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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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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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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공식 협찬·홍보기관 선정…"K-뷰티·푸드 기업 참여로 한류 확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10월 27일~11월 1일 정상회의 주간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공식 협찬·홍보 협력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한국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K-뷰티, K-푸드 관련 기업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한류 확산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준비기획단은 공식 협력 기관 60여개를 최종 선정했다. 준비기획단은 민간의 개방적 참여와 자발적 신청을 바..

캄보디아, 여행금지 지역 되나…여행경보, 단계별 차이는

외교부는 한국인을 노린 취업사기와 감금 범죄가 끊이지 않는 캄보디아에 대해 이르면 15일 여행경보를 격상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14일 "금명간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격상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10일 프놈펜 지역에 여행경보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당초 캄보디아는 한국인 관광객이 연 20만명 수준에 현지 교민도 1만여명으로 여행 금지에 해당하는 여행..

외교부 "캄보디아 내 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명…감금 상태 아냐"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와 감금 범죄가 끝이지 않는 캄보디아 내에서 현재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한국인은 80여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입국했다가 연락 두절 또는 감금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한국인 숫자는 올해 1∼8월 330명이었고 이 중 260여명이 '종결' 처리됐다. 또 지난해 220명의 신고 중 210명이 종결 처리됐다. 종결 처리는 신고 후 현지 경찰의 체포, 현지 경찰의..

정동영 "남북 평화적 두 국가론, 李정부 공식 입장될 것…APEC 때 북미회담 가능성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남북 평화적 두 국가론'이 정부 공식 입장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두 국가론을 계속 주장할 것이냐'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지금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평화적인 두 국가를 제도화하는 것이 바로 통일의 문을 여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두 국가로 못 가고 있기 때문에 통일로 못 가는 것"..

[속보] 외교부 "캄보디아 내 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명"

[속보] 외교부 "캄보디아 내 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명"

"북한, DMZ 인근에 10㎞ 대전차 방벽 건설 중"…첫 공개

북한이 북방한계선 일대에 4곳에 걸쳐 총 10㎞ 길이의 대전차방벽을 건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건설한 대전차방벽의 구체적인 실태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받은 설명과 유럽의 위성업체로부터 입수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북한은 군사분계선(MDL) 4곳에 각 2.5㎞ 길이의 대전차 방벽을 건설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건설된 대전차..

[2025 국감] 정동영 "남북대화교류 복원, 마무리 단계…END 중심으로 北과 대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지난 정부 시기 사실상 형해화된 남북대화교류 기능의 복원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통일부 본연의 조직과 기능을 바탕으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최소한의 남북관계조차 단절된 상황이 장기간 계속되고 있다"며 "남북 간 대화와 교류가 중단된 동안 북한의..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되살린다…尹때 감축된 인원도 복원

통일부가 윤석열 정부 때 폐지한 남북회담본부를 되살리고 감축했던 인원의 대부분을 복원한다. 통일부는 14일 남북 대화 및 교류협력 조직 복원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통일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목표인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빠르게 추진하게 위해 조직 기능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일부는 지난 정부 때인 2023년 9월 없어진 남북회담 및 연락 전담 기관인 '남북회담본부'와 남북..

스웨덴 왕세녀 부부, 10년만에 방한…판문점·부산 야전병원 등 방문

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 내외가 오는 15~17일 한국을 찾아 판문점과 부산에 위치한 스웨덴 야전병원 등을 방문한다. 10년 만에 방한하는 왕세녀 내외는 이재명 대통령 예방, 김민석 국무총리 면담 및 만찬 등의 일정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3일 주한스웨덴대사관에 따르면, 이번 방한에는 왕세녀의 배우자인 다니엘 왕자, 마리아 말메르 스테네르가르드 외교장관, 안드레아스 칼손 국토주택장관,..

[2025 국감] 캄보디아 한국인 사망에 조현 "죄송하다…빠르게 수습"

조현 외교부 장관은 13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고문당해 숨지는 등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감금·살인이 지속되자 "캄보디아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난 데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외교부는 가장 빠르게 수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외통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우리 국민의 신변 위협 등 안전 문제에 대한..

[2025 국감] 조현 "“美서 관세협상 새 대안 제시…검토중”

정부가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 협의와 관련해 미측에서 제시한 새로운 대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미국 쪽에서 지금 새로운 대안을 들고나왔다"면서 "(내용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한미는 지난 7월 말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것으로 1차 합의했다. 다만 미국이 3500억 달러 펀드에 직접투자 비율 확대를 요구하면서 협상은 난항을..

앞으로 소방차 길 안 내주면 과태료 더 많이 낸다…권익위, 제도개선 권고

앞으로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자동차의 원활한 도로 통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 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긴급자동차 도로 통행 원활화 방안'을 소방청, 경찰청, 17개 광역자치단체, 한국도로교통공단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화재진압, 구조·구급, 범죄 수사, 교통단속 등 긴급한 용도로 사용하는 차량은 긴급자동차로 분류되며, 운전자는 긴급자동차의 우선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길을 양보해야 한다.그러나 양보..

연휴 끝 고위당정협의회 개최…민생·개혁 과제에 초점

추석 연휴가 끝난 후 12일 당정대(더불어민주당·정부·대통령실) 고위급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 및 향후 국정과제 실행 방향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비공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선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

軍 중견간부 이탈 급증, 신규 충원은 반토막…"심각한 균열"

군의 중간급 간부 이탈이 증가 추세인 반면 신규 간부 충원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임관 10년 이상 20년 미만 부사관·장교들의 희망전역과 휴직 건수는 지난해 창군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희망전역 인원은 2021년 960명에서 2022년 1301명, 2023년 1495명, 지난해 1821명으로 증가했고, 올해도 지난달..

한여름 전차 내부 50도까지 치솟아도 '에어컨 탑재' 예산은 전액 미반영

한 여름 전차 내부 온도가 50도에 육박함에도 장병의 생명과 인권 보호를 위한 전차 냉방장치 설치 예산이 전액 미반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K1 전차는 외부온도 섭씨 35도에서 1시간을 운용하게 되면 내부온도가 섭씨 약 50도까지 급상승했다. 성능개량 장비인 냉방장치를 가동하면 내부 온도는 섭씨 약 22도까지 떨어졌다. 다만 기획재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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