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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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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금융 노·사 대표자 회의를 열고 사용자협의회 복원을 통해 금융 산별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 노사는 임금체계 개선, 산별교섭 효율화, 과당경쟁 방지, 4차 산업혁명 대비 고용안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TF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2012년과 2015년 노사합의를 통해 노사 공동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 해소 등에 활용하기..
카허 카젬 한국지엠(GM) 사장은 GM의 철수설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답변만 되풀이했다. 철수설에 대해 ‘아니다’는 답변을 하지 못했다. 카젬 한국GM 사장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의 철수설 관련 질의에 “한국GM의 임원진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저희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3일 “한국GM의 철수설을 부각시키는 것보다는 경영개선 노력을 믿고 적극 지원하는게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홍일표 자유한국당 의원의 한국GM 철수설과 관련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국GM의 ‘먹튀’ 우려에 대해서 이 회장은 “한국GM 사장이 경영개선을 하겠다고 공언했으니 그렇게 해보도록 강요하는게 나은 방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3일 “낙하산 정의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낙하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회장은 “정부의 철학을 공유하는 것과 정권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것은 180도 다르다”며 저는 철학을 공유한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 매각이 장부가격에 못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대우건설 매각 목적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3일 “대우조선을 죽여야 우리나라 조선업이 산다는 부분은 근거없는 속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한표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 회장은 “부실의 주요 요인인 해양플랜트 문제가 많이 해소됐고 대우조선의 나름의 경쟁력도 있다”며 “이 부분을 조정하고 다운사이징 하면 충분히 회생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우조선도 나..
최근 10년간 산업은행의 퇴직 임직원 135명이 유관기업에 낙하산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산업은행 퇴직 임직원 124명이 산업은행이 지분을 갖고 있거나 구조조정 진행 중인 기업에 낙하산 취업했고 올 해에도 11명의 퇴직자가 취업에 성공했다. 산업은행 퇴직 임직원들은 재취업 기업의 대표이사,..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이 훈련병들에게 국방부와 협의하지 않은 금융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 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은 2015년부터 ‘나라사랑카드’와 ‘국군희망준비적금’ 사업자로 선정돼 해당상품을 판매하면서 국방부와 협의되지 않은 청약 상품도 함께 판매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이후 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은 육군훈련소와 해군..
‘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미 5%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다. 시장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14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지난 20일 3.74~4.96%였던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23일 3.827~5.047%로 0.87%포인트(p) 올릴 예정이다. 이로써 시중은행 중에서는..
신차 할부금융을 이용했다고 신용도를 낮게 평가하던 은행권의 신용평가 관행이 개선됐다. 금융감독원은 ‘20대 금융관행 개혁’ 이행 결과 신차 할부금융 이용자를 제2금융권 대출자와 동일하게 취급하던 9개 은행의 불합리한 신용평가 관행을 바꿨다고 22일 밝혔다. 경남·국민·기업·부산·제주은행이 올해 1분기에, 대구·신한·우리·제일은행이 2분기에 권고대로 모형을 바꿨다. 이 결과 한 은행의 경우 올해 4∼6월 신차 할부금융..
IBK기업은행과 자회사에 전직 정치인, 관료 등이 임원으로 포진해 있어 ‘낙하산 집합소’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IBK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기업은행 및 자회사 임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기업은행 및 자회사에 임원으로 재직 중인 정치권, 금융관료, 행정부 출신 인사가 총 41명에 달했다. 중소기업은행 감사 및 사외이사 8명, IBK캐피탈 부사장 및 상근감사..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초격차의 리딩뱅크로 도약하기 위한 내부 인재 육성과 외부 전문가 영입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위 행장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임원·본부장 워크숍에서 사람과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직원 각자의 상황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두드림 소통 프로그램이나 행내자문단 등을 활용해 현장에서 답을..
△박인구(전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검사역)씨 별세, 윤호(전 우리은행 부장)·지호(봄소아과 원장)씨 부친상, 홍만식(전 외환은행 부장)씨 장인상, 김우항(법무법인 양헌 변호사)·김지항(분당서울대병원 교수)·박민혁(LG전자 연구원)씨 외조부상 = 21일,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5호실 ☎02-3410-3151~3, 23일 발인
지난달 카카오뱅크가 개인 신용대출시장에서 주요 시중은행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약 93조8536억원으로 올해 8월 말 잔액(약 93조9188억원)보다 약 652억원 감소했다. 반면 카카오뱅크 신용대출은 8월 27일 기준 1조4090억원에서 9월 27일 2조5700억원으로 한달새 1조1610억원 증..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19일 “레크테크(RegTech) 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금융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레그테크 도입 및 활성화 과제’ 세미나에서 “레그테크는 금융사를 비롯해 금융산업 전체의 법규준수 비용절감에 매우 강력하고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레그테크는 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각종 규제와..
하나금융그룹은 김정태 회장이 지난 18일 평창 동계올림픽 루지 경기장을 방문해 루지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루지 국가대표선수단의 훈련 과정을 지켜보며 박지은 대한루지연맹 회장, 이태영 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메달 획득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현재 부상중인 선수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또한 김 회장은 루지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 등 약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