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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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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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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김장 달인' 비법 전수한 사연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김장을 ‘잘 담그는 비법’을 직원들에게 전수했다. 일반적으로 김장을 담글 때 배추 한 잎 한 잎 양념을 바르는데 이 방식이 아닌 ‘김장 달인’의 방법이다. 김 회장이 말하는 비법은 배추 소를 채우고 배추를 꼬옥 쥐어서 양념이 골고루 묻어나게 하는 방식이다. 김 회장이 김치를 담그는 방법을 직원에게 전수했다는 것 자체가 의아해지는 대목이다. 사실 김 회장은 벌써 7년째 김장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씨티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1722억…전년比 9.3%↑

한국씨티은행은 2017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722억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수준이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5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했다. 9월 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 자기자본비율은 19.03%, 18.54%를 각각 기록했다. 3분기 이자수익은 전년동기대비 1.1% 및 전분기대비 0.5% 각각 감소한 2648억원이다. 저수익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초대형 IB 은행권 반발, 영역 다툼의 하나"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와 관련, 은행권의 반발에 대해 “은행 입장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100%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14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4차 한-영 금융협력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표면적으로는 금융투자업의 건전성을 걱정하지만 결국 영역 다툼의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어느 업권이든 꼭 필요하지 않은 규제를 풀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최종구 금융위원장 "韓-英 상시적·분야별 협력채널 구축 제안"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4일 “한국과 영국의 상시적, 분야별 협력채널을 구축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4차 한-영 금융협력포럼’에 참석해 “오늘 행사를 계기로 양국간 금융분야 협력관계를 한 단계 높여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전통적 금융강국이자 핀테크에 있어서도 앞서나가고 있는 영국의 금융시스템이 우리 정책에 유용한 선례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챗봇'에 빠진 은행권…위비봇·핀고 이어 속속 구축

은행권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Chatbot)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챗봇 확산에 따라 시간, 인력 등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24시간 실시간 금융상담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아직 챗봇 개발 단계가 초기기 때문에 불완전한 만큼 고도화 작업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텍스트 기반의 챗봇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국민은행 등 KB금융지주 6개 계..

하나금융 "2018년 최우선 과제 '함께 성장하는 금융'"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10일 “2018년 그룹 중점추진과제의 최우선 과제로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열린 ‘2017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기념행사에 참석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생산적, 포용적 금융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및 사회적 기업 저변 확대를 위해 ‘하나 파워 온 임팩트’,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벤처 육성과 직무개발에 적극 힘써 나..

[창간 12주년]은행에 의존하는 시대는 끝났다…금융권 비은행 부문 강화 '속도'

금융지주사들이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 구조의 대부분을 은행 부문에 의존했던 모습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다. 수익이 한곳에 쏠리는 구조에서는 안정적인 성장이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은행 부문 강화를 주요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그룹 내 계열사간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3분기에 리딩뱅크 탈환에 성공한 KB금융은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를 핵심 전략..

하나금융, 연말인사 변화보단 '안정'에 초점

올해 말 예정된 하나금융 인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우리은행 ‘채용비리’ 문제로 ‘은행권 CEO(최고경영자) 리스크’가 부각되는 등 불안감이 조성된 상황에서 9명 임원의 임기가 한 번에 끝나는 탓이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과의 화학적 결합이 채 마무리지되지 않아 연말 인사에선 큰 변화를 꾀하기보단 ‘안정’에 초점을 둔 인사가 주를 이룰 것이란 관측이다. 계열사 사장 인사는 연임 이슈와 맞물리는 시기인 만큼 큰..

사상 최대 실적에 연중 최고가 찍은 은행株, CEO 리스크에 '울상'

매분기마다 발표하는 금융지주사의 실적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호실적을 기록하면 주가도 덩달아 오르고, 순이익이 감소하면 주가도 함께 내려간다.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또 있다. 최고경영자(CEO) 리스크다. CEO 취임, 내정 이슈는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지만 구설수에 오르거나 사임, 압수수색 등은 주가 하락의 이유가 되곤 한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이는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주가도..

기업은행, 내년 말까지 '길거리 점포' 493곳 정리

기업은행이 공중전화 부스를 리모델링해 자동화기기(ATM)를 설치한 ‘길거리 점포’ 500여곳을 정리한다. 7일 기업은행은 9월 기준 1296곳인 길거리 점포를 올해 말까지 200곳, 내년 말까지 293곳 등 모두 493곳를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1년까지 803곳를 유지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1년 6월 KT링커스와 협약을 맺고 노후 공중전화 부스를 리모델링해 ATM을 설치하는 ‘길거리 점포화(化..

최흥식 금감원장 "금융사·핀테크 기업, 상호 협력 통해 시너지 창출해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7일 “우리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들은 단순 경쟁보다는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날 금융연구원과 금융연수원이 ‘4차 산업혁명과 금융의 미래, 그리고 금융인재 양성’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국제 콘퍼런스에서 “금융사들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센 변화의 바람을 맞아 밀려날지 혹은 이겨낼지으 기로에 서 있지만 우리나라 핀테크 발전은 꽤 더딘 것 같다”며 이같이 말..

은행권 신탁부문 수수료 급증…'효자'노릇 톡톡

은행권의 신탁부문 수수료 이익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은행권의 신탁 취급이 늘어나면서 수수료 이익도 함께 급증하는 모습이다. 특히 수익률에 따라 수수료를 지급하는 상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신탁자산이 늘고, 수수료 이익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은행 등 주요 금융사의 3분기 누적 신탁 수수료는 7555억원으로 전년 동기(4971억원)보다 52..

금감원, 다문화가족·외국인 금융교육 동영상 개발

금융감독원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금융교육 동영상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금감원은 다문화가족, 외국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금융교육교재 개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하지만 언어, 문화적 차이로 일반 강의 방식의 금융교육을 실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생활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동영상을 개발했다. 금융 교육 동영상은 캄보디아, 미국, 중..

KEB하나은행, '글로벌 원큐뱅크' 일본·홍콩으로 확대

KEB하나은행이 모바일 플랫폼 ‘글로벌 1Q(원큐)뱅크’의 서비스 지역을 일본·홍콩 등으로 확대한다. 국외지점용 스마트폰뱅킹을 개발해 해외 영업기반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국내시장이 포화돼 은행 자체적으로 성장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는 복안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통합 국외뱅킹(GLOBIS)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뱅킹 구축에 나섰다...

우리은행, 손태승 그룹장 업무대행 체제로…임추위 구성 차후 논의

채용비리 논란으로 사퇴를 표명한 이광구 우리은행장을 대신해 손태승 글로벌 부문 겸 글로벌그룹장이 은행장 업무를 대행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이사회는 이날 오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손 그룹장에게 은행장 일상업무 위양을 결의했다. 다만 후임 은행장이 취임할 때까지 본부장급 이상 임직원의 인사와 은행장 전결권의 50%를 초과하는 신규사업 등은 부분적으로 제한된다. 현재 우리은행은 사내 이사로 이 행장과 오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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