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외교부, 내일 UAE서 전세기 출발 추진…290석 규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07010001834

글자크기

닫기

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03. 07. 13:51

중증 환자·영유아 등 우선 탑승 대상 선별
탑승권 비용은 통상 운임 수준 사후 청구
clip20260307134626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동 상황 관련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인을 태운 전세기가 오는 8일 이륙할 전망이다.

외교부는 "UAE와 협의해 290석 규모의 에티하드항공 전세기가 8일 낮 12시(현지 시각) 아부다비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은 이날부터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한다. 중증 환자, 중증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와 필수 동행 인원 등을 우선 선별해 탑승객을 결정할 방침이다.

외교부는 탑승객에게 해당 노선에서 통상 발생하는 수준의 탑승권 비용을 사후 청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서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