트로 94억 가로챈 신종 피싱범 검거

가짜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로 투자자를 유인한 뒤 94억원을 가로챈 신종 피싱 범죄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범죄단체 조직,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3개 피싱 조직 총책과 조직원 등 43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17명은 구속 송치됐다. 이들 조직에 가짜 사이트를 만들어 판매한 개발자 A씨(29)와 브로커 B씨(32), C씨(24)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3개 조직 총책 3명을..

사랑제일교회 "서부지법 사태와 무관…압수수색 상응 조치"

사랑제일교회는 5일 진행된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6개월 넘게 아무런 조사도 없다가, 일부 피고인이 이미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서부지법 관련 압수수색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당하는 사람은 황당하고, 지켜보는 사람은 민망할 따름"이라며, "정권이 바뀌고 나서야 압수수색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누군가 민원을 넣은 것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랑제일교회는 서부지법 사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공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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