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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본부장보 인사…사상 첫 여성임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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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12. 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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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63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간부가 나왔다.

거래소는 18일 채현주 인사부장을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로 임명하는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김기경 주식시장부장을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로, 송영훈 전략기획부장을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로 각각 임명했다.

채 본부장보의 경우 거래소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임원이다. 채 상무는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나와 연세대 금융공학 석사를 받고 거래소에서 홍보부장 등을 거쳤다.

거래소는 “업무능력과 리더십이 뛰어난 부서장을 신임 집행간부로 임명해 자본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거래소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기경 상무 사진
김기경 본부장보
송영훈 상무 사진
송영훈 본부장보
채현주 상무 사진
채현주 본부장보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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