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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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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그룹은 이달 중에 자산관리(WM) 하우스뷰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7월부터 그룹 내 최고의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총 결집된 고객자산가치제고 태스크포스팀(TFT)을 만들었다. 9월에는 고객자산가치제고협의회를 출범, WM하우스뷰 도출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한 바 있다. 2개월여간의 계열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출된 WM하우스뷰는 향후 1년 동안의 글로벌 경제전망에 기초한 고객자산배분전략이다...
금융당국이 금융권 채용비리 문제 해결을 위해 14개 국내은행의 채용추천제도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번주부터는 금융권 채용비리를 전담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창구를 만들어 신고를 접수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14개 국내은행에 채용비리 관련 자체점검을 할 때 기준으로 삼을 체크리스트를 배포했다. 대상 은행은 우리·KB국민·신한·KEB하나·씨티·스탠다드차타드·농협·수협·대구·부산·광주·전북·제주·경남은행 등..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2017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콘퍼런스’에서 ‘DJSI 월드지수’에 각각 2년, 5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DSJ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 BNK금융그룹과 DGB금융그룹도 DSJ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각각 3년, 8년 연속 편입됐다. 보험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6년 연속으로 DJSI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DJSI는 전 세..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소재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위성호 행장과 임원 및 본부장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의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4년부터 108회에 걸쳐 CEO와 임원들이 솔선수범하는 임원자원봉사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이번 김장나눔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씨티은행이 다음달 1일 자로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2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무기계약직 전담 직원과 전담 텔러(창구직원) 300여 명과 무기 전문계약직 5급 45명을 12월 1일 자로 정규직 전환한다. 이들은 정규직 행원과 동일한 정규직 5급 사원이 된다. 다만 일부 무기계약직 직원의 경우 계약 날짜가 끝나는 내년 6월 1일 자로 전환한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인공지능(AI)과 경쟁해야 하는 미래 핵심 경쟁력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정해진 해답보다 자신만의 답을 찾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하 회장이 2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금융과 함께 크는 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 회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씨티은행과 은행연합회에서 17년간 CEO를 맡아 느꼈던 성공적인 커리어 개발 원칙,..
금융연구원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연 3.1%로 7월 전망(3.0%)보다 1%포인트 올렸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낮은 연 2.8%로 제시했다. 금융연구원은 1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7년 금융동향과 2018년 전망세미나’를 개최하고 올해 성장률 전망을 연 3.0%(7월 말 발표)에서 연 3.1%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은과 국제통화기금(IMF) 등이 전망한 연 3.0% 보다 높은 수준이다..
금융당국이 7개 금융공공기관과 5개 금융관련 공직유관단체의 최근 5년간 채용절차 등 채용업무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 은행권은 이달 말까지 채용시스템 전반에 대해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1일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권 채용문화 개선회의’를 개최했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회사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는데 금융권 채용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공정사회, 공정경쟁’을 국정철학으로 하는..
NH농협금융지주가 3분기 만에 연간 순익 목표를 넘어서며 ‘1조 클럽’ 진입에 한발 더 다가섰다. 지난해에는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에 따른 부실채권을 정리하면서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충당금을 대폭 줄이면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특히 은행과 증권 부문이 수익성을 키우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다만 KB금융, 신한금융과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는 점에서 수익을 키우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방에 근거지를 둔 인터넷전문은행과 관련 “지방은행에 적용되는 지분한도를 적용하게 해주는 방안 등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31일 여의도에서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구체화하거나 최종안에 근접한 단계는 아니지만 구상 단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방에 근거지를 두더라도 영업망은 전국이라는 양면성이 있다”면서도 “지방에 회사를 두면 고용이 일어나게 되는데..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1일 “금융이 가진 양면성에 대해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면서 순기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에서 열린 ‘제2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의 본성에 내재된 사회적 역기능들은 시공을 떠나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감독당국을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찾아나가고 있다”며 “시중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NH농협금융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728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987억원) 대비 638.1% 증가했으며, 올해 연간 목표인 65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농협의 고유 목적사업인 농업인 지원을 위해 지주의 자회사가 농협중앙회에 매 분기 초에 내는 농업지원사업비를 부담하기 전 순이익은 9290억원이다. 농협금융의 3분기 이자수익은 5조 33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했으며,..
신한금융이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KB금융에 ‘리딩뱅크’ 자리를 내줬다. 은행·증권 등 주요 계열사 수익성 부문에서 KB금융에 밀린 영향이다. KB금융이 증권사·보험사 등 굵직한 인수합병(M&A)을 통해 몸집을 불려온 것과 달리 신한금융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경영전략을 펼치면서 수익성 한계에 봉착했다는 평가다. 신한금융이 리딩뱅크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몸집을 키우는 등 조용병 회장의 적극적인..
신한금융지주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7064억원을 기록하면서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017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2조1627억원) 대비 25.1% 증가한 2조706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3분기 순이익은 817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4% 감소했지만 3분기 연속 당기순이익 8000억원 이상을 시현했다. 특히 3분기는 일회성 요인이 거의 없어 지난 2분..
31일부터 계좌이동·계좌통합관리서비스 이용시간이 밤 10시까지로 확대된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펀드도 계좌통합관리서비스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계좌이동·계좌통합관리서비스 이용시간을 확대하고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조회 대상계좌를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계좌이동서비스는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변경·해지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5년 10월부터 시행돼 왔으며, 계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