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yeonie14
130억 불꽃 쏘아올린 한화…'K방산' 이미지도 띄웠다
[속보] 고려아연 독립이사 4명 선임…최윤범·MBK영풍 측 2명씩
[속보]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선임…찬성 82%
한화큐셀, 태양광 넘어 전력 공급까지…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개
자문사 8곳 최윤범측 후보 추천…감사위원 확보 '유리한 고지'
한화그룹의 '한국판 스페이스X' 도약을 위한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보유 지분이 15%를 넘어서면서 KAI에 미치는 영향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한화로서는 KAI와의 협력을 통해 육·해·공을 넘어 우주까지 아우르는 방산 사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서 김동관 수석부회장으로 이어지는 종합 방산·우주기업 구상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반면 KAI 노동조합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KAI..
에쓰오일이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총 931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10일 에쓰오일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와 우선주에 각각 주당 800원을 지급하는 중간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931억3651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25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0.6%, 우선주는 1.3%..
LS일렉트릭이 GS건설과 손잡고 AI 데이터센터용 직류 배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증가로 전력 변환 손실을 줄이는 DC 배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LS일렉트릭의 전력 솔루션 기술과 GS건설의 데이터센터 시공 역량을 결합한다는 전략이다. 10일 LS일렉트릭은 이날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구자..
네이버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손잡고 시니어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AI 교과서'를 만든다. 네이버 쇼핑과 웨일 브라우저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교육 콘텐츠로 제작해 AI·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0일 네이버는 지난 7일 네이버 1784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AI·디지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2분기 2000억원대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올해 2분기 11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원료가격 급등락으로 기초화학 부문에서 대규모 재고평가손실과 역래깅 효과가 발생했지만 첨단소재와 롯데정밀화학 등 고부가 사업이 이를 상쇄한 덕분이다. 대산 사업재편 과정에서 1조6000억원 규모의 차입금 이관까지 마치면서 범용 석유화학 비중을 낮추는 사업구조 개편이 수익성뿐..
롯데케미칼은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객사들의 재고 수준이 전반적으로 정상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최근 고객사 구매 패턴도 실수요 대응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3분기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더라도 2분기와 같은 규모의 스토킹 수요(재고확보 수요)가 반복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리스크에 대응해 국내 납사를 안정적..
롯데케미칼은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여수공장 정기보수 기간 생산 및 판매 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약 450억원 수준의 일회성 손익 악화 요인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지역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여수공장 정기보수를 앞당겨 실시했다. 정기보수 기간 확보된 원료는 다른 설비 운영에 활용했다. 롯데케미칼 측은"현재는 정기보수가 종료된 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롯데케미칼은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초소재의 2분기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약 1000억원이며 타이탄도 같은 수준인 약 1000억원의 재고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전쟁 영향으로 납사 가격이 4~5월 상승한 뒤 6월 급락하면서 재고평가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에는 긍정적인 레깅 효과가 발생했으나 5~6월 원료가격 급락으로 역레깅 효과가 발생했다"며 "전체 역레깅 효과는 재고평가손실과 비슷한..
롯데케미칼은 7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대산·여수 사업재편 후 재무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낙선 사내이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컨콜에서 "2025년말 별도기준 부채비율은 60% 중반 수준으로 사업재편이 완료되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뿐 아니라 의미 있는 수준의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노동조합 조합원의 투표 절차를 거쳐 오늘 오후 2026년 임금협약이 최종 타결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연봉총액 인상률 재원 기준 6.3% 적용(스테이지업 재원 별도)과 특별격려금 300만원 지급이 포함됐다. 카카오는 "이번 교섭을 통해 마련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구성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2분기 주요 산업소재 판매 확대와 화학·패션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렸다. 원료 가격 상승 등 대외 변동성에도 아라미드 사업의 적자폭을 줄이고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7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3565억원, 영업이익은 98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118% 증가한..
금호석유화학이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을 기회로 바꾸며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공급 차질을 우려한 고객사들의 선제적인 물량 확보가 주요 제품 가격과 스프레드를 밀어 올리면서 주력인 합성고무뿐 아니라 합성수지와 페놀유도체까지 일제히 이익이 개선됐다. 다만 3분기에는 원재료 가격 약세와 비수기 진입으로 제품 스프레드가 다시 좁아질 것으로 예상돼 2분기의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방어할지가 관건이다...
HD현대의 연료전지·수전해 전문기업 HD하이드로젠이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양산체계를 구축했다. 설립 2년 만에 제품 개발부터 생산 기반까지 확보하면서 국내 소규모 발전소를 시작으로 데이터센터와 선박 등 육상·해양 SOFC 시장 공략에 나선다. 7일 HD하이드로젠은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로부터 SOFC 발전설비 'HD250'과 'HD300' 및 제조시설에 대한 사용전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영풍문고가 광복절을 앞두고 백범김구기념관과 함께 백범 김구의 삶과 철학을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을 연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김구가 강조했던 '문화의 힘'을 관련 도서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개한다. 7일 영풍문고는 이달 한 달간 백범김구기념관과 함께 '문화의 힘을 말한 독립운동가'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종각종로본점과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여의도 IFC몰점,..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업체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하며 LFP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에 대응해 포항 공장 일부를 LFP 생산라인으로 전환했으며, 글로벌 배터리·완성차 업체와도 추가 공급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6일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력 배터리 업체와 내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19만톤 이상의 LFP 양극재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