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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윤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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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교체한 고팍스… 경영 정상화 속도 낸다
중견 게임사, 2분기 희비…붉은사막 웃고 신작 공백 울었다
"RWA는 이미 제도권…'K-콘텐츠' 키워 아시아 시장 선도해야"
엑스알피, 일주일 만에 7% 하락…FOMC 앞두고 1달러대 박스권 이어갈까
60조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일으킨 빗썸이 사고 수습을 완료하지 않은 채 직원들에게 취업규칙 개정을 반강제적으로 진행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약 130억원의 자산을 회수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가 아닌 직원 통제와 권리 축소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이 내부에서 나온다. 1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 결과 빗썸은 6일 오후 5시쯤 전사 공지를 통해 취업규칙 개정을 안내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위메이드맥스가 주력 타이틀의 장기 흥행과 레거시 IP의 글로벌 성과를 앞세워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개발 투자 확대 영향으로 수익성 부담은 지속됐다. 9일 위메이드맥스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14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8.5% 성장했다. 매드엔진의 대표작 '나이트 크로우'가 연결 실적에 반영된 데다, 모바일 서브컬처 RPG '로스트 소드'와 장기 IP '실크로드'의 글로벌 매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2위를 유지하고 있는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장부거래 논란'과 달리 문제의 본질은 '내부 통제 결함'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장부거래 자체는 전 세계 모든 디지털자산 거래소는 물론 은행·증권 등 전통 금융기관에서도 사용하는 정상적인 구조로, 온체인 잔고와 전산 장부를 대조·통제하지 못한 점이 핵심이라는 분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에서 입력 실수로 비트코인을 2000개(2000억원 상당) 지급해 거래·출금을 긴급 차단하고 99% 이상의 자산을 회수했다. 빗썸은 7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하고 “이벤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비트코인 수량 입력 오류가 발생해 일부 고객에게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고 밝혔다. 원래 지급 예정이던 보상은 약 2000원이었으나 실제로는 비트코인 20..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밈코인 역시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코인 가격이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투기적 성격이 강한 밈코인들이 위험자산 회피 심리의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오후 1시 40분 기준 대표적인 밈코인으로 꼽히는 도지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0.61% 하락한 0.090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
넷마블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크게 개선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기준에서도 뚜렷한 수익성 회복을 보이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용 구조 개선과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신작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반등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5일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매출 7976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9%, 214.8%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에..
넷마블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크게 개선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기준에서도 뚜렷한 수익성 회복을 보이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용 구조 개선과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신작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반등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5일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매출 7976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9%, 214.8%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에 이어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유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기존 본인인증(KYC·고객확인) 수단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했다. 5일 업비트는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본인 인증 수단으로 도입했다. 업비트측은 이번 업데이트가 KYC 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자가 증가하고 민간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모바일 신분증 발급이 가능해진 점을 고려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신..
게임업계의 생존 전략이 단일 IP 집중과 복수 IP 분산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하나의 지식재산권(IP)에 역량을 집중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게임사와 다수의 글로벌 IP를 기반으로 매출 변동성을 낮추는 게임사의 전략이 대비된다는 평가다.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 같은 선택이 향후 국내 게임사들의 실적과 생존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 펄어비스, 크래프톤 등은 대표 IP를 중심으로 사업을..
게임업계의 생존 전략이 단일 IP 집중과 복수 IP 분산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하나의 지식재산권(IP)에 역량을 집중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게임사와 다수의 글로벌 IP를 기반으로 매출 변동성을 낮추는 게임사의 전략이 대비된다는 평가다.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 같은 선택이 향후 국내 게임사들의 실적과 생존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 펄어비스, 크래프톤 등은..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이용자 신뢰 회복을 위해 이례적인 운영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 오류에 대한 전액 환불부터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강경 대응까지, 기존 관행을 넘어선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에서 발생한 확률형 아이템 오류와 관련해 이용자 결제 금액을 전액 환불하기로 결정했다. 확률형 아이템 구성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일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27% 하락한 8만85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도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989달러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보이며 전체 시가총액이 3조 달러 선 아래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조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과 현물 ETF 자금 유출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오후2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98% 상승한 8만85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보이며 전체 시가총액이 3조 달러 선 아래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조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과 현물 ETF 자금 유출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2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오후2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98% 상승한 8만85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가상..
국내 게임사들이 주주환원 정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주주가치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최근 구체적인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네오위즈는 매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향후 3년간(2025~2027년 사업연도) 실적과 무관하게 연간 최소 100억원 규모의 환원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50억원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