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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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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이 높아진다…필로티 높이는 건설사들
6년만 그린벨트 재평가…"공급확대" vs "녹지보존" 팽팽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주거복지 대토론회 성료
[건설리딩대상] 민관 손잡은 울산 뉴온시티…국토부장관상 영예
연말까지 공급 속도전 주문에도…주택 착공 목표 달성 '빨간불'
대우건설이 도시정비사업과 데이터센터 등 전략사업을 강화하고 대형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체계를 세분화한다. 안전·품질과 연구개발(R&D) 조직도 재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대우건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사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정비사업 조직 확대와 데이터센터사업팀 신설이 핵심이다. 기존 건축사업본부 산하 정비사업팀은 정비사업1팀과 2팀, 정비사업관리팀 등 3개..
서울 민간 아파트의 전용면적 84㎡형(이하 국평) 평균 분양가가 넉 달 만에 다시 20억원을 넘어섰다. 8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 국평 평균 분양가는 20억63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21억3608만원으로 20억원을 처음 넘어선 뒤 19억원대로 떨어졌으나 넉 달 만에 다시 20억원대를 넘긴 것이다. 작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약 23..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아산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일 아산시 온양온천역 앞에서 열린 '아산시 해피데이 쌀 전달식'에서 지역 복지기관에 쌀 2톤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신동철 해피데이 대표, 김선애 아산 뜻모아봉사단 단장, 신정호 고속도로 제32호선 인주~염치 1공구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한 쌀은..
대우건설이 아파트 단지 조경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주거 프로그램 '푸르지오 팝업가든'을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입주민들이 단지 내 조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포토스팟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팝업가든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푸르지오 팝업가든은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PRUS+'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일정 기간 단지 내 조경 공간에 조형물과 체험 공간을 설치한 뒤 다른 단지로 옮겨 운영하는 방식이다...
현대건설이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사업의 기본설계(FEED)에 참여하며 유럽 원전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FEED 1의 일환이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 참여해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노형을 적용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 수전해 기술 역량을 확보해 국내외 수소 플랜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전시관을 활용한 지역 문화행사를 가을 시즌에도 이어간다. LH는 오는 17일부터 수도권과 세종에 있는 주택전시관 4곳에서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가을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LH는 청약이 진행되지 않는 기간 주택전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여름방학 기간에도 특별 행사를 열었으며 약 5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가을 행사에서는 문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우수 사례를 발굴한다. LH는 다음 달 6일까지 이를 위한 '건설현장 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 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됐다. 젊은층의 건설업 기피와 근로자 고령화,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으로 나타나는 건설 현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현장에서 일하..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가 충남 논산시 내동 일대에 약 10년 만에 공급된다. 8일 아파트 분양업계에 따르면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은 다음 달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부린개발이 위탁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이 단지는 논산시 내동3지구 7블록 1로트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84㎡형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룡건설이 논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엘리프'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
호반건설이 올해 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넘는 수주고를 올리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사업소를 열고 수도권 정비사업 대응력을 강화한 뒤 중소형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실적을 쌓고 있지만 강남권과 총사업비 5000억원 이상 중대형 사업에서는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외곽지역 소규모 재건축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치우진 수주 포트폴리오를 넓혀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연말로 갈수록 서울 주택시장 상승세가 둔화하며 안정화 흐름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집값이 이미 하락세로 전환한 가운데 전세 제도 역시 1인 가구 증가와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장기적으로 축소될 수밖에 없는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와 관련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강남3구와 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의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 문턱을 낮추고 포상금 지급 규모를 확대한다. 신고자가 별도의 증 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3000만원이었던 포상금 상한도 없앤다. LH는 건설 현장 불법하도급 신고·포상 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제도 홍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시행된 국토교통..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에 필요한 주택이 충분히, 그리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심 공급도 사업 속도를 가로막는 요인을 적극 해소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속하게 추진되는 사업장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현장의 갈등과 분쟁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하겠다"며 "공공택지 최단기..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경기 양평군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쌍용건설은 오는 8일 양평군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4㎡ △84㎡A·B·C △123㎡ △146㎡P 등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 146㎡P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청약 일정..
호반건설이 입주자의 주택 옵션 선택 정보를 인공지능(AI)과 빌딩정보모델링(BIM)에 접목해 공동주택 시공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호반건설은 입주자의 옵션 계약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각 가구의 BIM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건축·인테리어 자동화 솔루션 기업 몰더코리아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몰더코리아는 지난 5월 열린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