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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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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경영체제 안정 속 DL건설은 잦은 수장 교체…하정민 대표 시험대
강남 3구 집값 꺾였다지만…친여 부동산 전문가들도 서울 집값 상승 우려
'똘똘한 한채'에 찬밥 신세였던 오피스텔…목동 흥행 이어 송파서도 통할까
GS건설이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 기술을 활용한 사전 제작형 데이터센터(PMDC) 개발에 나선다. 데이터센터의 설계·시공 과정에서 모듈화를 확대해 구축 기간을 줄이고 시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GS건설은 지난 4일 경기 안양시 LG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에서 LG유플러스·자이C&A·간삼건축·D&O CM과 'PMDC Alliance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
한국부동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점검기관 등 건축물관리 업무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부동산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대전·대구 등 주요 권역에서 전국 건축물관리제도 담당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축물관리제도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지자체와 점검기관, 건축물관리계획 작성자 등을 대상으로 건축물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삼성물산이 스웨덴에서 추진되는 1.2기가와트(GW) 규모 신규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 유럽 SMR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사업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3일 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GE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GVH), 스웨덴 원전 기업 스투드스빅(Studsvik AB)과 신규 원전 사업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칼 테데엔..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택지개발과 주택건설을 전담하는 공사와 주거복지 및 자산비축을 맡는 공사로 나누는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개발사업과 주거복지 등 성격이 다른 기능을 하나의 기관이 수행하면서 발생한 비효율을 해소하고, 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기능을 각각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통해 LH를 '주택도시개발공사'(가칭)와 '주택도시자산공사'(가칭)로 분리하는 방..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서 수도권에 남는 기관을 최소화하고 기능적으로 연관된 기관을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 배치한다. 청사 신축을 전제로 하지 않고 민간 건물 임차 등을 활용해 내년부터 일부 기관의 선도 이전에도 나선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5대 추진 원칙을..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3일 목동윤슬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목동윤슬자이는 양천구 목동 924·924-3·5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형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114㎡B 208실 △115㎡A 118실 △114㎡C 118실을 비롯해 테라스형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통합공공임대주택 1가구를 공급할 때 부담하는 부채가 약 3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비가 정부 지원보다 빠르게 늘면서 가구당 차입 부담도 커지고 있다. 정부가 내년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17만2000가구까지 확대할 예정인 만큼 LH의 재무 부담이 한층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통합공공임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 SMDP와 손잡았다. 목동 재건축 사업의 핵심 사업지 중 하나인 목동13단지를 앞세워 '래미안 타운'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목동13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17만8919㎡ 부지에 들어선 기존 2280가구 규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49층, 3852가..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을 당초 계획보다 완화하면서 고가주택 보유자들의 내년 보유세 부담도 원안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종부세율 인상과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 신설 등 주요 세제 개편 내용은 그대로여서 세 부담을 둘러싼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일 정부와 세무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날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액을 현행 12억원으로, 세 부담 상한을 150%로 유지하기로..
"세 부담이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이면서 집주인들 사이에 급매에 내놓아야겠다는 분위기는 다소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보유세뿐 아니라 양도소득세와 유예기간 등을 고려해 매도 시점을 저울질하려는 집주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2일 기자가 만난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전날 발표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세제개편 수정안에 따른 현장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공급의 첫 단계인 보상 업무에 344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관련 절차를 대폭 손질한다. 신규 보상 착수 지구의 보상 기간을 기존 44개월에서 24개월로 20개월 단축해 주택 착공 시점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LH는 토지 보상 속도를 높이기 위해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조직을 신설하는 등 보상 업무 전반에 대한 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수도권..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글래드 호텔은 수상을 기념해 객실 패키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라이프스타일 굿즈 할인 등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이달 초 'GLAD, Gladly Moment(글래드, 글래들리 모먼트)'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글래드 마포..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공용공간인 엘리베이터에 곡선 디자인을 적용해 주거 상품 차별화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 개발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가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굿디자인(GD) 어워드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에 개발한 엘리베이터 디자인을 향후 분양하는 한화포레..
"목동이라는 지역에서 어떻게 하면 일반적인 상품이 아닌 특별한 외관을 지닌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세워진 '목동윤슬자이' 주거형 오피스텔 견본주택. 김필문 GS건설 목동윤슬자이 분양소장은 "외관과 커뮤니티뿐 아니라 주거 평면도 가족 친화적으로 설계하고, 타입별로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각 세대에 맞는 평면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이같이 강조했..
정부가 내년도 국토교통부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한 배경에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 집값과 이에 따른 공급 확대 필요성이 자리 잡고 있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수요 억제책을 잇달아 내놨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불안이 이어지면서 공급을 통한 시장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도 69조원으로 편성된 예산안에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재원이 대폭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