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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미중 패권경쟁 시대, 한미동맹의 전략적 재설계' 한미동맹 세미나

이용준 한미우호협회 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한용섭 국제안보교류협회 회장(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빌딩에서 '미중 패권경쟁 시대, 한미동맹의 전략적 재설계'란 주제로 열린 한미동맹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 北 ‘내고향여자축구단’ 민간응원단에 남북협력기금 3억 지원

정부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 차 한국을 방문하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경기를 응원하는 민간응원단들에 3억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이번 행사가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해 응원단에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결승전까지 두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응원단 지원금을 3억 원..

“나무호 피격, ‘표적 공격’ 가능성 높아...전형적인 드론 편대 공격”

HMM 나무호가 '의문의 비행체'에 의해 피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번 사태는 '우발적 사고'보다는 의도된 '표적 공격'이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11일 외교가에 따르면 나무호에 대한 '의문의 비행체'의 타격은 1분 간격으로 두차례, 동일한 위치인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의문의 비행체'가 나무호에 초저고도로 접근해 공격함으로써 좌측 선미 외판이 폭 약 5m, 선체 내부로 깊이 약 7m까지..

정부 "HMM 나무호, 미상의 비행체 2기에 피격"

정부는 10일 HMM 나무호의 화재 발생 원인을 '미상의 비행체'에 의한 피격이라고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4일 미상의 비행체 2기가 HMM 나무호 선미 좌현 평행수 탱크 외판을 1분 간격으로 2차례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CCTV 영상에 해당 비행체가 포착됐으나 발사 주체,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다만 유실된 기뢰나 수중 드론 공격에..

외교부 "호르무즈 韓선박 화재 원인은 미상 비행체 타격"

정부가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한국 선박 화재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외교부는 1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정부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조사 결과 5월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 (나무호의)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장 수거 잔해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문화협력대사에 성악가 조수미 임명

정부는 8일 성악가 조수미 씨를 문화협력 및 인권·평화·민주주의 분야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협력대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성훈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를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문화협력대사와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는 '정부대표 및 특별사절의 임명과 권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임기 1년의 대외직명대사이다. 정부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인사를 대외직명대사로 임명해 정부의 외교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피격이다, 아니다' 이란 내부도 혼선… 정부 "나무호 화재 원인규명이 먼저"

정부는 7일 HMM 나무호의 화재 원인을 먼저 규명한 이후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란 국영 TV가 이란의 무력으로 나무호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장을 펴는 등 화재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실관계를 먼저 명확히 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이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해상 규정을 위반한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삼아 무력을 행사했다는 이란 국영TV '프레스TV'의 지난 6일 보도와 관련해 "현 시점에서 우선 필요한 것..

숨고르기냐, 출구전략이냐… 정부, 美 작전전환 두고 예의주시

미국이 대이란 군사작전인 '장대한 분노(Epic Fury)'를 공식 종료하고 이를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로 전환한 것은 전쟁 재개를 위한 '숨 고르기', 혹은 종전을 위한 '출구전략'이라는 정부 당국자의 분석이 나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인 '장대한 분노'가 목표 달성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고 보고하며, 미국의 이번 결..

조현 “한미관계 다양한 우려 목소리...동맹은 정성들여 가꿔야 하는 ‘정원’”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최근 한미관계와 관련해 "동맹은 매일 정성 들여 가꾸어야 하는 '정원'과 같다는 말이 있다"며 "(한미동맹을) 다채로운 화초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꿔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의장 직속 한반도평화외교자문위원회와 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주최한 '중동전쟁과 한반도 안보의 미래'라는 제하의 정책포럼에서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대독한 기조연설을 통해 "한미관계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

정부, NPT 평가회의 계기 북핵 논의...“완전한 비핵화 목표 견지”

정부는 핵비확산조약(NPT) 평가회의를 계기로 개최한 북핵 문제 관련 부대행사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분명하게 견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하위영 외교부 국제안보국장은 5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프랑스 외교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북핵 도전과 NPT의 완결성 수호'라는 제하의 행사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하며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기회가 찾아올 것을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발제자로 참석한 김상진 주유엔..

'호르무즈 화재' 韓선박 조사관 급파

정부가 한국 선사가 운용하는 HMM NAMU호에서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원인 파악에 나섰다. 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관련 선박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와대는 5일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HMM NAMU호 화재 관련 상황 점검 및 대처방안 회의를 열고,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속 조사관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등을 현지에 급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지 한국선급 지부 인력..

‘트럼프 측근’ 플라이츠 “韓 핵기술 접근 제한, 전략적 실책”

한미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의 안보 분야 협의가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미국이 한국에 차세대 원자로 개발 경로를 신속히 제공해야 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의 제언이 나와 주목된다.5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이슈브리프 '한미 간 핵추진잠수함 및 핵연료주기 협력 이행이 시급하다'에 따르면, 트럼프 1기 행정부의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역임한 프레드 플라이츠(Fred Fleitz)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해..

北선수단 8년여만 방한, ‘남북관계’ 아닌 스포츠 ‘실리’·‘대적승리’ 챙기기 노림수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 선수단으로는 7년 5개월여 만에 한국을 방문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적대적 두국가'를 천명한 이후 일체의 남북 교류를 단절해왔기 때문에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이번 방한은 이례적일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최근 연령별 월드컵(U-17, U-20)에서 우승한 경험이..

'폭발' 韓선박, 인명피해 없어...“사고원인 예인 후 파악해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내 민간 선박들을 탈출시키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개시하고 이란이 통제 영역을 넓히며 맞대응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사가 운용하는 HMM NAMU호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구체적인 상황 파악에 나섰다. 이는 중동전쟁 이후 우리 선박에서 발생한 최초의 피해사례로 정부는 경계수위를 높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 개시 직후 미국과 이란 간 '강 대 강' 대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동영 쏘아올린 '北=조선'… 한미동맹·대북원칙에 악영향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공식 국호' 사용 제안을 계기로 통일부가 관련 공론화에 나섰지만, 한미동맹과 정부의 대북 원칙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통일부는 29일 한국정치학회가 주최한 '평화공존을 위한 이름 부르기, 북한인가 조선인가' 토론회에서 북한의 공식 국호 사용 문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통일부는 향후 토론회 등 공론화 절차를 거쳐 정부 차원의 방침을 정하겠다는 입장이다.그..

외교부 "북핵, 비확산 체제 가장 시급한 과제… 국제사회 지지 필요"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제11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에서 북핵 문제를 NPT 체제가 대응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지목하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촉구했다.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NPT 평가회의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다시 주목해야 한다"며 "북한은 NPT 체제의 혜택을 누리고 탈퇴를 선언해 핵무기..

북핵수석대표, NPT 평가회의서 “北, 비확산 체제의 시급한 과제”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7일(현지시간) "북한은 핵비확산조약(NPT) 체제의 혜택을 누리고 탈퇴를 선언, 핵무기 개발을 공개적으로 지속한 유일한 사례로 비확산 체제에 대한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정 본부장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11차 NPT 평가회의의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DPRK)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다시 주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정부의 중단·축소·폐기의 3단계 북한 비..

李대통령,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사...“北, 정부 진정성 믿고 호응하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판문점선언' 8주년을 맞아 북한에 "우리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호응해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 협의회'가 주최한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언급하며 "남북 간 신뢰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조치들은 주도적으로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반..

北웹사이트 접속 허용 공감도, 일반인과 전문가 차이 극명

북한 웹사이트 접속허용 논의에 대해 일반 국민들 10명 중 6명꼴로 공감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24일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전국 만19세 이상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한 사회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북한 웹사이트 접속을 허용하자는 법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응답자 63.6%가 '공감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내놨다.반면 통일·북한문제 전문가 14..

한·베, 과학기술혁신 포럼 개최...AI·반도체 등 협력 강화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한·베 과학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에너지, 자원 등 핵심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날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 외교부와 과기정통부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마련한 '한·베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을 양국 산·학·연 관계자와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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