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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8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코이카, 우간다 보건소 28곳 개보수 완료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 모범적 ODA 사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지구 반대편 우간다에 보건소 28곳 개·보수 지원을 통해 현지 보건시스템과 지역민 보건역량 강화에 기여했다.7일 코이카에 따르면 지난 4일 우간다 동부 부소가(Busoga) 지역 내 이강가(Iganga) 지구에서 보건소 28곳 개·보수 완료를 알리는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이카가 2020년부터 WHO(세계보건기구), 우간다 보건부와 함께 추진한 '우간다 동부 부소가 지역 성·생식·모자·청소년 보건..

상호관세 유예 임박, 李 ‘국익중심 실용 외교’ 작용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어떤 식으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5일 정부에 따르면 최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양국 간 관세협상 협의를 진행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향했다. 미국 정부는 오는 8일을 상호관세 유예 시한으로 둔 만큼 최종 관세율 통보 서한 발송·유예 불가 방침을 재차 언급하며 통상압박..

한-키르키즈 간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 발효…조세회피·역외탈세 대응 효과

한-키르기즈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의정서가 5일부터 발효된다. 지난해 12월 3일 개정의정서가 서명된 후 국회의 비준동의 등 발효를 위한 양국의 국내 절차가 완료된 데 따른 것이다.우리나라는 올 3월 국회 비준동의를 얻어 국내 절차가 완료됐음을 통보했고, 키르기즈측은 지난달 5일 협정 발효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음을 통보해왔다.이중과세방지협정(조세조약)은 양국 간 투자와 거래에 대해 발생 가능한 이중과세 제거 및 조세회피 방지 등을 목적으로 체결..

박윤주 외교1차관, 주한일본대사 접견 "성숙한 한일관계 위해 소통"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즈시마 고이치(水嶋 光一)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했다. 양측은 한일 양국관계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박 차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양국 정상 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등 한일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차관은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 및 한미일 협력의 심화·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말했다.미즈시마 대사는 "지난..

北 우라늄 폐수 유출 의혹…정부, 관계부처 합동 실태조사 실시

정부가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유출 주장과 관련해 4일 '관계부처 합동 특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통일부는 3일 원자력안전위원회, 해양수산부, 환경부, 국방부, 국정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회의를 진행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해양수산부·환경부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 실태조사는 북한 지역에서 유입되는 예성강 하구와 가장 가까운 강화도 및 한강하구 등 10개 정점에 대해 우라늄, 세슘 등 방사성 및 중금속..

외교1차관, 내주 말레이시아서 ARF 등 외교장관회의 참석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오는 9~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박 차관은 방문기간 동안 한-아세안, 아세안+3(한중일),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제13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등에 잇따라 참석한다.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박 차관은 이번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통해 우리 민주주의 회복력과 신정부의 아세..

하나원, 북한이탈가정 자녀 위한 '한눈에 보는 양육지원 안내서' 발간·배포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는 북한이탈주민 가정 자녀를 위한 연령별 맞춤형 양육지원 정보를 담은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한 눈에 보는 탈북민 자녀 양육지원 안내서'는 최근 개정된 통일부의 지원제도 변경 사항과 보건복지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 부처의 최신 양육지원 제도 및 복지 정보를 담고 있다. 초·중등학교 자녀 돌봄·건강지원 내용 등 분야별·연령별 정부지원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안내서는 △양육·돌..

재외동포협력센터, 초청 장학생 80명 선발…하이브리드형 인재 적극 발굴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전 세계 재외동포 학생 80명을 올해 초청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는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재외동포 초청 장학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선발에서는 이공계와 한국학 등 한국 관련 분야 전공자, 다문화 가정 출신 우수 인재를 중점적으로 선발했다. 특히 면접 심사 제도를 처음 도입해 선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했고, 서류·면접 기준을 체계화해 심사 신뢰도를 높였다. 선..

李 정부 첫 한중 국장급 협의…中 전승절 초청 등 논의

중국이 오는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전승절 행사에 이재명 대통령 참석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리 정부도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주석 참석을 저울질한 것으로 보인다.외교부는 강영신 동북·중앙아국장이 전날 류진쑹(劉勁松) 중국 외교부 아주국장과 만나 한·중 국장급 협의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장급 협의는 지난해 12월 30일 중국에서 열린 데 이어 반년 만이다. 양국은..

인도네시아 '고등교육 디지털 전환', 코이카와 함께한다

지역 간 교육 격차와 디지털 인프라 부족으로 고등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인도네시아에 우리 정부의 지원으로 '통합지식교육센터'가 조성된다.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는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에서 '통합지식교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무크(MOOC·온라인 공개 대규모 강좌) 플랫폼 운영과 교육 콘텐츠 제작, 학습까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디지털 고등교육 허브다.이번 기공식에는 하산 하비비(Hasan Chabibie) 인도네시아 고등..

외교부, 기후·에너지분야 AI역할 증대 '국제협력' 강조

외교부가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AI의 역할과 중요성이 급속히 부상하는 가운데 다양한 민·관 이해관계자들 간 관련 논의를 활성화하고 국제협력을 증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외교부는 1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 AI(인공지능)와 기후변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정부, 산업계, 연구기관, 학계, 국제기구, 주한외교단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기후..

한국, 올해 '글로벌 패권순위'서 종합 9위…군사력은 10위 밖

군사·경제·기술·문화·인구 등 핵심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한국이 세계종합국력 9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순위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지만, 기술력을 포함한 종합 경제력 부문에서 7위를 기록하며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다만 군사력 부문은 10위권을 벗어났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산하 글로벌AI안보센터는 1일 '글로벌 패권순위 2025'를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패권순위는 미국·중국·유럽연합(EU..

올해 사도광산 추도식도 연기…외교부 "7~8월 개최 어려워"

지난해 '반쪽 행사'로 파행을 겪었던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 추도식'이 올해도 당초 예정됐던 7∼8월을 넘겨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지난해) 사도광산 등재 협상 당시 일측이 추도식 일시를 7∼8월로 구상하고 우리에게 전달해온 바 있다"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이어 "작년에는 7월 말 등재 후 시기적으로 불가피하게 늦어진 측면이 있고, 올해도 여러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7∼8월..

외교부, 투르크메니스탄에 '물산업 사절단' 파견…韓 물기술 소개

외교부와 환경부가 국내 물기업의 중앙아시아 지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7월 1일부터 3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에 '물산업 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사절단에는 우리 물산업 기업 10개사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절단은 물 분야에서 민관협력 형식으로 투르크메니스탄에 파견되는 첫 사례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물관리 기술이 투르크메니스탄의 기후위기 대응 및 물 문제 해결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투르크메니..

국내외 대학생들, DMZ 걸으며 한반도 지속가능한 평화 모색

총 9개국 41명의 해외 학생들을 포함한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경기도 연천의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을 걸으면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전사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미래센터)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한반도 평화의 발걸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와 협업해 영국, 캐나다, 필리핀, 태국 등 유엔군 참전국과 인도네시아(물자지원..

美거주 50만 아이티인 추방 위기…트럼프, '임시 보호'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이티인들의 보호 지위(TPS·Temporary Protected Status)를 취소하면서 50만여 명의 아이티인들이 오는 9월 2일까지 미국을 떠나야 하는 위기에 몰렸다.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DHS)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각) "아이티인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만큼 현지 상황이 개선됐다"며 "이번 결정은 우리 이민 시스템의 무결성을 회복하고 임시보호지위가 실제로 일시적인 것임을 보증한다"고..

김남중 통일부 차관 "北 소통창구 열고, 분단·전쟁으로 인한 문제 해결해 나가겠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28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제1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행사에 참석해 "북한과의 소통 창구를 열고 대화를 재개하면서 민족 분단과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은 올해 처음으로 통일부와 6·25전쟁 납북인사 가족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법정기념일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지난해 12월 20일 '6·25납북자법' 개정으로..

통일부, 도쿄대와 '국제한반도포럼' 개최

통일부는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국가안보전략연구원·도쿄대와 공동으로 '2025 국제한반도포럼'(2025 GKF) 일본 세미나를 30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GKF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국제사회 담론을 주도하기 위해 통일부가 2010년 시작한 1.5트랙 국제회의다.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과 한반도 평화 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 측에서 탈북 외교관인 이일규 전략연 책임연구위원, 유영수 북한대학원대 교수, 진창수 주(..

28일, '제1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 개최

통일부가 오는 28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제1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념행사는 통일부와 '6·25전쟁 납북인사가족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정부 관계자 및 납북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행사에서는 납북자들의 생환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국화꽃 헌화 행사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다큐멘터리 음악극 '귀환의 길' 공연과 납북자 가족의 편지 낭독 등이 예정돼 있다..

정부, 북한에 '황강댐 방류 전 통보' 요청

정부가 접경지역 홍수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북한에 임진강 상류 황강댐 방류 전에 통보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장마철 남북 접경지역에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북한이 댐 방류 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미리 통보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장 부대변인은 "자연재해에 대한 공동대응은 인도주의적 사안이며, 남과 북은 임진강 수해 방지를 위한 협력에 수차례 합의한 바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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