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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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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 불꽃 쏘아올린 한화…'K방산' 이미지도 띄웠다
[속보] 고려아연 독립이사 4명 선임…최윤범·MBK영풍 측 2명씩
[속보]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선임…찬성 82%
한화큐셀, 태양광 넘어 전력 공급까지…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개
자문사 8곳 최윤범측 후보 추천…감사위원 확보 '유리한 고지'
SK이노베이션 E&S가 부산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운영해온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후·에너지 분야 창업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양국 대학생과 청년 창업가가 함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기업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존 지역별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히면서다. 9일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부산에서 '클라이밋 솔브 위크(Climate SOLVE Wee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최윤범 회장 측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감사위원 1석을 놓고 막판 표 대결을 벌이고 있다. 전체 우호지분은 MBK·영풍 측이 앞서지만 감사위원 선임에 적용되는 '합산 3%룰'로 지분 우위가 희석되는 데다 주요 의결권 자문사 대부분이 고려아연 측 후보를 추천하면서 현재까지의 판세는 최 회장 측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형성됐다. 법원이 최 회장 측 우호주주의 의결권을 제한해 달라는 MBK·영풍의 가처분 신..
LS일렉트릭은 박우진 Global제품개발연구단장(이사)이 배전기기 핵심 기술 국산화와 차세대 직류(DC) 전력기기 개발 공로로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이사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포장을 받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가 주관하는 기술개발인의 날은 산업 기술혁신에 기여한 기업 연구자들의 성과를 기리는 행사로, 올해 법정 국가기..
한화그룹이 20년 넘게 이어온 서울세계불꽃축제가 그룹의 달라진 위상을 알리는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100만명 안팎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로 성장하는 동안 한화도 화약기업에서 세계 16위 방산기업으로 도약했다. 올해 행사에 130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현장과 온라인에서 수백만명이 축제를 지켜보면서 한화라는 이름도 자연스럽게 알려졌다. 7일 한화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오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최윤범 회장 측 우호지분의 의결권을 제한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MBK·영풍은 피23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지분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자금조달 관련 공시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의결권을 제한할 정도의 사유가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7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지난 4일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영풍이..
카카오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와 에이전틱 AI를 비롯해 실제 서비스에 적용한 AI 기술과 개발 성과를 공개한다. 서비스 확대에 필요한 AI 안전성과 거버넌스, 개발 체계까지 함께 다루며 카카오가 추진해온 AI 전략을 기술과 서비스 양쪽에서 구체화할 예정이다. 7일 카카오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기술 콘퍼런스 '이프카카오(if(kakao)26)'를 온·오..
영풍문고가 서울숲에서 운영하는 '영풍문고 정원'의 가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서점 밖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넓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공간으로 오는 10월 27일까지 운영한다. 7일 영풍문고는 지난 5일 서울숲 '영풍문고 정원, 영감이 필요한 순간'에서 김진명 작가의 북토크와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등이 참여한 목관 5중주 공연을 열었다고밝혔다. 영풍문고 정원은 '2026 서울..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밤하늘에 한화의 22번째 불꽃이 올랐다. 첫 불꽃축제가 열린 2000년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외환위기 구조조정을 마치고 그룹 재건에 나서던 시기였다. 이후 김 회장은 대한생명과 삼성의 방산·화학 계열사, 대우조선해양 등 굵직한 인수합병(M&A)을 잇달아 추진하며 금융·방산·우주·조선으로 사업을 넓혔다. 26년 전 11조4300억원이던 그룹 자산은 올해 149조6050억원으로 13배 넘게 불어났고 한화는 창립 이후 처음..
고려아연이 수십 년간 쌓아온 비철금속 제련·회수 기술을 희토류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미국에서 폐영구자석을 활용한 희토류 재활용 공장을 추진하고 국내에서는 희토류 분리·정제 기술을 개발하는 등 자체 자원이 부족한 한국의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한국산업은행 KDB미래전략연구소도 고려아연을 국내 제련 기술을 활용한 도시광산·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의 대표 사례로 꼽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근무지를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계열사와 협력사 임직원까지 확대하고 있다. 평일 외부 민원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현장 근무자들이 제련소에서 운전면허 갱신과 재발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6일 고려아연은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시험장 관계자들이 온산제련소를 방문해 면허 갱신과 분실·파손에 따..
에코프로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이차전지 소재의 새로운 수요처로 낙점하고 하이니켈 양극재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에 속도를 낸다. 로봇은 무게와 구동시간 때문에 높은 에너지 밀도가 요구되는 만큼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의 장점을 활용하고 향후 전고체 배터리까지 공급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6일 에코프로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대에 맞춰 배터리 소재 기술을 고도화..
SK와 울산상공회의소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시민 생활 속 AI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제조업이 밀집한 울산에서 산업 현장의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생활 분야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힐 방안을 찾는다. 6일 SK는 울산상공회의소와 오는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Leading AX, Smart Life 울산'을 주제로 '2026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KC가 반도체 글라스기판 사업에 281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상반기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가운데 글라스기판에 배정한 5900억원의 첫 집행이다. 자회사 앱솔릭스가 임베딩 제품의 신뢰성 평가에 들어가고 논임베딩 제품도 연내 기술검증(PoC)을 준비하면서 고객사 검증과 양산 준비에 필요한 자금을 순차적으로 투입한다. SKC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앱솔릭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2810억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네이버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와 1GW급 AI 팩토리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브룩필드는 200MW 규모의 1단계 사업에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하고 장비·인프라 조달과 고객 유치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이해진 의장과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자산운용 회장이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만나 AI 팩토리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박준우 브룩필..
영풍 석포제련소가 경북 봉화군 석포면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온 '영풍석포목욕탕'을 새단장했다.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열에너지를 활용해 온수를 공급하는 시설로 2004년부터 23년째 운영하고 있다. 영풍은 영풍석포목욕탕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3일 재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시설 내·외부를 현대화하고 안전성을 높여 주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날 재개장 행사에는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