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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이달 첫 WM하우스뷰 도출…고객 맞춤형 투자 솔루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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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11. 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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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그룹은 이달 중에 자산관리(WM) 하우스뷰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7월부터 그룹 내 최고의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총 결집된 고객자산가치제고 태스크포스팀(TFT)을 만들었다. 9월에는 고객자산가치제고협의회를 출범, WM하우스뷰 도출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한 바 있다.

2개월여간의 계열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출된 WM하우스뷰는 향후 1년 동안의 글로벌 경제전망에 기초한 고객자산배분전략이다. 매월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 상품을 제시할 수 있는 체계적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게 된다.

하우스뷰는 1단계로 가장 기본적인 6개 자산군에 대한 자산배분비중을 결정하고 2단계로 국가·섹터별 20여개 자산군에 대한 투자매력도를 분석해 의견을 제시한다.

이 의견을 은행, 증권 등 계열사에 전달, 판매상품 선정에 활용하는 한편 고객별로 맞춤형 투자 솔루션으로 제공된다.

농협금융은 2018년 신설되는 고객자산가치제고 전담조직인 WM기획팀을 통해 WM하우스뷰의 정합성을 높이는 한편 영업점 판매 모니터링, 고객 의견 수렴 등 지속적으로 정교화해 나갈 예정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WM하우스뷰 도출로 농협금융의 투자상품 경쟁력 및 판매직원 역량 강화가 기대되며, WM부문의 계열사간 협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0년까지 대표금융 그룹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농협금융의 목표가 이번 WM하우스뷰 도출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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