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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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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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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최흥식 금감원장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금융감독' 실천하자"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금융감독’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11일 취임사를 통해 “우리 금융산업은 양적인 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지만 금융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높지 않은 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감원은 외환위기를 교훈으로 금융회사의 건전성 제고,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설립됐다”면서 “건전성, 공정성, 소비자 보호라는..

수출입은행, 리스크 관리 총력… RBA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수출입은행이 위험중심접근법(PBA·Risk Based Approach) 기반의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금세탁방지세계기구(FATF)가 리스크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권고하고, 자체적으로 1년여 간의 전산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한 결과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지난 7월부터 RBA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자금세탁 방지 관련 내규체제도 전면 개편했다. 수은은..

저축은행, 기한이익 상실시 '중도상환 수수료' 부과 못한다

저축은행에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대출자에게 중도상환 수수료를 받던 관행이 개선된다. 종합통장대출을 중도 해지할 경우에도 중도상환 수수료를 부과할 수 없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제3차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의 일환으로 저축은행의 불합리한 중도상환 수수료 수취 관행 개선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사는 일반적으로 대출 조기상환에 따른 자금조달·운용 불일치로 인한 기회비용, 인건비 등의 보상으로 중도상환..

"규모 늘리고 분야별 채용"…하반기 채용 나서는 은행권

은행권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학력과 어학점수 등 항목을 보지 않고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하거나 분야별로 직원을 뽑는 등 방식에도 변화를 꾀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하반기에 신입행원 전문직무직원을 포함해 500여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240여명의 직원을 채용했던 것과 비교해 100% 이상 많다. 지난해 664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했던 신한은행도 채용 규..

전동휠체어 보험가입 의무화…장애인 금융이용 편리해진다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장구에 대한 보험이 개발되고, 보험가입도 의무화된다. 금융위원회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 금융이용 제약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전동휠체어에 대한 보험이 없어 보행자나 차량과 사고가 발생하면 적절한 보상이 어려웠다. 금융위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전용 보험상품 개발을 통해 사고 발생시 생활안정 위협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보험가입은 의무화된다. 사고로 인한 불의의..

떠나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약자 중심의 윤리 실천해달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2년 9개월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원장직에서 물러난다. 진 원장은 이임식에서 임직원들에 ‘약자 중심의 윤리’를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 원장은 6일 이임사를 통해 “약자를 더욱 배려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불편·부당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약자 중심의 윤리’를 실천해달라”고 밝혔다.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의 서민·취약계층이 금융문제로 인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방안을 면밀히..

은행 해외점포 상반기 순익 4억6000만달러…전년比 48.7% 증가

올해 상반기 국내 은행들의 해외점포가 4억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7년 상반기 국내은행 해외점포 영업실적 및 현지화지표 평가결과’에 따르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4억6120만달러(약 5265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3억1020만달러)보다 1억5110만달러, 48.7% 증가했다. 국내 은행의 총 당기순이익인 8조1000억원의 6.5% 수준이다. 이..

대규모 적자 털어낸 수출입은행, 상반기 당기순익 4453억 달성

수출입은행이 대규모 적자를 털어내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작년 대우조선해양 등 충당금을 대거 적립하면서 1조원에 달하는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충당금 규모를 대폭 줄이면서 순이익을 냈다는 분석이다. 다만 수은이 최대주주로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분식회계 논란으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수은의 자본건전성이 훼손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수은은 건전성 관리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

<부고> 조성진(전 외환은행 전무)씨 별세

▲ 조성진(전 외환은행 전무)씨 별세, 태희(캐나다 거주)·재희(미국 거주)씨 부친상 = 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 02-3410-6920

금융노조 "10개 사업장 사측 대표 사용자협의회 복귀"

금융 공기업을 비롯해 금융권의 10개 사업장 사측이 산별교섭 대표체인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업자협의회를 탈퇴하지 않았던 한국금융안전을 포함해 모두 11개사 사측이 사용자협의회를 재구성하게 된다. 5일 금융노조에 따르면 금융공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10개 사업장 사측 대표들이 사용자협의회에 가입 신청 공문을 접수했다. 10개 사업장 사측은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

기업은행, 일자리 창출·신성장 中企에 3조5000억원 지원

IBK기업은행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소기업에 총 3조5000억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현행 대기업-협력기업 중심의 자금지원 상품인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일자리창출형 동반성장 모델(동반성장+일자리창출)’로 고도화한 상품을 출시해 5000억원을 지원한다. 또 현재 1조원 규모인 ‘소상공인 특별지원대출’ 공급 한도를 2조원으로..

"단기실적주의 매몰된 KPI 개선해야 은행권 과당경쟁 근절"

은행권 과당경쟁을 근절하기 위해 핵심평가지표(KPI)의 평가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단기실적위주의 현행 KPI제도가 과당경쟁을 유발하고, 은행 경영 뿐만 아니라 향후 금융산업 안정성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주장이다. 전국금융노조는 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은행권 과당경쟁 근절을 통한 금융공공성 강화 및 금융소비자 보호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은행권 과당경쟁 의식조사 실태 및 문제점’..

카카오뱅크 대출 30~40대 비중 가장 높아

카카오뱅크의 대출 고객은 30~40대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등급별로는 4~8등급 고객이 3분의 1을 차지했다. 1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출범 한 달인 지난달 27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계좌개설 건수가 307만, 여신 1조4090억원(잔액 기준), 수신 1조9580억원을 기록했다. 대출 고객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30~40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금액 기준 83.5%였다. 20대 비중은 6...

KB금융, 차기 회장 선출 시동…후보 23명 확정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선출 절차가 시작됐다. KB금융지주는 확대 지배구조위원회(이하 확대위)가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최영휘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회장 후보 추천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확대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사외이사 7인 전원으로 구성됐다. 윤종규 회장을 포함한 내부 18인과 외부 5인, 총 23인의 후보자군(Long List)이 확대위에 보고됐다. 확대위는 9월 말까..

KEB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 시대 개막…스마트오피스 구축

출범 2주년을 맞은 KEB하나은행이 을지로 신사옥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수평적 기업문화를 만들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신사옥에서 지난 28개월여의 신축 공사를 마치고 ‘평생 손님, 함께 행복!’을 통한 손님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KEB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 준공식’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KEB하나은행의 통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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