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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조현, 뉴질랜드 외교장관에 "APEC 성공 위해 적극 협조해주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첫 전화통화를 갖고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뉴질랜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한국 신정부 춤범 후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올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 위해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피터스 장관은 조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제반 분야에서 양국 간..

[남북회담 공개] 北, 35년전엔 '남북은 하나' 주장…적대적 두 국가와 정반대

통일부가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체결 과정이 담긴 1~8차(1990.9~1992.9) 남북고위급회담을 공개했다. 통일부는 20여년 간의 남북회담 역사를 통틀어 최고위급 회담에 속했던 당시 대화 및 실상을 생생히 담은 '남북대화 사료집 제13권 및 회의록편 제3~6권'을 2일 공개했다.당시 남북은 양측 총리가 수석대표로 나선 고위급회담을 통해 분단 이래 처음으로 남북관계 전반을 규율하는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

한국국제교류재단, 10개국 큐레이터 초청해 韓 미술 현장 알린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해외 유수 미술관 큐레이터를 초청해 한국의 역동적인 미술 현장을 경험하고 관련 지식과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도록 한다. KF는 1일 "오는 8일~12일까지 서울에서 '2025 한국 미술 큐레이터 워크숍-큐레이팅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영국 테이트 모던 △미국 휘트니미술관 △독일 함부르거 반호프 현대미술관 △프랑스 21세기 동시대 미술의 주축인 팔레 드 도쿄 △2026년 개관 예정인 아랍에미리트 구..

조현 "김정은 방중, 국제사회 나오는 계기되길…APEC 계기 북미회담은 '글쎄'"

조현 외교부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달 3일 중국에서 열리는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는 데 대해 "어떤 측면에서는 국제 무대로 나오는 것인데, 소망해 본다면 북한이 국제사회로 나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31일 KBS1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북한도 러시아와의 협력 만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다소 소원해진 중국과의 관계를 복원할 기회를 엿봤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그는 다만..

美 에너지부 차관보 "한미, 기술 결합으로 원자력 협력해야"

토미 조이스 미 에너지부 국제협력국 차관보 대행은 한미 간 광범위한 원자력 에너지 활용을 언급하며 "한국의 EPC(설계·구매·시공) 역량과 미국의 설계 기술이 결합하면 제3시장 진출 등 긴밀한 협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조이스 대행은 지난 29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이 같이 말했다. 백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관리 행정명령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미국의 에너지 자..

외교부, 내년도 3조6028억원 예산안 마련…고위급·실무급 협의 강화

외교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3조602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고위급·실무급 협의를 강화하지만, 조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은 실용적으로 개편한다.외교부는 올해 본예산(4조 2788억원)보다 감액한 3조 6028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으로 국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ODA 예산과 인도적 지원, 국제기구 분담금 등 해외 지원 비용이 크게 감액됐다. ODA예산은 올해 2조8093억원에서 내년도 예산안은 2조1852억원으로 약 22% 감액됐다...

통일부, 2026년도 예산안 1조2378억원…20.2% 상향 "대북·통일정책 대국민 공감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남북협력기금과 대미·대중외교 예산을 확대했다. 통일부는 일반회계와 남북협력기금을 각각 2353억원과 1조25억원 규모로, 총 1조2378억원 올해보다 20.2% 늘어난 규모의 정부 예산안을 책정했다. 통일부는 남북 평화 공존 기반 구축, 국민 공감 대북·통일 정책 추진 층 주요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분야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남북협력기금 예산안 규모는 올해 예산(본예산 기준) 8008억원보다..

한미일, 北 사이버 위협에 공조 강화한다…실무그룹회의

한미일 외교당국은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세탁, 해외 IT 인력 불법 활동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3국 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28일 "3국 외교당국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제4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백윤정 외교부 국제안보사이버과장, 조나단 프릿츠 미국 동아태국 수석부차관보, 미야케 후미토 일본 외무성 사이버정책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3국 외교당국..

정동영, 주한中대사에 "APEC 계기로 한중관계 더욱 발전시키자"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27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국과 더욱 성숙한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관계 및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이어 남북 간 신뢰 구축과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기조를 설명하고 남북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중국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다이빙 대사는..

한미, '원자력 협력' 후속 논의…SMR 민간협력 지원도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 간 원자력 협력 방안이 논의된 직후 양국은 곧바로 후속 논의에 들어갔다. 정상 간 의미있는 원자력 협력 논의가 오갔던 만큼 향후 협력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제2차관은 27일 부산에서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를 갖고 원자력 협력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댄리 부장관은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

한-호주, 안보·기술·경제협력 모색…新정부 출범 후 첫 미래포럼 개최

한국교류재단(KF)이 인태 지역의 미래지향적 양자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제4차 한호미래포럼을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다.호한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양국의 정치, 경제,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2021년 12월 한-호 정상회담 이후 사회문화협력 체결을 계기로 발족됐으며 한국과 호주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포럼은 지난 6월 우리 신정부가, 5월 호주 앤소..

방글라데시 "韓, 최빈개도국 졸업 기여 감사"…양국 정책협의회 3년만 개최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 정책협의회가 26일 3년만에 개최됐다. 양측은 △고위급 교류 △경제 △고용 △개발 △한반도 및 지역 정세 △국제무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모색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무하마드 나즈룰 이슬람(Md. Nazrul Islam) 방글라데시 양자차관과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한-방글라데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박 차관은 "방글라데시가 우리의 개발협력 중점협력국인 만큼 방글라데시의 경제·사회 발전..

정동영 "빠른 북미정상회담 재개 기대…만남 여건 조성돼야"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26일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과의 대화 필요성에 공감한 것에 대해 "조속한 북미정상회담 재개를 기대한다"면서 만남을 위한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제안이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화답했다"며 "한미 정상의 인식과 방법론이 일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는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북미 정상이 만날 가능성에 대..

코이카, '선진-신흥 공여국' 잇는다…카자흐스탄과 삼각협력

한국이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경험을 살려 선진 공여국과 신흥 공여국을 연결해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은 카자흐스탄 국제개발단(KazAID)과 공동으로 중앙아시아 5개국 공무원들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연수를 25일부터 3일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허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이 신흥 공여국인 카자흐스탄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제3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삼각협력 방식으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광복 80주년' 맞아 30일 대국민 개방행사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가 오는 30일 '광복 80주년 기념, 대국민 개방행사'를 개최한다. '광복의 빛,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비추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을 초청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전문 연주자 4인(피아노· 플롯·첼로)의 클래식 피아노&현악앙상블 연주 △통일매직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또 보건의료통합봉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혈압·혈당·..

외교부, 26일 서울서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개최

외교부가 오는 26일 서울에서 중남미 관련 최대 규모의 고위급 행사인 '2025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을 개최한다.외교부가 주최하는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은 2008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에콰도르·브라질·아르헨티나·과테말라·페루·멕시코·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주요 국가 장·차관과 고위인사, 국내 정부부처,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 이상이 참석한다.이번 포럼은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참석 고위인사들..

조현, 루비모 美 국무 면담 "미래지향적 안보·경제 성과 점검"

조현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첫 방미를 위한 사전준비협의를 가졌다. 오늘 면담에는 앤드류 베이커(Andrew C. Baker) 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겸 국가안보부보좌관도 동석했다. 양 측은 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에서 논의될 미래지향적 의제와 안보, 경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 사업을 점검했다.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국 출장길에 올라 전날 밤 워싱턴..

[포토] 손하트 만들어 보이는 김문수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2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예멘 외교장관 축하 서한 교환…"수교 40주년, 교류 증진되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 샤야 모센 진다니 예멘 외교동포부 장관과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서한에서 양국 간의 상호 지지와 신뢰 구축을 평가하며 한국 정부가 예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조 장관은 "올해 수교 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예멘 국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참..

주한영국대사 만난 정동영 "대북·통일정책 추진에 많은 지지 부탁"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와 만나 한반도 정세 및 대북정책 관련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크룩스 대사는 평양과 서울 모두에서 대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정 장관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크룩스 대사를 접견하고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공존이 중심이 되는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기조를 설명했다.정 장관은 "영국이 북한을 국가로 승인하고 있지 않다가 김대중 대통령의 포용정책을 적극 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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