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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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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선 당일 '갑호비상' 발령…서울 전역 1만8000명 투입

경찰이 오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서울 투·개표소 4574곳에 경찰관 1만8000명을 투입해 질서 유지활동을 전개한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대선 당일 투·개표소 경비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세부적으로 투표소 1개소당 경찰관 2명씩 총 4500명을 투입하며, 112 연계 순찰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무장경찰 4500명을 지원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합동할 계획이며, 개표소 외부엔 1개소당 경찰관 50명..

인권위 “피해자 동의 없는 영상 제공, 인권 침해…경찰 공보 규칙 개정해야”

경찰이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동의 없이 사건 관련 영상을 언론에 제공한 것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를 인권 침해로 판단하고 경찰청에 공보 규칙 개정을 권고했다.2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경찰청장에게 '경찰수사사건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피해자와 참고인 등 사건관계인의 영상 제공 시 반드시 본인 동의를 받도록 하고, 언론 제공 영상에 신원을 유추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할 것을 권고했다.이번 권고는 '보이스피싱 골..

안동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 총력

경북 안동시는 예비 부모와 출생가정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체감도 높은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2일 안동시에 따르면 임산부의 교통 편의를 돕는 '임산부 행복택시' 지원사업은 안동시에 주소지를 둔 임산부 및 24개월 미만 영아 보호자에게 연간 20회, 회당 1만원의 택시 이용권을 제공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또 부모가 될 예비부부의 준비된 양육을 돕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도..

지하철 5호선 방화, '기관사·승객 대응·불연재' 큰 피해 막았다

2003년 192명이 숨지고 151명이 다친 '대구 지하철 참사'를 겪었던 우리 시민들은 지난달 31일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발생했던 방화사건에서 침착하게 대응했다. 열차에 타고 있던 시민들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드러냈고, 서울교통공사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했다.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사건이 최소한의 피해로 막을 수 있었던 이유는 승객들의 신속한 대처와 난연성 재질로 제작된 열차 내부 소..

“AI로 되살린 충무공 이순신”…창작오페라 비하인드 고대월례강좌서 공개

고려대 고대월례강좌가 창작 다큐픽션 오페라 <이순신>의 제작을 이끈 양재무 감독을 초청해 제458회 강좌를 개최했다. 강좌는 지난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열렸으며, 1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페라 제작의 뒷이야기와 함께 역사와 예술의 접점을 조명했다.윤은기 고대월례강좌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공무원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을 꼽자면 단연 다산 정약용과 서애 류성룡”이라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직장인 10명 중 4명 “육아휴직, 자유롭지 않다”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여전히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2월 10일~17일)에 따르면 직장인의 42.4%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출산휴가에 대해선 전체 36.6%가 '자유롭지 않다'고 답했다.고용 형태에 따라 육아·출산으로 인한 격차도 확인됐다. '육아휴직이 자유롭지 않다'는 질문에 대해 답한 정..

이종배 시의원 "유시민, 설난영 여사에 2차 가해…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이종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이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 구제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이 의원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전 국민신문고를 통해 인권위에 긴급 구제 신청 진정서를 접수했다.이 의원은 지난달 28일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유 작가가 설 여사를 두고 한 발언이 매우 모욕적이라고 주장했다.유 작가는 유튜브에서 "유력한 정당..

울진군, 보훈 문화 확산 위해 섬김의 보훈 정책 강화

경북 울진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존경받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섬김의 보훈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1일 울진군에 따르면 보훈 정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확대와 보훈단체 자긍심 제고 군민 참여형 문화행사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보훈수당 인상·지급, 보훈단체 활동 강화, 보훈문화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국가를 위..

[오늘날씨] 전국 맑고 한낮 무더위…낮 최고 30도

일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보됐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과 인천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

“투표는 항쟁”…사전투표 마친 시민들, 교대역에 집결

"이번 대선은 항쟁입니다. 투표로 내란세력을 응징합시다."시민단체 '촛불행동'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교대역 9번 출구 앞에서 제142차 촛불대행진을 열고 유권자들의 결집을 호소했다. 6·3 조기 대선을 사흘 앞두고 열린 이날 집회에서 주최 측은 "이번 대선은 항쟁"이라며 "내란 사태에 맞선 시민의 응답은 투표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우리는 작년 12월 3일의 밤을 잊지 않았다. 6월 3일 대선은 12·3..

촛불행동, 교대역서 ‘142차 촛불대행진’ 개최

1280_IMG_20250528_142833_933 진보시민단체 '촛불행동'이 31일 서울 교대역 인근에서 '제142차 촛불대행진'을 개최한다.촛불행동은 "압도적인 사전투표로 내란세력을 응징하고 민주정부를 건설하자"며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집회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지하철 2호선 교대역 9번 출구 인근에서 열릴 예정이다.행진 경로와 세부 일정 등은 추후 촛불행동의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촛불행동은 "29일과 30일 사전투표에..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아…낮 최고 29도

토요일인 31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서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

서울경제인협회, 은평의마을 바자회 1억 상당 후원

서울경제인협회(회장 이석우)가 서울시가 운영하는 노숙인 보호시설 ‘은평의마을’에서 열린 바자회에 최대 후원단체로 참여해 총 1억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다.바자회는 지난 30일 서울 은평구 갈현로에 위치한 은평의마을 제2생활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우리누리 다(多) 가치 바자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활인의 자립과 재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경제인협회는 의류, 생필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포토] 2025 코리안드림 통일실천 결의대회 만세삼창

정운찬 코리안드림한강대축제조직위원회 대회장(전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2025 코리안드림 통일실천 결의대회'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부터 정우택 공동조직위원장(전 국회부의장), 정운찬 대회장(전 국무총리), 서인택 총괄실행위원장. /정재훈 기자

[포토] 코리안드림 통일실천 결의대회 비전발표하는 서인택 총괄실행위원장

서인택 코리안드림한강대축제조직위원회 총괄실행위원장이 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2025 코리안드림 통일실천 결의대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인택 총괄실행위원장, 코리안드림 통일실천 결의대회 비전발표

서인택 코리안드림한강대축제조직위원회 총괄실행위원장이 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2025 코리안드림 통일실천 결의대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5 코리안드림 통일실천 결의대회'

정운찬 코리안드림한강대축제조직위원회 대회장(전 국무총리)이 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2025 코리안드림 통일실천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인사말하는 이종걸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종걸 공동조직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2025 코리안드림 통일실천 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시민단체, '투표용지 반출' 부실관리 논란 선관위원장 등 직무유기 혐의 고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서울 서대문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반출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간부들을 검찰에 고발했다.30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에 따르면 단체는 전날 서울남부지검에 노태악 선관위원장, 김용빈 사무총장, 허철훈 사무차장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했다. 전날 서대문구 옛 신촌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 밖에서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들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이 포착돼 선관위..

[포토] 인사말하는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정우택 공동조직위원장(전 국회부의장)이 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2025 코리안드림 통일실천 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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