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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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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EU 성명에 "한국은 제1의 적대국…평화공존 없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한국과 미국의 외교 당국이 마주앉았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한·미 비자 워킹그룹 출범 등 신속한 비자 문제 해결 의지를 드러냈다. 외교부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이날 UN 총회를 계기로 회담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조지아주에서 있었던 한국인 구금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미국 측의 노력을 평가하고, 한..
한국과 러시아가 유엔(UN)총회가 열린 미국 뉴욕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한반도 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뉴욕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26일(현지시간) 회담했다고 27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 구축을 추진하려는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을 설명하고, 북·러 군사협력 지속에 대한 엄중한 우려를 전달하며 중단..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방한 중인 코가 노부유키 일한문화교류기금 대표단 회장을 만나 "정부는 한일 국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한일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대표단을 환영하고 "지난달 말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계기로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양국관계 및 영사·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열린 회담에서 지난해 한-캄보디아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이후 고위급 교류·교역·투자·국제무대에서의 공조가 확대된 점을 평가하고 미래 협력도 강조했다. 조 장관은 최근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오는 27~30일 중국을 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이 동지의 초청에 따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인 최선희 동지가 곧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최 외무상이 27~30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이라크 총리와 국방부·내무부 장관과 잇따라 만나 국방·방산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 장관은 지난 24일(현지시각)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무하마드 시아 알 수다니 총리를 예방하고 타벳 모하메드 사이에드 알 아바시 국방부 장관, 압둘 아미르 알 샤마리 내무부 장관 등과 회동했다. 안 장관은 먼저 알 수다니 총리 예방에서 이라크가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의 협력국으로서 상호 호혜적인 발전을 도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자주국방 강화를 통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축사했다. 김 총리는 "지금 세계는 지정학적 경쟁의 심화와 각종 위협에 직면해 있다"면서 "국제사회와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되 자주국방을 강화해 국력을 키우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도모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총리..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수사 기간과 인원을 대폭 늘린 '더 센 3대 특검법'이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해당 법률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특검법 개정안은 수사 기간을 기존 특검법보다 30일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특검 재량에 따라 30일씩 2회에 걸쳐 연장한 뒤 대통령의 재가를 거치..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추석을 앞두고 우리 농수산식품 소비 촉진에 나섰다. 김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정부서울청사에서 '추석 명절맞이 우리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김 총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농수산식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소비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서 "각 부처와 공공기관에서도 우리 농수산식품 소비 촉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이 성사됐다. 3국 외교장관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를 열고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에는 북한 위협 대응을..
[속보] 뉴욕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한반도 비핵화 원칙 견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2일 외교부-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간 2025 핵심 공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GGGI가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돕는 국제협력의 모범사례이자 유용한 기반이 됐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GGGI 본부에서 개최된 MOU 서명식에 참석하고 김상협 GGGI 사무총장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외교부는 매년 MOU 체결을 통해 GGGI에 대한 핵심 공..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잇따른 대규모 해킹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업자의 사고 은폐·축소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데 대해 문제가 없는지 밝히겠다"며 "문제가 있다면 분명하게 책임을 물어서 국민께서 갖고 계신 모든 의혹을 낱낱이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신사 및 금융사 해킹 사고 관련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관계부처는 정보보안 대책 마련을 최우선으로 두고 챙겨달라"며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국이 비핵화 목표를 버리면 다시 만날 수 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재회' 가능성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할 예정이어서 북미 회동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2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를 열고 "나는 아직도 개인적으로는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KT, 롯데카드 등에서 대규모 해킹사고가 발생하자 "사업자의 사고 은폐·축소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데 대해 문제가 없는지 밝히겠다"며 "문제가 있다면 분명하게 책임을 물어서 국민께서 갖고 계신 모든 의혹을 낱낱이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신사 및 금융사 해킹 사고 관련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관계부처는 정보보안 대책 마련을 최우선으로..