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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성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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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네이버를 제치고 인터넷 업종에서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다. 최근 10년간 부동의 1위를 기록하던 네이버는 지난해 인터넷시장 독과점 논란 등으로 브랜드 가치가 하락하면서 상승세를 보이던 카카오톡에 추월당한 것으로 풀인된다. 23일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회사 브랜드스탁이 이달 브랜드가치평가지수(BSTI)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톡은 912.74점을 기록해 인터넷 업종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24~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에서 신기술을 선보인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을 진출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SKT, LTE-A 대비 3배 빠른 ‘3밴드 LTE-A’ 시연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서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A)보다 3배 빠른 ‘3밴드(band..
황창규 KT 회장<사진>이 상무보급 직원들에게 스스로 전략가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21일 KT에 따르면 황 회장은 이달 초 KT 분당 사옥에서 열린 상무보 전체회의에서 상무보 직원 296명에게 회사의 모든 경영에 관심을 두고 회사를 이끄는 전략가가 돼달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이날 "회장이 여러분들에게 전략을 가르쳐 주는 건 없다. 여러분이 회장보다 현장에 필요한 전략을 더 많이 갖..
AsiaToday reporter Hong Sung-yool = LG Electronics looks quite confident it will improve profitability of its mobile phone business with the launch of its next strategic smartphone model "LG G Pro 2". LG Electronics believes its smartphone brand '..
LG유플러스는 20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중소협력사 32개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 협력사와 상생 발전을 위한 ‘U+ 동반성장보드’ 2기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U+ 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의 중소협력사 직원들로 이뤄진 상생경영 협의체로, 2기에는 중계기·유선장비·단말장비·정보통신개발·네트워크 공사 등을 수행하는 1·2차 협력사 32곳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출범식에서 지난해 주요 활동 실적과 올해 계획..
팬택은 20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베가 스마트폰의 지문인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문인식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문인식 스마트폰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 이 회사는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A)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한 ‘베가 LTE-A’를 출시한 뒤 ‘베가 시크릿 노트’와 ‘베가 시크릿 업’ 등 다양한 지문인식 스마트폰을 내..
SK텔레콤은 이달 말 대구·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스마트 조명제어 솔루션 사업을 확대·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조명제어 솔루션은 조명설비의 밝기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해 에너지 소비를 줄여주는 기술이다. 중앙관제 기능을 통해 여러곳에 흩어진 조명설비의 관리와 유지보수를 일괄적으로 할 수 있다. 지난해 의정부시 가로등 개선사업에 스마트 조명제어 솔루션을 적용한 결과, 월평균 50%의 에..
㈜이즈포유는 소셜 큐레이션 플랫폼 ‘메모디스’로 최근 ‘서울시 특허기술상품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메모디스는 웹페이지에 포스트잇처럼 메모를 붙여 정보를 기록·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작성된 메모는 메모디스 사용자 사이트에 공유해 의견을 주고받거나 다른 사용자의 메모를 보관할 수도 있다. 웹페이지 일부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할 수도 있다. 웹페이지에 소셜..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의 자회사 유선망 재판매에 대해 부당지원이라며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했다. SK텔레콤이 무선 1위 지배력을 바탕으로 SK브로드밴드의 유선 지배력을 크게 늘리자 정부 제재를 통해 저지하겠다는 의도다.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의 진흙탕 싸움이 무선에서 유선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다. LG유플러스는 1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SK텔레콤의 SK브로드밴드 유선망 재판매를..
SK텔레콤이 지난달 공개한 차세대 통화 플랫폼 ‘T전화’를 상용화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 사용자를 대상으로 T전화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 달에는 팬택 ‘베가 시크릿업’ 사용자들에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21일 출시되는 LG전자 ‘G프로2’에는 T전화가 선탑재된다. SK텔레콤은 앞으로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에 T전화를 기본 탑재할 계획이..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프로2’ 출시를 기점으로 휴대전화 사업 수익성 개선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제품 경쟁력 강화와 대규모 마케팅 투자로 스마트폰 브랜드 ‘G시리즈’ 등이 시장에 안착해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올리는 동시에 수익성 개선에도 힘을 쏟을 전망이다. 이는 수익성보다는 성장성을 고려해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대..
SK텔레콤이 초소형 기지국인 펨토셀에서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묶어 연결대역처럼 활용하는 ‘주파수 묶음기술’(CA)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24~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글로벌 반도체 솔루션 개발사인 브로드컴과 펨토셀 CA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한다고 18일 밝혔다. 펨토셀은 실내 이동통신 음영지역이나 데이터 트래픽이 몰리는 장소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초소형 기지국 장..
황창규 KT 최고경영자(CEO)가 미래융합전략실장에 KT 출신인 윤경림 전 CJ헬로비전 부사장을 임명하면서 ‘원래 KT’ 진용을 다져가고 있다. 이석채 전 KT 회장과 연관이 없으면서도 내부 경험이 많은 인사를 그룹 컨트롤타워 수장으로 앉혀 조직 안정과 실적 개선을 이끌어낸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미래융합전략실·비서실·윤리경영실·홍보실 4개실 가운데 공석인 홍보실장 한자리를 제외하고 모두 원래 KT 출신이..
황창규 KT 신임 회장의 대규모 인적 쇄신이 실효성이 아닌 상징성만 남길 공산이 커지고 있다. 이석채 전 회장의 흔적을 지운다며 임원 27%를 줄였음에도 상무급 이하 직원이 고스란히 유임돼 경영진의 혁신 의지가 현장까지 전파될 수 없다는 내부 분위기가 팽배하기 때문이다.이번 인사 단행이 대표적인 낙하산 임원을 정리한다는 상징성만 남겼을 뿐 조직 혁신을 이루겠다는 애초 취지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에서다. 새로운 체제로..
최근 이동통신업계에선 황창규 KT 최고경영자(CEO) 내정자를 지칭해 '투명인간'이라고 부른다. 내정자로 확정되고 KT 제1노조를 만난 이후로는 감감무소식이기 때문이다. 오는 27일 공식 취임을 앞두고 KT 임직원이나 외부 관계자와의 만남을 자제해 인사 청탁과 줄대기를 사전 차단하려는 의도된 잠행이란 지적이다. '이석채'와 '남중수' 등 KT 전 CEO들이 낙하산 인사 등의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황 내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