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창업을 넘어 스케일업으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지난 10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 창업 문화의 확산 등이 맞물리며 창업 건수는 증가했고, 유니콘 기업도 다수 등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양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국내 시장에 머물러 있으며, 여전히 내수 중심의 플랫폼 기업에 집중돼 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소비시장 위축이라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이제는 스타트업에도 외연 확장이 가능한 글로벌 진출 전략이 절실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