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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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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윤희 기자

yhjg82811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윤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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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AI 중심' 판 바꾼다… 비용절감 넘어 패러다임 혁신

국내 대형 게임사인 크래프톤과 엔씨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게임 개발과 운영 등에 전격 도입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는 단순한 단기 실적 개선이나 인건비 절감을 넘어, 중장기적인 사업 구조 자체를 혁신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보인다. 3일 크래프톤과 엔씨는 최근 AI 기술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조직을 신설해 연구 역량을 강화했고, 엔씨는 전사 차원의 AI 태스크포크(TF)를 만들어 생산성 혁신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지난달..

고점 대비 60% 급락한 엑스알피(XRP)…전망은?

엑스알피(XRP)가 지난해 7월 기록한 고점 대비 60% 넘게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 지지선으로 거론되는 1.39달러선 방어 여부에 따라 향후 가격 방향성이 갈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엑스알피는 24시간 전 대비 3.66% 내린 1.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0.55% 하락한 수준이다...

"은행 51%룰, 코인산업 갈라파고스 규제… 입법 재검토를"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 중심으로 제한하려는 '은행 지분 51% 룰'이 국내 산업 경쟁력을 약화하는 갈라파고스 규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온체인 담보 공개와 스마트 계약 기반의 기술 인프라 구축이 더 중요하다는 주장에서다.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방향 점검 토론회에서 이종섭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2단계 입법 과정에서 은행과 핀테크 간 경제학적 협업 모..

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소폭' 반등…시장 공포는 지속

최근 비트코인이 글로벌 무역 갈등과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6만3000달러선이 무너진 뒤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2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01% 상승한 6만54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반등과 함께 주요 알트코인들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3.85% 오른 1905달러, 엑스..

한 달 새 점유율 두배 늘은 '코인원'…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최근 한 달 사이 시장 점유율을 약 7%포인트 끌어올렸다.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단기적으로 이용자 유입을 끌어낸 결과로 보인다. 24일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제공업체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오후1시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점유율은 업비트 50.6%, 빗썸 21.8%, 코인원 14.4%, 코빗 13.2%, 고팍스 0.02%로 집계됐다. 특히 코인원의 상..

비트코인, 6만5000달러선 붕괴…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세

미국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대로 떨어진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내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2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17%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 역시 4~7%가량 하락하며 시장 전반이 동반..

긴축 우려에 얼어붙은 코인시장…알트코인 '급랭'

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주춤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알트코인의 시가총액도 1조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자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에서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20일 글로벌 가상자산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오후 2시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0.29% 하락한 1948.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엑스알피(XRP..

넷마블 vs 펄어비스 '콘솔 신작' 맞대결… "글로벌 정조준"

국내 게임사인 넷마블과 펄어비스가 3월 나란히 대형 콘솔 기반 신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모바일 중심이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오픈월드·콘솔 장르로 확장하는 모양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과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기반 콘솔·PC 확장을 목표로 3월 글로벌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모바일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북미·유럽 등 콘솔 이용자 비중이 높은 지역을 겨냥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갱신신고 늦어질까?

최근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가 업계 전반의 내부통제 문제로 확산되면서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기조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신고 심사 역시 보다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의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이 이번 비트코인 오지급 사건이 수습될 때까지 미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빗썸..

넥슨, 연 매출 4조5072억원 '사상 최대'…메이플·아크 레이더스 효과

넥슨이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과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2일 넥슨은 지난해 매출 4조5072억원(4751억엔), 영업이익은 1조1765억원(1240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과 동일하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32% 감소한 8733억원(921억엔)이다. 이같은 호실적은 지난해 4분기 선보인 신작 '아크..

더블유게임즈, 4분기 매출 1998억원…분기 최대 실적 달성

더블유게임즈가 지난해 외형 성장을 이어가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12일 더블유게임즈는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간 매출 7199억원, 영업이익 23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6%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7% 감소했다. 4분기 실적은 더욱 두드러졌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

NHN, '분기·연간' 영업익 모두 최대…규제완화·신작으로 매출 두 자릿수 성장

NHN이 2025년 4분기와 연간 실적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NHN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를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드는 해로 만든다는 포부다. 안현식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게임 사업이 흥행 비즈니스이다 보니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서 "영업이익 기준으로 최소 10% 이상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작 기대치도..

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익 107억원 기록…"올해 신작 20종으로 장르 다각화"

위메이드가 신작 성과와 비용 효율화를 바탕으로 2025년 4분기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나, 투자자산 평가손실 영향으로 연간 순손실을 이어갔다. 위메이드는 올해 MMORPG 장르를 넘어선 장르 다각화와 제작, 마케팅 관점에서 글로벌 역량 확대를 꾀찬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매출 1917억원, 영업이익 243억원, 당기순손실 3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지난해 1..

[단독] 빗썸, 60조 오지급 사태 와중 '취업규칙 개정' 반강제 동의 논란

60조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일으킨 빗썸이 사고 수습을 완료하지 않은 채 직원들에게 취업규칙 개정을 반강제적으로 진행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약 130억원의 자산을 회수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가 아닌 직원 통제와 권리 축소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이 내부에서 나온다. 1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 결과 빗썸은 6일 오후 5시쯤 전사 공지를 통해 취업규칙 개정을 안내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위메이드맥스, 지난해 매출 98.5% 성장…"나이트 크로우 성과 반영"

위메이드맥스가 주력 타이틀의 장기 흥행과 레거시 IP의 글로벌 성과를 앞세워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개발 투자 확대 영향으로 수익성 부담은 지속됐다. 9일 위메이드맥스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14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8.5% 성장했다. 매드엔진의 대표작 '나이트 크로우'가 연결 실적에 반영된 데다, 모바일 서브컬처 RPG '로스트 소드'와 장기 IP '실크로드'의 글로벌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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