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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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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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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한국항공우주, LAH 수주 2022년 연기 전망…목표가↓"

NH투자증권은 20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차세대 무장헬기(LAH) 사업의 부분적인 지연으로 수주도 연기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Buy(매수)’를 유지했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가인정, 지체상금 관련 행정소송 승소로 2분기와 3분기에 일회성 이익이 발생했다”며 “수리온 관련 지체상금 1300억원에 대한 축소 판결을 추가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일회..

"NHN, 성수기 효과 기대…목표가↑"

신한금융투자는 20일 NHN에 대해 성수기 효과로 4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8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NHN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02억원과 26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6%, 20.1% 증가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콤파스, 요괴워..

[오늘의 추천종목-신한금융투자]셀트리온·LG전자 등

△셀트리온 - 바이오시밀러 업종은 올 하반기 기저효과에 이어 내년 실적 개선 구간 진입 - 후속 바이오시밀러 뿐만 아니라 화학 합성 의약품에서의 성과 기대 - 20년 영업이익 4,661억원(+24.5% YoY) 전망 △LG전자 - 영업이익 19년(F) 2.6조원(-4%) → 20년(F) 2.9조원(+14%)으로 실적 개선 전망 - 전장 부문의 적자 축소(19F -1,813억원 → 20F -1,100억원) 기대 - 중고가 제품 중심으로 글로벌 스..

"소액으로 해외주식·채권 투자하세요" 2030 고객 모시기 나선 증권가

증권사들이 소액으로 해외주식,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 모시기에 나섰다. 20~30대 고객이 고액 자산가는 아니지만 미래 잠재 고객이라는 판단에서다. 소액 투자인 만큼 수익성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니지만 거래를 시작한 고객들이 주거래 증권사를 바꾸지 않는 ‘락인효과’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비대면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액투자 플랫폼이 속속 나오면서 젊은층의 투자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그룹, 항공기 리스사 설립 추진

미래에셋금융그룹이 항공기 리스 사업에 진출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싱가포르에 항공기 리스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이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은 해외 리스사와 항공기 82대에 대한 리스 계약을 맺고 연간 5500억원 수준의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미래에셋이 리스사..

<인사> 한국투자금융지주

◇ 신임 △ 전무 준법지원실장 서영근 △ 전무 경영관리 담당 양해만 ◇ 승진 △ 상무 주식/채권운용총괄 심재환 △ 상무 GIS운용본부장 양봉진 △ 상무 준법감시인 최인희 △ 상무 법인영업본부장 윤병문 ◇ 전보 △ 상무 경영전략실장 조준환 ◇ 승진 △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김명관 ◇ 승진 △ 상무 Corporate본부장 최우제

삼성자산운용 '삼성 아시아퍼시픽리츠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K리츠를 포함해 일본, 호주, 싱가폴, 홍콩 등 아시아 5개국 리츠(REITs)에 분산투자하는 ‘삼성 아시아퍼시픽리츠 펀드’를 출시해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포스증권 등에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한해에만 수탁고 1200억원 이상 증가한 ‘삼성 J-REITs부동산 펀드’의 운용 노하우를 접목해 아시아-태평양(Asia-Pacific) 지역 국가들의 리츠자산으로 투자 범위를 넓혔다. 펀드..

"NICE평가정보, 펀더멘털과 무관한 주가 흐름"

신한금융투자는 19일 NICE평가정보에 대해 최근 펀머덴터과 무관한 주가 흐름이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중금리 대출 시장 확대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염종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데이터 3법 본회의 통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 등락폭이 컸다”면서 “각 사업부문별 추세적 성장과 매년 안정적 이익 성장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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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내년 2400선까지 간다…올해보다 증시 호전 전망"

올해는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큰 해였다. 미·중 무역분쟁 격화,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의 여파로 2200선까지 올랐던 코스피지수가 1800선까지 떨어지기도 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국내 주요 증권사의 리서치센터장들은 내년 증시 상황이 올해보다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중 무역합의, 반도체 업황의 개선 등이 국내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이끌 호재성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유망 투자국가로는..

신한금융투자, 더존비즈온과 플랫폼 활성화 MOU 체결

신한금융투자는 더존비즈온과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ERP, 그룹웨어, 정보보안, 전자세금계산서, 전자팩스, 클라우드 등 기업 정보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의 업체다. 지난 5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더존비즈온의 ‘AI 신용정보 서비스’가 지정됐으며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위하고)’를 통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

한국투자증권, 개인전문투자자 심사·등록 업무 개시

한국투자증권은 18일부터 완화된 요건으로 개인전문투자자 심사·등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1일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와 투자기회 확대를 위해 ‘개인전문투자자’ 제도를 개선하고 전문투자자 등록 요건을 완화했다. 이에 개인전문투자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근 5년 중 1년 이상 금융투자상품 월말 평균잔고 5000만원 이상을 필수적으로 충족한 후 △연소득 1억원(부부합산시 1억5000만원) 이상 △..

한국거래소, 본부장보 인사…사상 첫 여성임원 탄생

한국거래소 63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간부가 나왔다. 거래소는 18일 채현주 인사부장을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로 임명하는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김기경 주식시장부장을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로, 송영훈 전략기획부장을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로 각각 임명했다. 채 본부장보의 경우 거래소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임원이다. 채 상무는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나와 연세대 금융공학 석사를 받고 거래소에서 홍보부장 등을 거쳤다...

<부고> 이수섭(하이투자증권 경인지역본부장) 부친상

△이정일씨 별세, 이수섭(하이투자증권 경인지역본부장)씨 부친상=18일 오전, 부산 한중프라임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20일 오전 8시, 장지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051)-305-4000

반 년새 쪼그라든 증권株…내년 전망은?

상반기 연중 최고점을 찍으며 승승장구하던 증권주가 맥을 못추고 있다. 반 년새 주가가 많게는 28% 가까이 하락했다. 특히 금융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강화로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이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주가가 가장 많이 빠졌다. 전문가들은 증권사들이 대체투자 등을 늘리면서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의 가파른 증가, 미매각 자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특정 부문에 수익이 치중되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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