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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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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울산 시민 5000명의 참여로 기부 캠페인 목표를 달성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다. 울산공업축제에서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로 '사랑의 온도계'를 채우는 행사를 진행한 결과 목표치인 100%를 달성했다. 마련된 기부금은 울산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 문화예술 및 환경보전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1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는 울산공업축제에서 진행한 '시민의 응원으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취업이나 이직에 성공하거나 경력단절을 극복한 사례를 모집한다. 자격증이 실제 취업과 직무역량 향상에 어떻게 활용됐는지 살펴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11일 대한상의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대한상의 자격증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대한상의 자격증을 활용해 삶이나 경력에 변화를 이룬 경..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둘러싼 국정감사 공방은 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의 증인 철회로 일단 비켜갔다. 하지만 정유업계를 향한 '기름값' 질의는 이어진다. 오는 12일 정유 4사 대표가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나란히 출석해 주유소의 정량·정액 주유 문제를 두고 질의를 받는다. 여기에 공정위가 7일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가격담합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발송하면서 석유제품 가격 결정과 유통 관행..
카카오가 연중 최대 쇼핑 행사에서 쿠폰과 카카오페이 결제 할인을 중복 적용한다. 선물하기·톡딜·카카오쇼핑라이브 등 주요 쇼핑 서비스를 한데 모아 할인 폭을 키우고, 이달 출범한 카카오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전용 쿠폰과 포인트 중복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7일 카카오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카카오쇼핑의 연간 최대 할인 행사 '두번 깎는 쇼핑 축제, 카쇼페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쇼핑탭을 중심으로 선물하기..
네이버페이가 병원비를 결제한 뒤 별도의 서류 발급 없이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전국 약 5만곳으로 늘렸다. 마이데이터로 병원비 결제내역을 불러와 청구 대상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까지 자동으로 입력하면서, 병원비 결제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한 번에 이어지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 7일 네이버페이는 'Npay 보험금 청구' 서비스에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 '실손24'의 API를 연..
고려아연이 울산공업축제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지역사회 기부로 연결한다. 시민들이 울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길 때마다 '사랑의 온도계'를 채우고, 축제가 끝난 뒤 별도의 기부금을 마련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7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울산공업축제에서 '시민의 응원으로 채우는 사랑의 온도계, 고려아연이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시민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한화가 AI를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운영비를 최대 25% 줄이는 에너지 관리 기술로 미국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막대한 전력 소비가 새로운 부담으로 떠오른 가운데 발전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냉각장치 등을 하나로 묶어 제한된 전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기술이다. 7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퓨처프루프 자회사 트랜스그리드 에너지의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Energy Fluo™..
LS에코에너지가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맞춰 베트남 버스덕트 생산능력을 2배로 늘린다. 올 상반기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데 이어 80억원을 추가 투자해 대용량 전력 공급에 쓰이는 고부가 제품까지 생산 품목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7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는 약 80억원을 투자해 에폭시 절연 타입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새로 구축한다...
SK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맞춰 반도체 사업의 생산 기반을 키우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수익성 회복이 늦어지는 가운데 ISC 베트남 생산법인에 추가 자금을 투입하면서다. 2023년 ISC 인수 이후 반도체 사업에 투자를 이어온 SKC가 해외 양산 기반까지 확대하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ISC는 7일 베트남 생산법인 ISC에 2200만 달러를 출자한다. 출자 결정 당시인 지난달 28일 환율을..
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에 6조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를 장기 공급한다. 지난 8월 합의한 19만톤 규모에서 물량을 2배 이상 늘린 대형 계약이다. 기존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에 이어 LFP와 리튬·망간 산화물(LMO), 인조흑연 음극재까지 협력 품목을 넓히면서 삼성SDI에 양·음극재를 함께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6일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삼성SDI와 LFP 양극재를 포함한 이차전지..
고려아연이 고(故) 최창걸 명예회장의 '사업보국' 경영철학을 핵심광물 공급망과 친환경 신사업으로 이어간다. 1974년 고려아연 창립을 이끌고 세계적인 비철금속 기업의 기틀을 닦은 고인의 1주기를 맞아 기존 제련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이차전지 소재·자원순환 등 미래 사업을 키우겠다는 방향을 다시 확인했다. 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최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에는 최윤범..
영풍문고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리커버 특별판을 단독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일러스트레이터 이규태 작가와 협업해 새 표지를 제작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영풍문고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번 리커버 특별판은 2009년 국내 초판이 나온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새로운 표지를 적용했다. 이 책은 하루키가 오랜 시간 이어온..
에쓰오일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감동의 마라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2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에쓰오일이 후원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5㎞와 10㎞, 하프코스를 함께 달렸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마라톤 단장으로..
네이버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모두의 한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0년간 한글이 쓰인 기록을 소개하고 작사가·시인·서체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바라본 한글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글날이 처음 제정된 1926년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기록을 모은 '100년의 한글'을 공개한다. 1926년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만든 한글 점자부터..
네이버가 운영하는 소비자 분쟁조정센터의 피해구제율이 83.6%로 나타났다. 네이버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가 지난해 소비자 분쟁 데이터를 전수 분석한 결과다. 연구진은 네이버가 도입한 분쟁 예방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분쟁 유형을 세분화하고 외부 기관과 데이터 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6일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에 따르면 최난설헌 연세대 교수, 이대호 성균관대 교수,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