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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5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2026년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위 제1차 회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트럼프 4월 방중 앞두고 초조한 통일부?...“차곡차곡 쌓아가자”

통일부는 오는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견인할 '중대 분수령'으로 보고,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북미·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다양한 구상이 발표됐지만, 현실적 제약으로 가시적 성과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틀간 내놓은 북한에 대한 '유감' 표명에 관심이 모아진다.정 장관은 10일 명동성당에서 열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재외동포청, 동포 국내 정착 지원 확대 논의…광주 고려인 마을 현장 간담회

재외동포청이 설 명절을 맞아 광주 지역 고려인 동포들을 찾아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정착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재외동포청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도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재외동포청은 11일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을 방문해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동포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일정은 앞서 진행된 중국동포 및 인천 지역..

[포토]한-네덜란드 외교산업 2+2 회의 개최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네덜란드 외교산업 2+2 회의'가 열렸다. 아우케 더 브리스 네덜란드 통상개발장관, 다비드 반 베일 네덜란드 외교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회의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韓-네덜란드 외교·산업 고위급 대화...“반도체 생태계 연결”

한국 외교부와 산업통상부는 11일 네덜란드와 첨단기술에 대한 상호 투자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반도체 생태계 연결을 통한 양국 간 협력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다비드 반 베일(David van Weel) 네덜란드 외교장관 및 아우케 더 브리스(Aukje de Vries) 통상개발장관과 재1차 '한-네덜란드 2+2 외교·산업..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 北측에 깊은 유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0일 민간인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무모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북측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라고 밝혔다. 해당 사건에 대한 재판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북측에 사과를 한 셈이다.정 장관은 이날 밤 명동성당에서 열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에 참석해 지난 2020년 서해공무원 피격사건, 지난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로 인해 우리 군인이 부상당한 사건 등을 언급하며 북한이 이에 사..

외교부 “방한 美대표단, ‘안보패키지’ 모든 이슈 협의할 범정부 대표단”

외교부는 10일 핵 농축·재처리, 핵 추진 잠수함, 조선 협력 등 한미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의 '안보패키지' 논의하기 위한 미국의 대표단이 해당 사안들을 모두 다룰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대표단으로 구성돼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2월 말 또는 3월 초중순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측 방한 대표단이 오면 관련 분야에 대해 아주 심도 있는 협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 방한하는 미 대표단..

통일부, “개성공단 중단, 우리 자해행위”라며 北에 ‘깊은 유감’

통일부는 10일 지난 2016년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조치에 대해 "남북 간 상호 신뢰 및 공동성장의 토대를 스스로 훼손하는 자해행위였다"고 자인하면서 북한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반면 지난 정부가 개성공단 중단을 결정하게 된 배경에 북한의 핵실험 등 도발 행위가 있었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통일부는 이날 개성공단 중단 10년 계기 내놓은 입장을 통해 "남과 북은 2013년 8월 정세와 무관하게 공단의 정상적 운영을 보장한다는..

트럼프, 北포로 송환 단체에 서한...“가치·자유 수호 싸움 멈추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당국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송환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국 내 단체 측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답신을 보냈다.'북한군자유송환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태영호)의 미국 연대 단체인 '자유조선인협회'가 "북한군 포로들이 대한민국 또는 제3국으로의 이주 의사를 반복적이고 명확하게 표명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보낸 서한에 대한 답신이다.트럼프 대통령은 답신을 통해 "당신의 말..

조현 “美 ‘안보패키지’ 협상팀, 2월중 방한 확인 받아”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한미 조인트팩트시트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 '안보패키지' 협상을 위해 미측이 2월 내 방문하기로 확인받았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안보·통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2월에 (미국의) 각부처를 망라한 팀이 (한국으로) 오는 것에 대해 확인 받았다"고 밝혔다.다만 조 장관은 미측이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밝힌 상황이..

외교부 “北포로 얼굴·목소리 노출, 가족 신변 위협” 재차 우려 표명

외교부는 9일 우크라이나에 의해 생포된 북한군 포로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그대로 노출하는 보도를 지양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발발 4주년을 앞두고 관련 언론보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북한군 포로들의 신변 안전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언론에 요청한 것이다.외교부는 이날 기자단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우크라이나전 발발 4주년을 앞두고 관련 언론보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교..

'포지 의장국' 한국의 딜레마… "미·중 양자택일 상황 올 수도"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 포지(FORGE)의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포지 의장국을 맡는다.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한국으로서는 향후 미중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강요받는 상황에 처할 수..

외교부, “관세, 안보패키지 영향” 안보실장에 “안정관리 과제 생겨”

외교부는 5일 미국이 관세 재인상 압박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미 조인트팩트시트의 '안보패키지' 이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할 과제가 생겼다"고 밝혔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무너지게 된 여파가 핵추진 잠수함, 우라늄 농축·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 안보 분야 후속 논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한 입장이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3일 미국 출국을 앞두고 관세와 관련..

‘中겨냥’ FORGE 의장국 맡은 한국...“미중 양자택일 상황 대비해야”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 포지(FORGE)의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의장국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중국을 겨냥한 포지의 의장국을 수임하고 이와 관련된 추가적인 협력을 검토함에 따라 향후 '..

韓, 6월까지 핵심광물협력체 ‘FORGE’ 의장국 수임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포지, FORGE)의 초대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의장국 역할을 하게 된다. MSP가 포지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MSP 회원국들도 포지의 일원으로서 협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5일 외교부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첫 핵심광물장관급 회의를 통해 기존 MSP가 포지로 재출범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조현..

관세 언급없이… 한미외교장관 "원자력·핵잠·조선 협력"

한미 외교장관이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만나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이후 3개월 만이다. 외교부는 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조현 장관이 양국 협력의 결실을 거두기 위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루비오 장관은 "필요한 역할을 계..

말도 못꺼낸 '관세 재인상'… 대미투자법 입법 분수령될 듯

미국을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에서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을 해소하려 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에게 한미 간 관세 합의와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설명하고 통상 당국 간 소통과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 당국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가자는 의사를 전달했다. 하지만 미국 국무부가..

한미 외교장관 만났지만 美관세 압박 ‘현재진행형’...“대미투자 이행 노력 설명”

핵심광물장관 회의 참석 차 미국을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오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전격 양자회담을 갖고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을 해소하려 했지만 뚜렷한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에게 한미 간 관세 합의와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우리의 국내적 노력을 설명하고 통상 당국 간 소통과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 당국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가자는 의사를 전달했다.미 국무..

한미 외교장관, ‘원자력·핵잠·조선·대미투자’ 협력 논의

한미 외교장관은 3일(현지시간) 회담을 통해 금년 중 구체적인 이정표에 따라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이 결실을 거두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11월 한미 조인트팩트시트 발표 이후 3개월 만이다. 외교부는 4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조 장관이 양국 협력의 결실을 거두기 위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루비오 장관은 "필요한..

'삿포로 폭행' 日영사관 대응 논란… 규정지키다 신뢰 잃었다

일본 삿포로에서 지난해 12월 한국인 관광객이 집단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재외공관의 대응을 놓고 피해자와 정부 측의 엇갈린 주장이 나오면서 '재외국민 보호 체계'의 실효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피해자 측은 현지 공관이 사실상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외교부는 법과 지침에 따른 영사조력을 충실히 제공했다고 반박했다. 양측의 인식 차이는 단순 사건 대응을 넘어 영사조력의 범위와 국가 책임의 한계를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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